롯데그룹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첨삭도 안받고 ai 돌려가면서 씀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은 쉬워서 거의 다맞춤 면접이 어려움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pt에서 직무에 대한 질문이 많이나옴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면접을 못봐서 떨어진줄 알았는데 붙음 기준은 모르겠지만 뭔가 다른 요소가 있는듯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화이팅합니다. 봄이 옵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지원하는 계열사의 최신 근황이나 향후 중점 추진하는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쓰시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물론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경험을 눈에 띄게 요약해서 적는 것 입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은 난도가 타 회사에 비해 쉬운 편인 거 같고, 그냥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닌 회사 업무 메일 보내는 형식이라 재미있습니다. 시간은 그리 빠르게 안 푸셔도 적당하게 있습니다. 다 푸실 수 있을 정도로... 그러니까 정확하게 푸시는 게 중요해요.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역량 면접에서는 본인의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기반 질문만 거의 나옵니다. 하나 아닌 것이 있었다면..해외 출장 어떻게 생각하냐 정도? 인성 면접은 질문이 타 회사에 비해 좀 어려웠다고 생각해요, 그냥 본인의 사회적 성격을 짧고 간략하게 이야기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짧고 굵게 본인에 대해 잘 설명한 게 큰 합격 요인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본인만 잘 보여준다면 누구나 다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장하지 말고 화이팅!!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자기소개서에서 나의 어떠한 점이 궁금해서 이 문항을 묻는구나를 생각하면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성은 롯데 인재상 참고해서 신뢰도 떨어지지 않게 응시했습니다. 엘탭 같은 경우에는 몇문제를 맞혔는지는 모르겠는데 전부다 풀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임원면접에서 갑질을 당했거나, 목격한적이 있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실제로 제가 당한 갑질 경험을 얘기하고, 조직측면에서는 어떻게 행동하는게 더 좋았을 것 같다라고 대답했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자신감이 중요한 키포인트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면접 준비도 많이 했고, 현장경험이 없더라도 면접에서 의기소침하지 않은 자세로 임했습니다. 선배들한테 여쭤보면서 현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자세히 알고 있었는데, 이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포기하지마세요 !!!!!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전공을 직무에 최대한 연결하고, 영업 실무 경험을 살려 적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은 엘탭 책을 구매하면 제공되는 온라인 모의고사로 준비했습니다. 면접은 예상 질문과 답변을 최대한 많이 작성하고 여러 번 읽었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정도만 사전에 외웠습니다. PT면접 대비로 기업 및 시장조사를 미리 하시길 바랍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크게 독특한 질문은 없었고, 면접 분위기 좋은 편이고 잘 해주십니다. 자기소개서 검증을 위한 질문을 많이 하시니 경험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꼬리 질문이 많은데 당황하지 마시고 몇 초 간 생각한 뒤 일관성을 유지하며 답변하시길 바랍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면접 준비를 꼼꼼하게 했고 차분하게 답변했습니다. 긴장되시겠지만 질문을 잘 듣고 두괄식으로 답변하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원데이 면접이라 대기 시간이 길어서 발표 자료 등을 출력해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휴대폰으로 보느라 힘들었어요.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직업교육과정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소서: 유튜브(인싸 담당자, 면접왕 이형)와 책 <너는 생각보다 자소서를 잘 쓴다> 를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직무에 관한 경험을 조금이라도 만들고 취업에 임하시는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왕 이형>에서 제공하는 엑셀 파일을 통해 경험을 구조화 하셨다면 위의 두 매체를 참조하여 답변 구성의 기본적인 틀에 맞추어 작성하시면 됩니다. 인적성: 회전이 느린 사람에게는 양치기가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학교에서 하는 인적성 특강을 들으며 시험의 구성과 스킬을 먼저 익혔습니다. 그리고 봉투 모의고사 위주로 계속 반복해서 돌리며 스킬을 습관처럼 나오게 하려했습니다. 평균70으로 가기까지 한시즌 이상 주 3회 이상 풀었던것 같습니다. 자소서 시즌때는 수리와 추리만 주 3회, 인적성 시즌때는 전과목을 매일 풀었습니다. 더하여 수리가 약했던 저에게 PSAT 계산연습 자료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리의 경우 PSAT for NCS가 추리 문제의 길을 빠르게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무면접: 이 또한 직무에 관한 경험을 조금이라도 만드시는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마련하셨다면 유튜브 <면접왕 이형>을 참조하여 답변 구성의 기본적인 틀을 짰습니다. 