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진실되게 진정성있게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ncs보다 전공 공부를 열심히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철도법령 암기가 까다로웠음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중용열 포틀랜트 시멘트의 특징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같은 직렬 다른 지역끼리 최대한 면접스터디를 많이 해보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공기업 건축직 티오가 많이 적어서 정보가 많이 없는데 커뮤니티나 오픈카톡에서 많이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고객응대 경험....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혼자 공부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노숙자 대처.......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필기 잘봐야함.....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더 좋은데 가십쇼....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이전에 쓴 자소서 복붙하면서 자소서에 들어가는 시간 최소화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1. NCS - 하루, 전공 - 하루, 철도법 - 10분 2. 면접 - UCG 에듀에서 면접기출 구매 후 준비 3. 시험 및 면접 날 컨디션 관리가 최우선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1. 협업관련 질문 2. 자기계발 뭐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목표 공기업을 정해놓되 여러 공기업들 다 넣고 시험들 다 쳐보며 다니기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저도 준비하다 한 번 꺾여서 사기업 잠시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이제 하나 해냈습니다. 다 같이 힘내죠.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고민없이 쓰세요. 어짜피 잘 안봐요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필기는 꾸준히하면 가능 면접은 안전을 위주로 말하시기를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상사와 관련된 질문이 많음. 딜레마적인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꾸준함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코레일말고 다른곳 가세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합격자소서, 컨설팅, 유튜브로 공부하며 자소서를 10~20개정도 쓰다보니 자소서 실력이 늘었음을 느꼈습니다. 이후에는 각 주제별로 소재가 명확해져서 편하게 쓰게 되었고, 혼자서 쓰기보다는 무료컨설팅을 이용하거나 주변 지인들에게 보여주며 많이 피드백 받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면접준비는 면접스터디를 이용해서 많이 뱉는 연습을 하는게 유효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편법vs매뉴얼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중꺽마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존버는 승리합니다.

전공이 경영이 아니라도 기본서랑 문제집 n회독 하면 인강 없이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ncs보다는 전공 위주로!

힘들었지만 소중한 시간이었구 전기직이 지금 사람이 고여서 입사하기가 너무힘든데 기관사도 지원할 수 있으니 언제든 도전하세요!!

NCS는 스터디로 전공은 기계의 진리와 패스로 공부했습니다. 면접은 스터디와 현직자 친구에게 피드백 받아가면서 준비했습니다.

1. 시험 NCS 25 전공 25문제 나왔어요. 난이도는 상당히 높았지만 통신공부와 전기공부를 과년도로 열심히 공부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2. 면접 질문들을 편하게 대화하는 분위기라 좋게 잘 봤습니다

ncs가 가장 중요한데 저는 우선 전공 먼저 풀고 그 다음에 ncs 풀었습니다. 그 전에 스터디에서 모의고사 풀었었는데 한 절반 이상 풀었는데 실제로는 찍을 수도 있으니 더 맞은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정말 안어렵고 그냥 스터디 하시면 무난하게 흘러갈 듯 합니다.

서류 : 적부여서 자격증이나 해당사항 꼼꼼히 확인해 불이익 받지않게 쓰시면 될거같습니다. 필기 : 차량전기의 경우 전공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안풀리는건 찍는다는 각오로 최대한 아는문제 실수 안할려고 하면 필기 붙을 수 있으실거에요 면접 : 기본적인 인성면접과 자기소개는 무조건 숙지해가시고 직무특징을 공부해가시고 티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서류 일반기계기사, 한국사 2급 필기 ncs 1, 전공 9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전공점수를 항상 90점 이상 유지 면접 오픈카톡방에 있는 정보를 이용했고 스터디도 했습니다

