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직무에 얼마나 열의가 있는지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학교 프로그램 이용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지난 일주일 중에 가장 기억나는 일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마음을 가볍게 가지기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화이팅입니다 금방 끝날겁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솔직하고 담백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자기소개서 자체를 어떻게 쓰는지조차 몰랐지만 학교 취업센터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pt면접과 임원면접 모두 직접 GS건설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스스로 공부하였고 따로 스터디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인적성 시험의 경우 책을 따로 사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듣긴 했는데 GSAT과 CJAT을 풀어본 구력으로 그냥 큰 준비없이 진행하였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나이가 비교적 어린 편인데 왜 이렇게 빨리 취업이 하고 싶나요?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절실함과 간절함인 것 같습니다.. ㅠ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저도 무려 40여군데 원서를 쓰면서 낙방도 많이 당하고 눈물을 흘릴 때도 많았지만 우직하게 밀어붙이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건설에 대한 관심 잘 반영하면 좋아요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1차면접이 case PT면접이라 건설안전 과목 들었던것 공부하고 갔어요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힘든데 버틸수 있겠냐 ->당연하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안전 직무인데 시공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조금이나마 있던 것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기회는 준비된 사람이 잡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 올겁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건설사의 자소서의 키 포인트는 화합입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 시험은 진짜로 운이라..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건축 전공적 질문들, 시공직이 인기가 없는 이유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인턴해보았다는 점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화이팅...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최대한 정보를 DART에서 많이 찾아서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나 사업부서에 대한 요즘 이야기거리 많이 알아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의 경우 온라인에서 구매하여 맛보기 형식으로 출제 유형을 살펴봤습니다. 덕분에 시험 볼 때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GS건설에 입사하여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합니까?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PT 면접 때, 다들 잘 알지 못하는 내용에 대해 발표할테니 자신감을 가져요 ! 그리고, JD 정말 잘 숙지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끝날 것 같지 않은 취업 기간 열심히 달려봐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해당 기업이 뭘 좋아할까 많이 찾아보았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면접은 가족이나 친구와 모의면접으로 준비, 인적성은 무조건 많이 풀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지상 25층 지하 2층 규모의 건물 공사기간이 얼마가 될지 본인의 의견을 말해보세요.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기업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조사한 것과 간절함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솔직하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눈물의 길을 걷더라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100% 좋은 기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도 했는걸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구매 업무를 할 때에 있어서 가장 필요할 것 같은 성격상 장점을 어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면접은 다른 회사들 준비하면서 무난하게 진행했고, 인적성을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 편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케이스 면접의 경우 미리 프레임정도는 만들어놓고 면접에 임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환율 상승 이슈때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한 질문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간절해 보였던 것이 아무래도 비결인 것 같습니다. 당당한 것도 좋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당당함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막상 취준했을 때에는 앞이 막막하고 두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다 한때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너무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 인적성 검사 - GS건설의 경우 인적성 검사는 외부기관(SHR)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시중에 교재는 없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높지는 않기 때문에 GSAT와 같이 다른 기업 인적성 검사 준비하면 쉽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SHR에서 진행되는 인적성 검사를 채택한 기업이 꽤 많기 때문에 다른 기업 후기를 찾아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적성 검사의 경우 직무별로도 보는 분야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크게 공간지각, 기계물리, 연역적 판단 이렇게 3가지 영역의 시험을 봤습니다. - 인성 검사의 경우 총 104개 문항으로 구성되는데 편하게 보시면 시간내에 충분히 보실 수 있습니다. 2. 실무면접(1차 면접) - GS건설은 pt형태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문제 풀이(약 40분)와 PT면접(약 30분)으로 구성됩니다. - 문제 풀이의 경우 강의실 안에서 다른 직무 사람들과 함께 동시간대에 진행합니다. 문제가 1개만 제공되는 것은 아니고 저는 3개 정도가 제공됐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자신있는 문제 1개만 풀이하시면 됩니다. A4용지도 충분히 제공되니 여유롭게 생각을 정리하고 면접장으로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PT면접의 경우 약 5분은 준비한 자료를 구두로 발표하는 시간, 이에 대한 피드백 및 직무관련 질문 25분으로 구성됩니다. 발표의 경우 화이트보드도 제공되니 이를 활용해도 괜찮고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발표 이후에는 제 발표에 대한 피드백(을 가장한 다른 질문)과 직무관련 질문도 당연히 물어보고, 자기소개서에 직무 관련 활동이나 연구 내용 등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물어봅니다. 저는 이외에 지원동기나 같은 인성면접 관련 질문은 나오지 않았으나, 다른 분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인성면접에서 물어보는 기본적인 질문을 물어보신 분들도 있다고 들었으니 이부분도 간단하게는 준비해가시는게 좋습니다. 3. 2차면접(영어면접+임원면접) - 영어면접은 약 25분간 원어민과 전화통화(ZOOM으로 얼굴을 마주보면서)를 진행합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 부담스럽진 않기에 편하게 긴장하지 마시고 진행하면 됩니다. 평가기준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알지 못하지만 정말 못하지만 않으시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GS건설에서 영어 관련 유튜브가 있으니 이를 면접 전까지 듣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 임원면접은 가장 중요한 것은 다대다 면접이라는 것입니다. 대략 1인당 10~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생각되며 제 경험을 기준으로는 동일한 질문에 대해서 동등한 기회로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기본적인 1분 자기소개부터 지원 동기, 여러 단체 활동 및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준비해가시면 충분히 대답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다대다 면접의 경우 다른 면접자의 말도 충분히 경청하는 자세를 가져야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내 대답에 살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시고 대답을 준비하고 대답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4. 끝으로 저는 사실 실무면접도 그렇고, 임원 면접도 그렇고 대답을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특히 임원 면접의 경우 다른 분들이 대답을 너무 잘하셔서 제 답변과 비교가 많이 되기도 했고 면접을 마치고 복기하면서도 아쉬운 점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래도 최종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제 후기가 큰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적혀있는 정보를 토대로 여러 단계를 준비하시는 과정에서 조금이나 도움이 되면 좋겠고 다들 좋은 결과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상상도 못했습니다.....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붙은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ㅠㅠ 기계과였고 연구분야도 유동해석을 했지만 다른 분야에 접목을 많이 했고, 엔지니어 직무다 보니 석사를 선호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실제로 인적성 시험도 물리문제가 나오고 특이한 로직? 문제가 나와서 잘 풀지도 못했습니다. 실무면접 때도 학부 때 배웠던 전공 공식 5개 정도 질문을 하셨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정말 기억이 안나서 대답을 못하겠다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었고, 임원면접도 그냥 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답변하다가 나왔어요. 영어면접은 중학생 수준으로 봤구요. 그럼에도 붙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얼떨떨하네요,,,,포장하려고 하기보단 본인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본인이 수줍음이 많은 편이므로 면접스터디로 면접스킬증가시켰고 전공 발표능력이라던지 말하면서 공부를 많이 했던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