유튜브의 영상중 "필수질문 5가지"와 해당 질문들의 꼬리질문 하나 정도를 완벽하게 준비하신다면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체계회 되어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크게 문제가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지원하는 회사의 직무관련 이슈는 질문+꼬리질문 1회 정도의 수준으로 준비를 해가셔야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임원면접: 본인 직무의 본질적인 목적과 의의, 직무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고 가시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성격이 어떤지 장점이 뭔지 확실히 정하고 에피소드를 두세개 준비야 꼬리질문에도 크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각종 상황별 질문(ex. 부장님의 일이 있는데 상무님이 다른일을 주셨을때는?)은 시대고시기획의 <취업면접합격기술>을 참조하였습니다. 그리고 버벅이더라도 자연스럽고 뻔뻔하게 그리고 MSG없이 담백하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직무에 너무 쫄지 마시고, 자신의 경험을 잘 녹여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 준비 방법 * 서류(자기소개서) - 문항 수와 써야 하는 분량(글자 수)이 많지만 문항 자체는 보편적이고 거의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따라서 미리 글로 경험 정리를 해두고 필요한 부분 가져다가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문항 별 소제목은 될 수 있으면 달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글쓰기 실력이 부족해도 소제목을 달면 보완이 되고 어떤 내용의 글인지 파악이 되기 때문입니다. 거창한 제목일 필요는 없고 문단의 핵심 내용을 적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두드러진 경험이라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룬 ~~ 프로젝트’와 같이 직접적으로 적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경험 정리: 경험은 직무와 관련된 경험, 인성적인 부분(협업, 끈기 등)을 강조할 수 있는 경험으로 나눠서 5가지 정도는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큰 경험이면 좋겠지만(성공 경험) 그렇지 않더라도 배운 것이 있고 본인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경험이라면 작은 경험이라도 부각시켜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코딩테스트 - 롯데정보통신의 경우 20년 상반기까지는 인적성을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당시 인적성을 봤고 불합격했습니다.) 20년 하반기에는 코딩테스트로 바뀌었습니다. 코딩테스트는 알고리즘과 sql을 공부하시면 됩니다. 저도 알고리즘을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알고리즘, sql을 알고 계시다면 풀 수 있는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다 풀지 못해도 통과 기준만 넘으시면 됩니다. 다만, 외부 자료 참고가 불가능하기에 평소에 레퍼런스 없이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면접 - 면접 전에 필수로 준비한 내용: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경험 정리, 하고 싶은 일 -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는 스크립트로 적어서 외워갔고 그 외의 내용은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하여 어떤 질문이 와도 경험을 끼워 맞출 수 있도록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회사 홈페이지, 다트(dart), 최근 신문기사 등 다양한 온라인 자료를 활용하셔서 어떤 일을 하는 곳이고 나는 어떤 역량으로 회사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지 정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구체적으로는 답변하지 못했지만 대략적으로 어떠한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 정도로만 말씀드렸습니다.(구체적으로 준비하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면접 후기 * 역량 면접 - 역량 면접은 다대일로 봤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 경험을 생각보다 꼼꼼하게 물어보시기 때문에 면접 전에 자소서에 본인이 적은 내용은 제대로 알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꼬리 질문이 꽤 많기 때문에 어떠한 경험을 말한다면 거기서 힘들었던 부분, 극복한 과정, 본인이 그 경험을 통해 어떤 성장을 했는지 등 나올 수 있는 질문을 미리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인성, 협업 등의 요소들도 중요합니다. * 임원 면접 - 임원 면접은 다대다로 봤습니다. 대면으로 봤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봤고, 칸막이가 있었습니다. 역량 면접과는 다르게 본인의 생각을 물어보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꾸며내기 보다는 솔직하게 답변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래야 꼬리 질문이나 이어지는 질문에 일관성 있는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내용보다는 이력 부분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서류에 이력이 먼저 나와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L-TAB은 그냥 한번 정도 풀고 가도 될 정도의 난이도 면접은 원데이 사실상 기업에 관한 내용은 임원 면접에서 물어보기에 엄청나게 자세히 준비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나도 준비 2일인가 하고 가서 임원면접 어버버, 피티면접 어버버 마지막 구조화 면접 때 그냥 내 이야기하고 나오니 붙었다. 참고로 스터디 X 스펙은 인턴 1회, 컴활 1급, GAIQ, 운전면허증 같은 기본 자격증 뿐 인성을 많이 보는 면접이었던 것 같고 거짓말하지 말고 그냥 면접까지 가면 자기 이야기하고 온다 생각하고 가면 될 듯하다.