0. 스펙 - 전기기사 - 컴활1급 - 한국사1급 - 공기업 인턴 경험 X - 오픽 IH 1. 필기 준비 - ncs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읽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국 양보다는 꾸준히 해서 감을 유지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 전공은 역시 과년도를 보는게 제일입니다. 저는 10개년을 봤습니다. 급하게 하고 넘어가기 보다는 꼼꼼히 오답해서 실수를 줄이면서 가서 복습은 하지 않았습니다. 2. 면접 준비 - 코레일은 채용규모가 커서 직렬이 같더라도 권역이 나눠져 있어서 서로 다른 권역으로 스터디를 꾸리기 좋았습니다. 주5일 스터디를 했고, 모의 면접 형식으로 실제 환경과 똑같이 시간을 재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버벅이고 방향이 못 잡다가도, 피드백을 주고 받다보니 감이 잡혔습니다. 내가 면접관과 면접자를 모두 하면서, 면접관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스터디 강추 드립니다! 3. 마치며... - 저는 비전공자입니다.(화학쪽으로만 배웠습니다.) 그래서 전공자보다 부족하다는 생각에 제 발 저린 적이 많습니다. 체험형 인턴을 하고 싶었지만, 죄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직무캠프, 국가 지원 교육 등에 참여해서 실무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직무에 자신이 생겼고, 전공자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주눅들지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반드시 결실을 맺을 겁니다.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취준생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2020 하반기 전기통신직렬 한국철도공사 최종합격하였습니다. 1. 스펙- 전공 : 전자공학과 학점 : 3.46 (전공 : 3.45) 어학 : 토익 850, 토익스피킹 6 자격증 : 정보통신기사, 무선설비기사, 한국사 1급 수상경력 : 없음 대내외활동 및 직무 관련 경험 : 없음 봉사활동 : 교육봉사 1년 6개월 2. 서류 합격(5개 중 5개) 한국공항공사 – 서류합격, 필기 탈락 인천항만공사 – 서류합격, 필기 탈락 한국철도공사 – 서류합격, 필기 합격, 최종면접 합격 한국도로공사 – 서류합격, 필기 미참 국가철도공단 – 서류합격, 필기 탈락 3. 준비과정 1) 서류 공기업을 준비하게되면 서류합격에 필요한 정량적인 스펙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학 외에도 기사자격증 소지가 필수인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기업을 선정한 후 필요한 스펙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자소서 무엇보다 경험정리가 중요합니다. 기업의 이념이나 인재상 등을 활용하여 정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소서 속의 '나'를 재구성 하였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교사로서 봉사활동했던 경험과 '국민행복증진' 을 관련지어서 자소서에서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전공 관련 경험은 학부 때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작성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직무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이수하지 않아 크게 강점을 두기 어려웠습니다. 전공의 이해도 정도를 서술하는 데에 그쳤습니다. 공기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께서는 공모전이나 공동 프로젝트 등 기회가 된다면 다양하게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소서 작성 시즌에는 전공 필기시험과 NCS를 하기에도 벅차기 때문에 미리 자소서를 작성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전공필기, NCS 공기업은 서류에서 30~50배수, 또는 적부인 경우가 많고 필기시험 합격 경쟁률이 3:1 안팎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곧 합격과 직결될 정도로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기사를 취득하며 공부했던 과년도 기출문제를 계속 풀고, 통신직렬 학원을 다니면서 짧은시간에 준비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같은 경우에는 필기시험에서 기사자격증 보유시 1개당 4.5점, 한국사 1급이 2점으로 가산점이 들어가게 됩니다. 수도권의 경우 50점대 중반이 합격 컷이었는데, 가산점의 유, 무가 합격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이므로 미리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전공필기는 기사시험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기사시험과 9, 7급 공무원 전공과목 난이도의 사이에서 문제가 구성되기 때문에 미리 기사자격증을 준비하시면 직접 필기시험에 대한 전공의 이해도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 전공 이론 -> 전공 문제풀이 순서로 준비하시면 가장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NCS같은 경우에는 올해 2월 기초반 학원을 다녔었습니다. 이후에는 마지막 학기를 다니며 기사자격증을 취득한 후 9월부터 준비하였습니다. 1일 1 봉투모의고사를 풀었고, 오답노트를 통해 틀린 문제를 분석하기 보단 문제를 많이 풀어서 보는 시야를 키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4) 면접- 한국철도공사의 면접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① 1분 자기소개 : 20초씩 세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자소서에서 구성하였던 '나'의 특징을 두괄식으로 먼저 20초간 제시하고, 기업의 지원동기 20초, 포부 20초로 준비하였습니다. 1분 자기소개는 면접관에게 나의 준비성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누가 옆에서 툭 치면 나올 정도로 준비하고 가셔야합니다. 처음 1분 자기소개를 떨지 않고 잘 해야 남은 면접을 자신감있게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② 상황 면접 : 기업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을 만한 상황을 A4에 제시해주고, 면접 시작 전 7분간 답변 준비시간을 줍니다. 면접자는 펜을 가지고 상황을 대처할 방법에 대하여 펜으로 작성한 후, 작성한 답변은 면접관에게 넘어갑니다. 이 때 문항지에 '한국철도공사의 인재상을 관련지어서 작성할 경우 가산점'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저는 유념하지 않고 저의 경험을 살려 작성하였지만, 미리 연습하신다면 더 좋은 면접점수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③ 자소서 기반 면접 : 자소서에 작성된 내용에 대하여 질문을 받습니다. 따라서 자소서가 적/부 형태의 자소서 일지라도, 면접관이 이를 읽고 면접을 하기 때문에 허술하게 작성하거나, 허위작성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④ 전공 면접 : 전공질문 난이도는 어느 기업이든 면접 by 면접이기 때문에 평소에 전공의 전체적인 틀을 이해하고, 공부하실 때 말로 표현해보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는 정말 쉬운 내용을 질문 받아서 어렵지 않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4. 하고 싶은 말-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하고있는 것에 대한 자기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결과로 보상받을 날이 올테니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이야기하든 굳게 밀고 나가셔서 원하는 기업에 꼭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전공은 20개년 열심히 돌렸습니다 ncs는 감만 안 잃으려구 매일 풀기만 했구요 솔직히 운이 좋았던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열심히 초심 잃지 않고 하시면 합격하실겁니다! 화이팅이에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모든 공기업 중에 취업하기 제일 쉬운곳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전공 공부량이 제일 적고 엄청 쉬워서) 붙었는데 가진 않습니다.

