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이력서에 최대한 생산관리 직무를 초점으로 준비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인턴기재 시 경력사항에 세세한 사항까지 모두 넣을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생산관리와 관련된 사소한 교육이수 사항, 자격증 뿐만 아니라 관련없는 수상내역 또한 모두 기재하였습니다. 자기소개서는 두괄식으로 쓸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인턴시절 겪었던 상황을 자기소개서에 최대한 좋게 녹여낼려고 노력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지삿같은 경우는 취업준비를 하면서 꾸준히 준비하여 왔습니다. 실제로 이번 하반기에 서류합격 기업이 많아 하반기 시즌 당시에는 지삿을 많이 공부 못했었는데 꾸준히 준비한 덕분에 지삿을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자격증, 인턴, 교육등을 통해 생산관리 직무를 꾸준히 준비해왔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고, 수많은 기업에 지원서를 넣으면서 다듬어진 자기소개서와 면접실력이 저의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대기업은 저에게 꿈도 못꾸는 곳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꾸준히 노력하면서 도전하였더니 삼성전자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합격했듯이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세요 할 수 있습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삼성은 딱딱한 자기소개서가 아닌 줄글 형태로 진솔하게 쓰는걸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늘어지지 않게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되게 써야 합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중고신입으로 준비하다 보니 GSAT과 면접 준비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서류 결과가 나오고 2주만에 시험을 봐서 준비할 시간이 더 없었는데 하루에 2시간 정도 잡고 매일 모의고사만 풀었습니다. 유튜브에서 풀이 방법도 보면서 시간 단축도 하고 못푸는 문제는 과감하게 풀지 않았습니다. 시험 당일 아침에 모의고사를 하나 풀면서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운이 좋게도 먼저 푼 선지가 답인 경우가 많아서 시간 단축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는 지금 회사에서 했던 내용을 정리하고 이직하려는 이유를 솔직하게 말하되 설득 가능하게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반도체 공정 관련된 공부도 좀 했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꾸미려고 하지 않고 있는 제가 일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 어떤 점 때문에 이직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 드린걸 좋게 봐주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감 있고 신뢰감을 줄 수 있게 말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간절함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마음 편히 보는게 제일 도움이 됩니다.. 저는 취준생 때 여러번 면접도 봤고 현직장도 여러 전형을 거치고 들어간거다 보니 긴장이 별로 되지 않아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은 다 보여드린거 같습니다. 삼성이 정말 좋은 회사이지만 이 외에도 본인과 맞는 좋은 회사들은 많습니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서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 이루실 수 있을 것입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수치화를 이용한 간결함, 직무에 맞는 내용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사트는 4권 정도 풀었는데, 시험 전까지 실력이 안늘어서 걱정이었는데 계속 하다보면 확실히 실력이 늘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하기!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삼성에 들어간 선배들 중, 어떤 말을 해주는지? 어떻게 공부하라고 조언해주었는지?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발빠르게 준비한 것! 싸트 적당히 많이 풀었다 싶으면 바로 면접 준비 하기! 사실 임원면접은 다른 기업 면접에 비해 압박이 덜한 느낌이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중고 신입입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혼자 분석하고 판단하고 준비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마지막에 하고픈말이 있냐길래 프라이드 인 삼성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경력 이직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Do What You Can't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시간을 많이 들이는 만큼 진심이 담긴 자소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면접스터디와 인적성스터디를 통해대비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대학원 왜 안가요?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열심히 하시면 꼭 좋은 결과 나오실겁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keyword 위주의 작성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 시험은 시간관리가 생명, 정답률 높이기 면접은 자신감 있게 말하기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자신감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화이팅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반도체 관련 경험은 없지만 MATLAB 등 우대사항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강조했음.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GSAT은 2주 동안 매일 3회의 실전 모의고사를 온라인으로 연습함. 처음엔 20개도 못맞았지만, 양치기를 하니까 확실히 실력이 매우 올랐고 실제 GSAT에서 41/43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도 예상 질문을 최대한 뽑고, 이력서 자소서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을 모두 준비했음. 모의면접은 유튜브에서 삼성전자편을 많이 연습했음.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관심있는 공정은? PR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면접에서 자신만의 스토리와 콘셉트를 확실하게 가져가서 인상을 강하게 남겼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한계단씩 올라가다보면 어느샌가 합격의 문을 두드리고 있을 것입니다. 최종합격보다는, GSAT, 면접 등 한단계 한단계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에피소드와 현업에 활용할 포인트 꼭 적어주기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매일 지사트 풀이하고 면접 스터디 + 현직 지인과 모의면접으로 대비 인성은 타사이트 인성검사 꼭 해보고 갈 것 인성 검사 결과가 나와 일치하는지 일관성 체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공백기에 뭐 했는지? 직무 뭐하는지 알고 있는지?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일관성 있게 제 자신을 보여준 것 현업 지식을 바탕으로 해당 직무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파악하고 대답한 것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2트만에 성공했습니다. 다들 할 수 있어요!!