스펙에 연연하지 마시고 자소서 및 면접에 올인해 보세요. 쌓아온 스펙은 쉽게 바꿀 수 없지만, 면접장에서의 센스와 태도는 쉽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떨어질 때마다 힘들겠지만 빨리 털고 다시 일어나는 게 중요한거 같아요! 자소서는 쓸수록 합격률이 늘어나고, 필기(코딩테스트)도 연습한 게 배신하지는 않는 것 같았아요. 면접은 경험, 프로젝트 별로 스토리라인을 생각해 놓으면 예상 질문이 아니라도 잠시 고민하고 가장 어울리는 스토리를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힘든 시기지만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끝이 분명히 있는 레이스니까 모두모두 지치지 마시고 힘내서 완주해봐요!

자소서 - 상반기엔 신년사, 하반기엔 CEO 인터뷰 읽어볼 것 필기 - GSAT 중심으로 공부한 후 롯데 서류발표 된 다음부터 L-TAB 교재 풀어도 늦지 않습니다. 면접 - 원데이라 배수가 높습니다. 그래도 기죽지 말고 솔직+패기+겸손하게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잘 어필하세요 :D

가진 스펙이 너무 초라하다고 생각해서 겁먹기 보다는 나랑 인연이라면 붙겠지라는 생각으로 소신껏 해보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특히나 롯데그룹 공채의 경우, 면접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연수에 가보니, 비슷한 성향을 가진 합격자들이 많더라고요. 기업의 인재상을 잘 챙겨보고 내가 그에 맞는 사람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한 듯 합니다

기업, 자기 분석을 철저하게 하는게 답입니다.

다른 기업 최종 탈락하고 아무 생각 없이 면접에 보러갔는데 붙은 걸 보니 사람마다 면접스타일이 맞는 회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시험은 따로 없음 서류전형 이후 바로 면접진행. 면접은 3인, 약 20분동안 진행되며 직무관련, 개인별 자소서 관련 질문이 나옴. 면세점업계의 현황, 자기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미래, 그리고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준비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임.

포트폴리오는 프로젝트5개 써서 합격했습니다. 이 전형에서 가장 중요한건 멘탈인 것 같습니다. 면접 1일차 프로젝트 도중에 중도퇴실자가 많으셨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프로젝트가 난해하여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참고 면접 2일차까지 다 응시하였고 기대는 전혀 안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합격 메일이 오게되었구요. 여러분들도 끝까지 정신력으로 희망이없는것 같더라고 이겨내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

내가 얼만큼 많이 준비했는지 말하기 이전에, 어떤 경험과 역량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끊임없이 믿고 취준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저 붙을지 몰랐는데 붙었어요...감사해요 롯데!! 다른 곳을 선택하게 되었지만..저도 붙었으니까 다른 취준생 분들도 붙으실 거에요! 저는 철저한 면접 준비가 비결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자소서랑 기본 스펙도 있지만..면접 준비 열심히, 잘 해가세요!!!! 중요하지 않다고 해도 영어면접도 전 제 입에서 나온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가산점을 받은 것 같아요..보니까 다들 비슷비슷한 수준으로 면접을 봐서..가산점도 중요할 듯! 회사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알아가시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 개인별 색깔을 꼭! 살리셔서 준비하세요! 원스탑 면접인데 면접비 3만원 gift card가 충격적이었던 것 같아요...아니 롯데 불매 때문인가요 롯데....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업이지만! 저는 선택을 안 하게 되었지만, 현직자분들 다 좋은 평이세요! 좋은 곳임~!! 1. 인적성 저는 타 시험을 준비 중이었기에, 토요일 인적성 평가 전, 수요일 저녁에 에듀스 한 권 주문하고, 목요일에 한 번 돌리고, 금요일에 한 번 돌려서 준비했어요. 에듀스 한 권이면 충분했음. 2. 면접 준비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하심 됩니당! 아 저는 롯데 인재상 책 3권 정도 읽었어요!

면접은 하루에 다 보는 one-stop 면접입니다. 아침에 가서 저녁쯤 끝나기 때문에 어느정도 체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은 크게 영어면접, 토론면접, 역량면접, 임원면접 4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영어면접은 비중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역량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면접관님들이 면접자들의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꼬리질문을 계속 하시기 때문에 철저하게 자기소개서 기반 예상 질문들을 준비하시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어렵지 않은 주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어렵진 않을 것 같아요. 임원면접의 경우 다대다로 진행되는데 임원면접 특성상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많이 나오고 보통 공통질문으로 진행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운이 좋았네요 흑 구조화면접 대비로 워드파일에 프로젝트, 예상 인성질문, 꼬리질문 걸어두고 답변 쭉쭉 적어보세요. 50페이지 정도 하면서 흐름만 잡고 갔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됐습니다!