필기가 관건이다..!

ncs 꾸준히 전기는 전공이 진짜 어렵습니다. 개념위주로 공부하세요

처음써보는 자소서여서 미흡한점이 많았지만 적부였기에 무탈없이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필기시험에서는 전공공부를 많이 해두었던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은 짧은시간이었기에 관상면접 느낌이 강했습니다.

18년 하반기 당시에는 NCS로만 필기시험을 봐서 꾸준히 NCS스터디를 한 것이 도움되었습니다. 철도산업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면접은 최대한 인터넷에서 많이 찾았습니다. 실제로 면접을 볼 때 잘 모르는 지식에 관한 문제가 나와서 내용은 부족했지만, 나름의 논리로 설명을 해보려고 노력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나머지 면접 질문들은 평이했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필기는 NCS 25문제 / 전공 25문제 시간이 1시간인가여서 전공 25문제를 5~10분컷으로 풀고 NCS에 전부투자(합격자들 거의다 전공 빠른시간에 품, 크게 어렵진 않음) 면접 면접 시작되기 전 7분간 시간을 주고 상황면접에 대한 내용을 줌, 메모지 1장에다가 필기하며 상황면접에 대한 답변을 메모했다가 7분이 지나면 다시 걷어감 면접 입장 직전 다시 되돌려주고 입장후 1분 자기소개 1분 상황면접에 대한 답변 8분간 상황면접에 대한 질의 + 경험/인성면접 방에따라 혹은 개인별로 상황면접에 대한 질의가 많을수도 있고 경험/인성면접 위주가 많을수도 있음 꼬리질문 간간히 나옴 하지만 크게 어렵지 않은 수준 인성은 그냥 가볍게 보면 됨

