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ds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경험과 직무를 잘 연관 짓기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회사에 대한 이해와 it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클라우드 직무를 선택한 이유 개발을 선택한 이유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kt ds 서비스와 직무에 대해 조사를 많이하고 블로그를 많이 봤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곧 합격입니다. 저도 졸업 후 2년을 버티며 비전공자였는데 결국 해낸 걸 보면, 저보다 대단한 여러분은 금방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취준은 자존감 싸움이에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자소서는 솔직히 경험 잘 정리하고 두괄식으로 작성하려 했습니다. 특히나 저는 인턴, 경력, 공모전 이런 스펙이 아예 전무하다보니 최대한 학부 시절 경험을 활용하려 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 준비는 시중에 파는 KT그룹 책으로 했으나 해당 시험은 책에 비해 훨씬 쉽게 나오기도 하고 유형도 달라서 책은 굳이 구매 안해도 됩니다. 그러나 코테의 경우 과거 후기 보면 쉽다고 하지만 23년 하반기 코테는 어려워서 1시간안에 3개 모두 풀기 힘들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1. 1차 면접은 PT 발표 + 직무 면접인데 PT면접은 예상치 못한 부분에 대해 계속 질문하셨고, 직무 면접은 기존 대기업 SI 직무 면접과 다르게 포트폴리오 관련 기술적으로 좀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2. 2차 면접은 전형적인 임원 면접 질문 50% + 예상치 못한 질문 50%정도 입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1. 1차 면접 중간에 계속 모르는 부분에 대해 질문하셔서 모르겠습니다라고 많이 답변해서 자포자기 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정신 차리고 답변해서 1차 면접은 통과한것 같습니다. 2. 2차면접은 외운 답변을 말하기 보다 솔직하게 답변한게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노력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경험 위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에서도 이력서 위주로 질문이 나오기 때문에 면접까지 고려해서 작성해야합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은 난이도가 높은 편이 아니여서 괜찮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회사에 대한 조사를 많이 했는지를 많이 보는것같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회사에 대한 조사를 많이 했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화이팅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자기소개서는 두괄식으로 핵심을 먼저 적었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면접에서도 이야기할 수 있는 경험에 대해 적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과제는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인적성은 적성 관련 문제 푸는 팁을 검색해서 빠르게 풀 수 있도록 했고 코딩테스트 공부는 백준, 프로그래머스로 했습니다. 면접 준비는 대표적인 면접 질문들 + 인터넷에서 KT DS 면접 질문을 찾아 예상 답변을 적으며 준비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사전과제와 관련해서 비판적인 질문이 들어왔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제출해야했기에 완성도가 떨어졌는데 부족한 부분에 대한 비판에 대비하기 위해 미리 답변을 준비해갔습니다. 면접관의 비판적인 의견을 수용하면서 대신 다른 가능성이 있음을 실제 예시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회사의 인재상과 일치함을 강조하기 위해 키워드를 언급했습니다. 또한 제 경험과 업무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도움이 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막막하고 불안한 취준 생활을 견디는게 무척 힘들지요. 탈락의 고비에 마음의 상처를 입기도 하고 무기력함에 빠질 때도 있지만 '될 때까지 한다'는 마음으로 멘탈관리를 해야합니다.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취미를 가져보는 것도 취준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운동과 일기를 통해 힘든 마음을 다독이고 다시 원서를 썼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부지런히 원서도 넣고 시험 준비를 하다보면 점점 실력이 늘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탈락의 이유를 알아야 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면접은 최대한 많이 보세요. 가고 싶지 않은 회사더라도 면접 기회가 생기면 가세요. 면접을 여러 번 부딪혀봐야 경험치와 여유를 갖게되고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자소서 쓰는스킬은 없어요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적성은 GSAT, 코딩테스트는 일반적으로 준비했어요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데이터분석말고 개발한건 없나요 ?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저 최종면접때 답변 10초 절었는데 붙었어요 로열티가 중요한것같아요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화이팅 !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프로젝트 위주로 솔직하게 썼던 것 같습니다. 내가 프로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진행을 했으며, 이로 인해 어떤 배울 점이 있었는지 썼어요.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은 공기업 준비 기간도 있었으나 공기업 NCS와 결이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사람인에 적성검사 풀어보고 갔더니 괜찮았어요. 자료해석 같은 문제보다는 추리 능력, 언어 능력을 많이 보는 기분이었어요. 코딩 테스트는 평소 하던 공부 계속 하면 충분히 해내실거에요. 뚜렷하게 특징이 있진 않았던 것 같아요. PT 사전 과제 및 PT 면접 준비를 위해서 IT 뉴스를 집중적으로 봤어요. 현재 신기술이 뭐가 있는지, 다른 기업들이 어떤 기술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지, 이러한 기술의 장단점 등을 주로 봤어요. 실무 면접은 자기소개서에 썼던 본인의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가세요.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개발에 있어서 테스트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신 것 같은데, 테스트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QA에서 일하고 있어서 들어온 질문이었는데, 평소 업무하면서 느꼈던 것을 정리해서 답변했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프로젝트 정리!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하는 업무 정리! 뭐든 내가 이걸 왜 했고, 어떻게 했고, 무엇을 배웠고, 더 나아가 어떤 것을 할 것인지! 잘 정리하세요.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대학 졸업 후 2년 간의 공백, 중소기업 취업으로 솔직히 많이 상심하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본인이 상심한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딛고 일어나서 공부했습니다..ㅠㅠ 저도 했는데 여러분들도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 인성/ 적성/ 코테 모두 하루에 응시했습니다. 인성/ 적성같은 경우는 따로 공부하지 않고 응시했습니다. 적성검사는 80문항정도 나왔고 60문제정도 열심히 풀었습니다. 못푼 문제는 찍지 않고 공란으로 제출했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3문제가 주어졌고 2문제 알고리즘에 1문제가 sql문제였습니다. 저는 알고리즘 1문제로 통과했습니다. - 실무/임원면접 실무면접에서 pt면접을 진행했습니다. pt자료를 만들때는 kt고유의 민트색과 올레폰트를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딱히 관심을 가지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pt발표할때는 자료를 보지 못하고 발표를 진행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실무면접에서 기술적인 질문보다는 진행했던 프로젝트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빅데이터나 메타버스 관련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엔 3:3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스펙은 평범했지만 편입경력과 수상경력이 좀있어서 그부분관련한 질문과 알고리즘스터디에 관한 질문, 알고리즘 설명을 중심으로 진문을 받았습니다.

