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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지원자 분석 📊
지원자 30명
- 학점 평균
- 3.7점
- 토익 평균
- 860점
학교
- 1위 동국대학교11.1%
- 2위 수원대학교7.4%
- 3위 숙명여자대학교7.4%
전공
- 1위 전산학ㆍ컴퓨터공학29.2%
- 2위 정보ㆍ통신공학12.5%
- 3위 신소재공학8.3%
학점
토익
성별
최종 합격 후기 💪🏻
- 지방대 / 경상계열 / 3.7
합격 후기 내용:1. 서류전형 2. KT 인적성 3. 코딩테스트 4. PT 발표 5. 직무면접 6. 임원면접 00명 채용으로 서류 지원부터 임원면접 발표까지 달수로 3개월 걸렸다. 전형과정이 긴만큼 꼼꼼히 체크해주는듯..? 서류전형 통과시 인적성 보고 다른날 코테와 함께 5분 피티자료 만들기를 한다. 필자는 여러 피티 주제중 직무랑 관련있는걸 선택했더니 PT면접때 다른 쉬운것 많은데 왜 이걸 선택했는지 면접관이 물어봤다. 이유 잘 설명(주제는 CS기초 관련, 쉬운 웹질문, 인프라구축, 빅데이터, 마이데이터 등 있던거로 기억..) 직무면접 면접관 다수 : 1 로 호텔에 직접가서 화상으로 봤으며, 5분 PT발표 먼저하는데 직무관련 주제라서 면접관님들이 좋게봐주신건지 총 면접시간중 반이상을 PT 질의응답에 사용했다. 원래 코드리뷰 평가가 있다고하는데 어차피 구조화 면접으로 코딩테스트는 점수가 나온다고 했고 직무 질의응답 하기위해서 코드리뷰는 알아서 잘하셨겠지 라는 말로 지나갔다. 끝나고 다른분들 물어보니 한분도있고 이렇게 지나간분들도 있고 케바케인듯.. 직무내용으로 AWS 사용경험, 도커, 쿠버네티스 등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나올만한 질문만 받고 해본건 다 이야기했다. 직무 면접이 그렇듯 무난하게 지나감 본인역량에 달림. 다른 후기 보니까 해봤다고 거짓말했다가 딥다이브질문에 털렸다던데 이런 어리석은짓은 안하시길! 임원면접은 진짜 형식상 부른듯..? 너무 꼰대같은 질문에 꼰대같이 답변했는데 합격한걸보니 ㅋㅋ.. 종합적으로 개인적은 느낌은 직무면접 준비만 많이하면 될거같다. 실무 면접에서 질문 내용을 보면 기술의 너비보다 깊이를 보는것같다고 생각될정도로 어디까지 어떻게 해봤는가 물어봄!
20년 하반기 합격 스펙 - 홍익대학교 / 전산학ㆍ컴퓨터공학 / 3.6~3.79
합격 후기 내용:인적성 - 코딩테스트 - 1차면접 - 2차면접 볼 수 있는 모든 걸 보는 회사입니다. 인적성과 코딩테스트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출제되었습니다. 기존에 연습을 꾸준히 하신다면 어렵지 않은 수준이니 연습 꾸준히 하면 도움이 많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차 면접은 사전에 여러가지 주제를 주고 인터넷 서칭을 활용해서 발표자료를 30분간 작성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해당 시간을 활용해 만든 자료를 면접에서 5분정도 발표를 진행하고, 그걸 가지고 30분 가량 면접을 진행합니다. 저는 인프라 직무여서 조금 직무적인 질문이 다소 많았습니다. 질문 5개 정도 가량 대답을 못했는데, 어떻게든 대답을 하려는 노력을 했던걸 좋게 봐주신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코딩테스트 코드를 가지고 30분 정도 마찬가지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코드에 대한 전반적인 걸 설명해야 하므로, 사전에 코딩테스트를 진행할 때 설명을 자세하게 써놓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차 면접은 4:3으로 면접관이 4명에 면접자가 3명입니다. 저의 경우 따로 개인 질문은 들어오지 않고 단체 질문만 4-5개 가량 들어왔습니다. 질문들은 대체로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도 물어볼 수 있는 그런 질문들이어서 사전에 인성 면접 관련해서 준비를 조금 하시면 무난하게 대답 이어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년 하반기 합격 스펙 - 수도권 / 산업공학 / 4.0~4.19
합격 후기 내용:1. 코테 코테 1솔(sql 1문제, 알고리즘 2문제) 코테 보고 스스로 다시 복기 하면서 무엇을 놓쳤는지, 어떤 다른 개선 방법이 있을지 잘 정리해두는게 중요함 1솔이지만 내가 왜 틀렸는지, 왜 맞았는지, 무엇을 놓쳐서 아쉬운지 잘 말해서 통과함 2. 필기시험 이전에 필기와 다르게 코로나라 온라인으로 진행함, 원래 KTDS는 각 챕터별 시간제한이 있는데, 비대면으로 할 때는 그런 것 없이 전체 시간안에 문제 풀면 됨, 챕터가 섞여있음 내가 잘 하는 영역 못 하는 영역 잘 걸러서 진행하면 됨 3. 기술면접 PPT 면접, 직무 면접, 코드 면접으로 이뤄짐 PPT는 자기 자랑의 시간이 아님, 내 지식을 뽐내기 보다 시장을 잘 이해하고, 어디서 경쟁력을 둘 수 있을지, 그래서 예상되는 수익이 어느정도인지 완결된 형태의 PPT 구성이 필요함. 직무면접은 업무에 얼마나 융화가능한지, 해당 지원자가 자기소개서에 설명한 기술역량 부분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검증함. 코드면접은 위에 상술한 내용 그대로 4. 임원면접 다대다로 공통 질문이 부여됨. 답이 정해진 질문을 제시하지는 않음. 그렇지만, 그 질문이 회사의 특성, 인재상이랑 잘 결부되어 설명하는게 중요함. 그리고 제발 자신의 코딩실력, 기술실력 자랑을 삼가하기를 바람. 그 분들 눈에는 다 거기서 거기임. SW 직무지만, 결국 사람이 일하는 곳 이라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람.
20년 하반기 합격 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