1. 시험준비 방법 2월부터 준비 코로나 사태로 시험이 6월 중순으로 미뤄진 가운데 3월부터 3개월 동안 전공(전기직) 기초 과목으로 인강 수강하여 베이스 쌓음. 과년도는 최근 5년도로 풀음. 시험 칠 때 통신분야는 전공문제 25개 중 7~8개라서 다른 사람들도 막막한건 똑같을 거임. 그렇기 때문에 알고 있는 전공문제라도 최대한 맞히는 게 관건. 이번 코레일 필기는 과년도 기출이 아닌 전공 베이스가 있는 사람이 유리한 시험이었던 것 같음. NCS는 해커스 기본서와 에듀윌 기본서 1회독 후 봉모 풀기 시작함. 사실 코레일보다 한전을 목표로 준비하던 사람이라 한전 봉모만 7개 정도 사서 풀었음. (근데 한전 필기에서 떨어짐ㅠ) 위포트, 에듀윌, 해커스 봉모는 사는 것을 추천. 개인적으로 고시넷 봉모도 괜찮았던 것 같음. 2. 면접준비 방법 코레일에 이미 입사한 친구의 추천으로 유명한 면접학원에 다님. 개인적으로 강사가 설명한 것보다 같이 수업듣는 학생들과 스터디한 게 큰 도움이 됨. 5일정도 다녔는데 실력이 많이 늘음. 그렇지만 너무 학원을 맹신하지 말고, 면접할 때 언급하고 싶은 본인의 경험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함. 면접보면서 느낀거지만 코레일은 경험에 기반한 답변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음. 면접 준비할 때 상황면접과 인성면접 질문리스트 쫙 뽑고 달달달달 연습에 연습하면 실력이 많이 향상할 것이라 생각함. 처음 들어보는 질문에도 3초안에 말할 수 있는 실력이 된다면 합격할 것임. 다들 취준하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 것임. 나 또한 멀쩡히 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코로나 터지고 심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음. 그래도 매일 독서실 가서 억지로 10시간 앉아 있었음. 그게 이번 상반기에 빛을 발한 것 같음. 다들 알겠지만 여러 번 패하는건 상관없음. 단 1승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그러므로 일단 목표를 세우고 매일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나가면 NCS 합격 그리고 면접 합격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다들 화이팅!

ncs스터디 꾸준히...! ncs공부는 난이도 있는 교재로! 면접도 스터디로!

NCS 잘 보셔야 합니다..ㅋㅋ 면접은 정말 큰 실수만 안하시구 면접관님들이랑 편하게 대화하면서 제 의견을 피력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운이 좋게 합격했네요 코레일을 위한 공부는 얼마 못했지만 다른 회사 인적성이나 ncs를 꾸준히 풀어보았습니다. 전공기사 자격증은 꼭 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격증이 없다고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훨씬 수월해집니다. 좋다면 좋고 별로라면 별로인 회사이지만 돈 근무지 워라밸 안정성 네임밸류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보았을때 제겐 참 만족스러운 회사입니다. 나의 가치관을 잘 고민해보고 자신과 잘 맞는 회사에 입사하시길 기원합니다.

ncs 잘봐서 붙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공고부터는 전공시험이 생긴다고 하네요ㅠㅠ 다들 화이팅!!