사실 인적성 준비는 한적이 없어서 드릴 말씀이 없고, 코테는 3개중 2솔했습니다. 면접은 3차로 원데이로 진행되었는데 회사에 대한 애정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서 붙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1~2주일 전 pt 자료를 한시간안에 만들고 그 뒤 발표하는걸 준비하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화상면접으로봐서 덜 긴장했던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

면접에서 개발에 관심이 있고 kt ds 산업에 어떤 기여를 하고 싶은지 보여주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원데이로 면접. 직무 면접 (3:1) 당시 사전과제로 제작한 ppt로 발표 약 5분 관련된 질문 20여분. 자소서 기반으로 10분정도 더 질문하고 끝났음 면접관분들은 편안하게 이끌어가려고 하셨음 임원면접(3:3) 공통질문 3개정도 개인질문은 자기소개와 이력서 기반으로 하심 어려운 분위기는 아니었음

코딩테스트 난이도는 쉬운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pt,기술,임원 원데이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한 프로젝트를 잘 정리해 놓으신다면 질문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지원동기를 잘 준비해 간다면 좋은 결과를 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형이 굉장히 빨라서 취업 준비하는 입장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1. 코딩 테스트 및 인적성은 기존에 준비하던 대로 준비를 했고 적성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많이 푸는 것 보단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1. PT 사전과제 전형이 따로 진행되었고 신기술 및 해당 기업 사업을 조사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2. 면접 전형은 1차 2차 통합으로 진행되었고 1차는 PT 주제 발표 및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았습니다. 2차는 1차보다는 훨씬 짧았고 인성 및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았습니다.

1. 인적성+코테 후기 인적성 대비는 급하게 문제집을 사서 풀었는데... 시중에 있던 문제 유형이랑 많이 달랐고, 60분동안 80문제를 풀어야 했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중요한 것 같다. 코테는 1시간에 3문제(sql 포함)였고 2솔 했는데 붙었다. 2. 원데이 면접 후기 PT면접 + 실무 면접 + 임원 면접이 하루 안에 다 이루어져서 상당한 압박감이 있었다. PT면접의 경우 사전에 작성한 PPT에 대해 5분간 발표를 하면 됐는데, 주제 자체가 쉽진 않았던 것 같다. 회사 입장에서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예상 질문을 뽑아보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실무/임원 면접의 경우 면접 분위기 자체가 매우 편안했다. 압박 질문은 별로 없었기 때문에 크게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었다. 3. 최종 합격 후기 면접 준비가 많이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원데이 면접을 봐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합격을 받았다. 준비하지 못했던 질문이라도 최대한 논리적으로 근거 있게 답변하려고 노력한 것이 좋게 봐주셨지 않나 싶다.