자소설 닷컴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서류 많이 썼었지만, 타기업 1곳을 제외하면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합격한 서류였습니다. 삼성전자가 아무래도 제조업에서는 가장 유명하다보니, 항상 가고 싶었던 1지망 기업이였습니다. 자소서를 굉장히 열심히 작성했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첨삭에 첨삭을 반복해서 일주일 내내 밤새다가, 마감 전날 새벽에 제출했습니다. 서류 합격만으로도 기뻤지만, 더 많은 일정이 남아있고, 그에 안주할 수 없어 다른 기업들을 지원하면서도 GSAT공부를 병행했습니다. 타기업 면접과 GSAT일정이 2주정도 차이가 나서, 면접 먼저 진행하고 GSAT을 2주간 모의고사 약 30개를 풀었습니다. GSAT은 떨어지면 온전한 실력이 드러나는 거니까요. 다행히, 실전 GSAT에서도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었고, 면접을 더 빨리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준비는 가장 어려운 단계였습니다. 저에게는 한 달이 주어졌지만, 다른 기업 준비도 병행해야해서 약 2주정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면접스터디를 구해서 진행하였고, 예상 질문과 답변을 약 200개 정도 준비했고, 자기소개 정도, 지원동기, 목표 정도는 외웠습니다. 모의면접을 정말 많이 해보았고, 그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는 지인뿐 아니라, 지인의 지인에게 물어서라도 현직자에게 질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싶습니다. 답변을 외우기보다는 준비했던 키워드만 알고있고, 실제 면접에서 그를 기억해서 외우는 게 더 나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면접 질문이 생각치도 못한 질문이 많아서 당황했지만, 이를 티내지 않는 것이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취준생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모두 회사에서 뵀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취준생분들 응원합니다!

[서류] 설계 경험 많이 쌓으세요. 학부 때는 프로젝트 경험도 좋고, 석사는 산학과제 등의 경험 엮으면 좋습니다. 다 자소서 에피소드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갈아 넣어서 최대한 많이 하세요. [인적성] 오답 = 감점 입니다. 모르면 그냥 넘어 가는 게 좋습니다. 수리 1개, 추리 2개 못 풀었고 대략 44/47 정도?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면접] DS는 창의면접 없고, 직무/임원 면접 있습니다. 막힘없이 말하는 연습 많이 하고 가세요. 자신감 있는 모습 보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결론]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하던대로 편하게.

전형 기간이 긴 만큼 진득하게 견뎌내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사트 경우에는 한번도 준비한 경험이 없어 서류 결과 나오고 직후부터 1개월 간 빡세게 하드트레이닝 했습니다만, 무사히 통화했습니다. 많이 빨리 푸는 것보다 신중하게 풀어서 정답률을 높이는 편을 선택했습니다. 면접의 경우 삼성전자에 대한 관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직무에 대한 관심도와 역량, 인성적인 측면을 중점적으로 보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언어적인 역량에 대해 굉장히 큰 관심을 보이고, 매 면접마다 언급이 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오아아아아.... 삼전에 가다니,,, 면접은 기본적인거 물어보고 GSAT문제집 여러개 풀어보세요

처음에 서류탈락해서 학점이 낮아서 그런가 싶었는데 자소서를 아예 뒤집어 엎으니까 최합까지 가네요 요즘 지삿이랑 면접배수가 많이 낮아져서 서류에 진짜 공을 들이시는 걸 추천합니다

시험준비방법: 코테봤는데 어차피 구현 문제만 나오니깐 기본실력으로 봤습니다.(평소에 프로그래머스 3단계로 코테 공부한 수준) 면접준비방법: 이틀잡고 예상 질문 뽑아내고 답했습니다. 중고신입이라서 이직사유 확실히 준비했습니다. 저 역시 망했다 생각했고 말도 어물쩡어물쩡하기도, 긴장도하고 후회가 많은 면접이었지만 제 장점만 잘 전달되면 확실히 모릅니다. 화이팅하십시오.

면까몰이라는 말을 실감한 회사.. 임원면접에서 탈 탈 털리고 나와서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네요

본인이 목표한 바에 대해 철저한 계획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 온다고 확신합니다. 화이팅입니다.