NCS는 19년 1월부터 홍대에서 5인 스타디 시작해서 봉모풀고 리뷰하고.. 성적은 많이 안늘더라고요. 19년 상반기 코렐 전기통신 수도권 합격컷이 65인가 67인데 40점때 나와서 충격먹고 홍대스터디랑 불광에서 스터디 2곳 했어요. 봉모 1시간 잡고 풀고 리뷰하고. 사이사이 신헌, 하주응, 등등 위포트 교재로 프리패스로 공부했구요. 자기껄로 만드는 것 이 중요한 것 같아요. 비타민 심심할때마다 풀면서 계산 시간줄였고요.. 근데 코렐빼곤 다 필기를 못 뚫고 이번에 코레일 봤는데 운좋게 뚫었던것 같아요. 자기한테 맞는 회사가 있나봐요. 코렐면접은 필기에서 2배수로 걸렀기때문에 수월 한 것 같아요. 10분밖에 보지 않기 때문에 사업같은거 알아갈 필요없고 상황면접4분이랑 이랑 인성 면접5분 1분자기소개만 준비하심 되요. 대부분 면접스터디 하신분들 시간 버렸다고 할 정도로 코렐면접은...준비한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 같진 않아요. 준비한게 상황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인성은 잡플래닛같은데 나와있는거나 돌아다니는 인성문제들 스스로 답만들고 혼자 연습했어요. 성격장단점, 자소서 기반, 가장 행복, 슬펐을 떄 등등, 그런데 면접에서 저런건 안물어보더라고요. 자기 잘못은 아닌데 집단, 조직을 위해 사과했던경험? 그거랑 창의적으로 문제해결한 경험? 이런거 물어보셨어요. 면접보는 기간에 다른 공기업 인턴중이어서 면접할 시간이 없었거든요. 상황면접은 발설하면 안돼는데 지금까지 봤던 상황면접보단 그래도 직군용어가 많이 나온것 같았어요. 근데 상황면접이 전공이나 이런 걸 물어보는게 아니고 그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경제성, 시간, 그런 것들은 고려해서 말하는건데 전 말을 잘 못 했거든요... 근데 붙엇네요 ㅎㅎ 아마 필기붙으시면 면접은 훨씬 수월하게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ncs 필기 공부는 5급 psat 공부하는 게 도움이 되었어요. 면접 경우는 제가 긴장한 표정이 계속 눈에 띄어서 면접관에게 지적받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침착하게 말해서 예비 2번 받아서 추가 합격한 거 같아요

ncs공부 꾸준히 하고, 면접 인성질문에 집중해서 공부하세요.

ncs는 사무직에 비해 컷이 낮기 때문에 어느정도 준비하시면 됩니다. 실기 시험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절차에 맞게 제동관 연결 분리만 가능하다면 여성의 경우에도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는 상황면접이 중요한데 안전을 중시하는 직무이니 만큼 안전과 직결되는 규정과 규칙의 준수를 핵심적으로 하여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합격하시고서는 역마다 직무의 난이도나 업무 강도가 다른데 가장 힘든 역의 경우에도 나름의 장점이 있으니 잘 적응하셔서 철도인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체험형 인턴이라 가산점 한국사 모스로만 합격했습니다. 면접도 없는 전형이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9년부터는 공채 면탈자분들에게 인턴기회가 간다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라고 19년도에 모두 화이팅하고 긍정적인 생각만 합시다!!! 아자아자 19년 화이팅~

ncs만 열심히 해도 붙을 수 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평소 취준하면서 자소설닷컴의 도움을 많이 받아 후기를 남깁니다. 취준생 여러분 철도업쪽 관련 전공이 아닌 분은 코레일이 취준의 시작임을 압니다. 하지만 ncs에 있어선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그리고 면접같은 경우 코레일은 면접 준비 시작이 최소 2주 정도 됩니다. 따라서 면접은 나중에 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비록 비면소자, 비전공자였지만 기본적인 운전세칙과 여객수송관련 규정을 익혀갔습니다. 면접을 치르고서 잘 봤다고 생각은 못 했지만 할 말은 다 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구체적인 준비방법이 궁금하신 분은 사실 면소자 분들에게 도움드릴 건 없고 비면소자 분들께 면접 준비 방법(스터디, 자료 공부, 등..)에 대해서는 추후 나머지 기업 준비 끝나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간바레! 걍 ncs 봉모 겁나 푸시면 됩니다.... 그리고 면접은 자소서 위주고 상황면접은 케바케라서 딱히 어떻게 준비하라고 말은 못드리겠습니다. 킹치만....자기 직군이 하는 일은 인터넷에 자료 많으니 그것만 확실히 공부하고 가세요. 그럼 20000

코레일의 핵심은 ncs!! ncs를 잘치면 면접은 2:1 면접까지 남은 기간이 길어 준비꾸준히 하면 가능합니다! 평소 ncs를 꾸준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받을 수 있습니다.

들어오기 쉽습니다. 그냥 NCS 잘보고 면접만 평범하게 보면 됩니다. 다양한 나이대가 분포되어 있고, 동기들 학력도 고학력부터 고졸까지 다양합니다. 오래된 선배분들일수록 공무원출신들이라 고졸분들이 많고, 처음 월수령액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이직률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물론 근무가 편하기로 유명해서 워라밸을 중시하는분들에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