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기업정보
한 줄 소개
K-푸드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종합식품과 BIO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이 기업 최신 분석자료 📌
이 기업의 산업은?
• 국내 식품산업은 2023년 기준 협의의 식품산업(제조업+외식업) 규모가 36조 8천억원에 달하는 성숙한 시장입니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간편식, 기능성 식품, 식물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K-푸드 열풍으로 한국 식품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며, 특히 김치, 만두, 떡볶이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원 전에 이 포인트는 알고 가세요 💡
1953년 국내 최초 설탕 제조업체로 시작해 70년간 식품업계를 선도하며, 현재는 비비고 만두 등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하고 있어요
지원자 분석 📊
지원자 92명
- 학점 평균
- 3.8점
- 토익 평균
- 862점
학교
- 1위 경희대학교7.2%
- 2위 한양대학교(ERICA) 분교3.6%
- 3위 이화여자대학교3.6%
전공
- 1위 경영학29.1%
- 2위 식품영양학7.6%
- 3위 광고ㆍ홍보학6.3%
학점
토익
성별
최종 합격 후기 💪🏻
- 영남대학교 / 경영학 / 4.0~4.19
합격 후기 내용:<자소서> 직접 시장 가보기 매우 중요 !! 전 매장 40군데 가봤슴다 <면접> *지원동기 매우 중요 *직무 직무 직무 !!1차는 무조건 영업직에 초점 맞춰서 준비하세요 <인턴> *창존열정 중요! *아침회의에 집중해서 부서에 필요한 부분 스스로 찾아서 하기 <최종면접> *인턴이 훨씬 중요합니다. *과제 관련 중요 !!
21년 상반기 합격 스펙 - 서강대학교 / 화학공학 / 3.51
합격 후기 내용:서류: CJ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 하찮은 스펙일지라도 CJ와 연관지어서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이 높은 점수를 얻은 듯 함 AI 역량검사: 솔직하게 하면 되고, 기업 맞춤 질문은 없었음. 1차 면접: 기본적인 생물공학 전공 지식이 있다면 무난한 면접. 특히, CJ의 바이오라면 외국 근무에 대한 질문 대답을 잘하면 될 듯 인턴십: 2주간 조직에서 잘 적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느낌. 인턴을 했던 사람 대부분 붙었지만, 조직에서 구성원들과의 적응이 안되거나, 과제 수행이 정말 엉망이면 탈락. 2차 면접: 형식상 하는 느낌. 인턴십이 중요
21년 하반기 합격 스펙 - 아주대학교 / 국어ㆍ국문학 / 3.4~3.59
합격 후기 내용:자소설닷컴만을 활용하여 서류를 작성했던 사람입니다. 꼭 후기를 남기고 싶었는데, 이렇게 남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누군가 제 후기를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 바람에서 세세하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 서류 저는 서류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 였습니다. 이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자리 센터의 자기소개서 특강과 첨삭 멘토링,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류 전형에 대한 감을 익히고 고쳐나가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1학기에 비해 2학기에 서류 합격률이 올라갔던 것은, 꾸준하게 진행했던 신문 읽기와 기업분석, 스터디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 면접 준비할 때만 기업분석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나가는 것이 서류 전형에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리 작성해놓은 1-2월의 마스터 자소서를 가지고 각 기업별로 약간씩 고쳐나가는 방식을 택하여 작성 해나갔습니다. 꼭 합격하고 싶은 자소서가 있다면, 일자리 센터의 컨설턴트 선생님들께 필수로 첨삭을 받으며 작성했습니다. 식품 영업, 영업관리 직무에 있어서는 많은 관련된 자료들이 있기 때문에 (유튜브, 블로그 등) 꼭 자료를 찾아보면서 작성했고, 현장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공고가 뜨면 덧붙여 작성하였습니다. (2) 필기시험 저는 필기시험 및 인적성에 능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에, 코로나로 인해 AI로 바뀐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시험이 아닌, AI 면접으로 대체되어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잡플래닛을 활용하여 게임의 감을 잡고, 유튜브 컨텐츠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꿀팁들을 활용하여 시험해보았습니다. 잡다 등 AI를 연습해볼 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와, 연세 세브란스 병원과 같이 1차 서류와 AI를 한 전형으로 보는 회사들에 지원하여 경험을 쌓았습니다. 앞서 4번 정도의 AI 탈락 이후, 감을 잡았고 이후 2차가 AI인 전형은 다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전형은 감을 잡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붙었던 경험을, 그 때의 기억을 상기시켜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채롭고 긍정적으로 웃고 있는 표정과, 너무나 외운 티가 나는 사람이 아닌 자연스러운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서도, 잘하는 것 보다도 집중해서 끝까지 하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3)면접 *면접 잡히기 전 면접은 준비하는 만큼 말을 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꾸준하게 자소서와 면접 스터디에 참여해서, 매 주 모의 면접을 통해 연습 했었습니다. 평소 말투와 다르게 사용해야하는 문체나, 단어들을 연습하고 꾸준하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고쳐 나갔습니다. *면접 잡힌 후 -면접 질문들을 수집합니다. 블로그와 면접 후기에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수집하여, 예상 질문에 대해 답변을 직접 달아봅니다. 이 후, 동영상으로 대답하는 나의 모습을 기록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이 때, 너무 외운 티가 나면 안되기 때문에 답변에 대한 키워드를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키워드를 암기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2차 전형 이후 면접스터디를 구하는 사이트(오픈채팅방, 자소설닷컴 채팅방, 독취사 등)를 활용하여 단기 스터디를 구했습니다. 식품영업 쪽은 시장조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함께 시장조사를 하기도 하고 답변에 대한 방향과 pt주제 등에 대해 논하면서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현직자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하는 기업의 현직자를 찾는 (오픈채팅방, 자소설닷컴, 일자리센터 선배 등) 것을 통해 기업에 대한 정보나 면접에 대한 정보들을 얻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모르는 것과 질문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일자리 센터 선생님, 친구들과 모의면접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 대해 질문을 달아보고, 답변에 대한 방향성과 말하는 태도들을 함께 봐주시는 시간을 통해 고쳐나가야 합니다. (4) 마무리 취업을 함에 있어서 가장 두려운 것은, 막막함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막막한 취준의 길에 답은 없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기로에서 선택할 때도 있었고, 혼자만의 동굴 속에 갇혀서 나오고 싶지 않을 때도 있었고, 하루에 너무 많은 결과가 나와서 눈물로 하루를 마감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 빨리 회복해서 더 차고 나가야한다는 것 입니다. 내가 회복하지 못한 막막함 때문에, 하루에도 너무 많은 서류들을 못쓰면서 기회가 날아가게 됩니다. 탈락의 아픔, 막막함의 감정은 내려놓고 더 빨리 회복해서 다시 서류를 쓰는 사람이 더 빨리 하루라도 빨리 취업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하루만 힘들어하고 빨리 털어버렸던 때 썼던 서류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경험이 많습니다. 더 빨리 더 많이 서류를 써서 합격률을 높이는 것이 진짜 중요합니다. 또 취준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앞서 썼듯이, 일자리센터 선생님들의 도움과 스터디를 함께 했던 많은 사람들, 도움을 주셨던 현직 선배들 등 서류를 작성해서 내는 것을 오롯한 나의 노력이지만 함께 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저는 취업을 할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막막한 취준의 길에,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도움도 받으면서 준비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저 또한 도움이 필요한 어느 선후배가 있다면, 도움을 받았던 만큼 함께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1년 하반기 합격 스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