안가도 된다는 마인드로 하시면 합격합니다. 지나치게 간절하면 긴장하지 않아도 될 부분에서 긴장하게 됩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준비하시면 기본기로 뚫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1. 코테 코테 1솔(sql 1문제, 알고리즘 2문제) 코테 보고 스스로 다시 복기 하면서 무엇을 놓쳤는지, 어떤 다른 개선 방법이 있을지 잘 정리해두는게 중요함 1솔이지만 내가 왜 틀렸는지, 왜 맞았는지, 무엇을 놓쳐서 아쉬운지 잘 말해서 통과함 2. 필기시험 이전에 필기와 다르게 코로나라 온라인으로 진행함, 원래 KTDS는 각 챕터별 시간제한이 있는데, 비대면으로 할 때는 그런 것 없이 전체 시간안에 문제 풀면 됨, 챕터가 섞여있음 내가 잘 하는 영역 못 하는 영역 잘 걸러서 진행하면 됨 3. 기술면접 PPT 면접, 직무 면접, 코드 면접으로 이뤄짐 PPT는 자기 자랑의 시간이 아님, 내 지식을 뽐내기 보다 시장을 잘 이해하고, 어디서 경쟁력을 둘 수 있을지, 그래서 예상되는 수익이 어느정도인지 완결된 형태의 PPT 구성이 필요함. 직무면접은 업무에 얼마나 융화가능한지, 해당 지원자가 자기소개서에 설명한 기술역량 부분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검증함. 코드면접은 위에 상술한 내용 그대로 4. 임원면접 다대다로 공통 질문이 부여됨. 답이 정해진 질문을 제시하지는 않음. 그렇지만, 그 질문이 회사의 특성, 인재상이랑 잘 결부되어 설명하는게 중요함. 그리고 제발 자신의 코딩실력, 기술실력 자랑을 삼가하기를 바람. 그 분들 눈에는 다 거기서 거기임. SW 직무지만, 결국 사람이 일하는 곳 이라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람.

인적성 - 코딩테스트 - 1차면접 - 2차면접 볼 수 있는 모든 걸 보는 회사입니다. 인적성과 코딩테스트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기존에 연습을 꾸준히 하신다면 어렵지 않은 수준이니 연습 꾸준히 하면 도움이 많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차 면접은 사전에 여러가지 주제를 주고 인터넷 서칭을 활용해서 발표자료를 30분간 작성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해당 시간을 활용해 만든 자료를 면접에서 5분정도 발표를 진행하고, 그걸 가지고 30분 가량 면접을 진행합니다. 저는 인프라 직무여서 조금 직무적인 질문이 다소 많았습니다. 질문 5개 정도 가량 대답을 못했는데, 어떻게든 대답을 하려는 노력을 했던걸 좋게 봐주신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코딩테스트 코드를 가지고 30분 정도 마찬가지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코드에 대한 전반적인 걸 설명해야 하므로, 사전에 코딩테스트를 진행할 때 설명을 자세하게 써놓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차 면접은 4:3으로 면접관이 4명에 면접자가 3명입니다. 저의 경우 따로 개인 질문은 들어오지 않고 단체 질문만 4-5개 가량 들어왔습니다. 질문들은 대체로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물어볼 수 있는 그런 질문들이어서 사전에 인성 면접 관련해서 준비를 조금 하시면 무난하게 대답 이어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 서류전형 2. KT 인적성 3. 코딩테스트 4. PT 발표 5. 직무면접 6. 임원면접 00명 채용으로 서류 지원부터 임원면접 발표까지 달수로 3개월 걸렸다. 전형과정이 긴만큼 꼼꼼히 체크해주는듯..? 서류전형 통과시 인적성 보고 다른날 코테와 함께 5분 피티자료 만들기를 한다. 필자는 여러 피티 주제중 직무랑 관련있는걸 선택했더니 PT면접때 다른 쉬운것 많은데 왜 이걸 선택했는지 면접관이 물어봤다. 이유 잘 설명(주제는 CS기초 관련, 쉬운 웹질문, 인프라구축, 빅데이터, 마이데이터 등 있던거로 기억..) 직무면접 면접관 다수 : 1 로 호텔에 직접가서 화상으로 봤으며, 5분 PT발표 먼저하는데 직무관련 주제라서 면접관님들이 좋게봐주신건지 총 면접시간중 반이상을 PT 질의응답에 사용했다. 원래 코드리뷰 평가가 있다고하는데 어차피 구조화 면접으로 코딩테스트는 점수가 나온다고 했고 직무 질의응답 하기위해서 코드리뷰는 알아서 잘하셨겠지 라는 말로 지나갔다. 끝나고 다른분들 물어보니 한분도있고 이렇게 지나간분들도 있고 케바케인듯.. 직무내용으로 AWS 사용경험, 도커, 쿠버네티스 등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나올만한 질문만 받고 해본건 다 이야기했다. 직무 면접이 그렇듯 무난하게 지나감 본인역량에 달림. 다른 후기 보니까 해봤다고 거짓말했다가 딥다이브질문에 털렸다던데 이런 어리석은짓은 안하시길! 임원면접은 진짜 형식상 부른듯..? 너무 꼰대같은 질문에 꼰대같이 답변했는데 합격한걸보니 ㅋㅋ.. 종합적으로 개인적은 느낌은 직무면접 준비만 많이하면 될거같다. 실무 면접에서 질문 내용을 보면 기술의 너비보다 깊이를 보는것같다고 생각될정도로 어디까지 어떻게 해봤는가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