롯데e커머스 면접 또한 다른 롯데 면접처럼 구조화면접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상질문 만들고 달달 외우는 식의 면접 준비 방법은 별로 효과가 없을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대신, 내가 했던 경험들을 육하원칙에 따라서 잘 정리하시고, 각 경험별로 어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달성했는지를 잘 숙지해가시는게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온라인 마케팅 경험이나 구글애널리틱스 와 같은 온라인 데이터 분석 툴을 다룰 줄 아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봐주신 것 같습니다. GAIQ 자격증 같은 경우에는 2주 정도만 투자해도 따실 수 있고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실 수 있으니 준비해가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9년 롯데그룹 코리아세븐 하계인턴 과정을 통해 최종합격했습니다. 과정은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서류 2) 구조화 면접 + 인성검사 + 영어 에세이 3) 두 달간의 인턴 생활 4) PT면접 + 임원면접 취업시장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과정에서 회사와 직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열정을 갖고 도전한다면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면접은 역량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정말 인성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이 스윗하기로 유명한 롯데인만큼 굉장히 부드러운 면접이었고 그 때문에 합격 여부를 가늠할 수 없었습니다. 진솔하되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의 요지를 잘 파악하고 대답한다면 모두 합격하실 수 있을거에요!

l-tab은 봉투모의고사 풀고, 면접은 경험했던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과 힘들었던 것들, 그리고 그 힘들었던 경험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 연습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cpa2차까지 공부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포기하지말구 끝까지 하면 됩니다. 시험이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나가지마세요 끝까지 남아서 문제 풀면 좋은 결과 나올꺼에요

[인적성 준비] 친구에게 받은 L-tab 문제집으로 풀었습니다. 난이도는 타 기업대비 매우 낮으니, GSAT으로 취업준비를 하신 분들은 유형을 파악하는 용도로 L-tab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팁] 원데이로 진행되는 면접이기에 체력안배를 잘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GR(집단토론), 개인역량면접, 러시아어 독해 면접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GR : 계열사의 현안에 대한 문제를 제시해주고 이에 대한 지원자들의 생각을 듣는 문제로 본인의 의견을 확실하게 제시해주시고 발생할 수 있는 risk를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개인역량면접 : 임원진 2분과 진행되며 자기소개없이, 자소서 및 개인 인성에 관한 면접이 주를 이뤘습니다. 러시아어 독해 면접 : 러시아어 문서를 한국어로 독해하는 문제가 나왔고 단어를 잘 몰라도 전체 맥락에 어긋나지 않게 독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곳보다 인적성은 쉬웠어요. 다만 언어영역에서 시간을 단축시켜야될 것 같습니다. 면접은 스터디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역량이 중요하니 자신이 어떠한 프로젝트들을 했는 지를 꼼꼼히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평가가 가장중요합니다

스펙태클 합격하고자하면 PT 주제 선정및 제작을 열심히해야합니다.

홈쇼핑 공부 정말 많이 해야 해요! ㅎ_ㅎ

롯데칠성에 대해 많이 조사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원, 토론 면접 보다도 역량면접이 정말 당락을 좌지우지하니 이점에 유의하시면 별 어려움 없을 것 같습니다.

기술지원 합격자입니다. 자기소개서는 평이하게 썼습니다. 인적성같은 경우에는 지싸트만 공부해오다가 갑자기 유형이 많이 다른 엘탭을 하다보니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문제를 꽤 많이 못풀었고 찍은 것도 많았지만 운좋게 합격했네요. 면접은 원데이로 토론, 임원, 역량면접을 봅니다. 토론은 롯데칠성에서 만드는 음료의 마케팅 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것입니다. 같은 직무끼리 하며, 토의 후 면접관이 개개인에게 질문을 한두개씩 합니다. 어렵지는 않고 본인이 생각해낸 마케팅방안 말하는것입니다. 임원면접은 비중이 적은 것 같습니다. 면접관이 직접 10프로정도밖에 안될거라고 하시면서 역량을 잘 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질문은 자기소개, 지원동기, 본인이 기여할수있는 역량 등 매우 평이한 질문이고 질문 개수도 몇개 없었습니다. 다대다였습니다. 역량은 면접관2 지원자1로 30분정도 진행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려고 했고 저 또한 편안하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밝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면접관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 질문은 자소서나 이력서위주로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본인 경험 정리 잘하고 직무에 관련한 목표의식 이런것만 있으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직무가 기술지원이니만큼 적극적인 태도나 의지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임원, 토론, 역량 모두 태도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질문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답변내용으로 크게 갈릴거 같지는 않구요... 전공도 안물어봅니다. 스펙도 다들 고만고만하구요. 면접비는 롯데기프트카드로 3만원 받았습니다.

역량면접을 잘봤던게 큰역할했던 거 같습니다. 창의적인지, 성취를 좋아하는지 에 대한 질문들이 많았고, 거기에 사소하더라도 생생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했던 것이 진정성있게 느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소서는 직무위주로 능력을 어필했습니다. L_TAB은 문제집 한권을 사서 풀었고 면접은 기술적인 부분에 대답을 상세하게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