2번의 도전 끝에 성공했습니다. 비록 앞이 안보이는 터널이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면 빛을 본다는 말이 가장 와닿네요. 다른 분들도 꼭 본인이 가고싶은 기업으로의 취업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서류는 이전에 합격한 것을 조합해서 썼고, gsat는 책 2~3권을 풀면서 공부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붙긴했지만 정답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면접은 'how'를 항상 염두하면서 어떻게 내가 기여할 것이다 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했다 생각합니다.

경험 어필이 중요한 듯

저처럼 부족한 사람도 3년 동안 도전해 성공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더 잘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서류 - 면접을 고려하여 작성하기 - 취업 관련 Youtube 등 전문가의 가이드 참고하기 - 자소서 문항은 자주 바뀌지 않으니 채용 기간이 아니더라도 미리 작성해보기 2. SW역량테스트 - 백준에서 기출문제 시간 재고 풀기 (실제 시험시간보다 짧게) - 문제 먼저 꼼꼼히 읽기 (100% 이해하기 전에 코딩 금지) - 배열 index, 입출력에서 실수가 가장 많으니 한 번 더 확인하기 3. 면접 -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오래 고민해보기 - Youtube 등 전문가의 가이드 참고하기 - 모의면접이나 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는 연습하기

기계공학과는 반도체보다 역학에 집중해서 자기소개서, 면접준비하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모든 전형중에서 서류전형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2주간 정말 집약적으로 공부했고, 면접은 일주일동안 준비한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비교적 적었던 시간이었지만 채용확대로 인해 합격한 것 같습니다. 운이란 요소도 중요한것 같네요..

학점 안높다고 걱정말고 준비한 것 다 보여주세요. 그리고, 싸트 안중요하다 컷트 널널하다 그러는데 저는 싸트도 준비 잘하는거 추천합니다. 오피셜은 허들형이라 싸트가 영향 안준다고 하는데, 저는 싸트 점수도 충분히 면접 인상에 반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화이팅

서류작성부터 반도체에 중점을 두기보단 직무에 대한 관심과 했던 활동을 연관 지어서 작성했고, gsat 같은 경우에는 여러 책을 풀기보단 일명 파랑이와 하양이 두 책만 풀고 오답노트했습니다. 시험에서도 무리하지 말자라고 생각하여 못 푸는 문제는 바로 넘어가고 확실하게 맞출 수 있는 문제 위주로 풀었습니다. 면접은 저는 5분? 정도 만에 끝나버려서 크게 말씀드릴 게 없는 게 아쉽네요.... 1년 10개월의 취중 생활 마침표 찍었습니다. 여러분도 취뽀 하는 날까지 파이팅입니다!!!

빡시게 쉬는 시간이 티나지 않도록 준비하면 좋은 결과 생길꺼라 믿습니다.

현직자와 꼭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세요. 큰 도움이 됩니다.

GSAT: 오답만 틀리지 않도록 정답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공부함. 면접: 1) 인성면접 기계공학이었기 때문에, 왜 기계공학인데도 불구하고 반도체 회사를 지원하는지에 대해서 초점을 두고 준비함. 2) 직무면접 자신있어하는 공정 하나를 잡고, 그것을 위주로 어떤 변수가 가장 중요한지 등을 생각해보면서 공부해봄.

제발 선배들한테 조언 구하세요

GSAT은 시중에 해커스,에듀윌,위포트 3개사 문제집을 총 5권정도 풀었고 풀때마다 40개정도 풀고 맞는거 유지했구 실쌋은 이거보다 쉬워서 크게 어렵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따로 강의같은거 들은 것은 없고 유투브 참고해서 적용하는 연습으로 시간을 최대한 줄여나갔습니다. 면접은 직무면접, 인성면접 두가지로 구성되었구 가장 먼저 인성면접을 봤습니다. 흔히 면접의 빌드업과 비슷한 구성으로 이어졌구 일반적으로 알려진 질문과 비슷하거나 좀더 구체화된 질문이 주를 이루었고 분위기 자체는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어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어진 직무면접에선 경험, 자소서 위주로 꼼꼼히 질문을 받았고 그러다보니 학사인데 이 정도 질문을? 하는 느낌의 질문도 받고하며 인성면접과는 다른 분위기로 흘러갔는데 모르는거는 확실히 몰라서 대답드리기 어렵다는 답변을 드렸고 이걸 2번? 3번? 정도 한 것 같아요 질문은 총 20개정도로 구성되었고 간단한 질의 응답이었습니다. 아는 것은 확실히 전달드린게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하반기 준비하시는분들도 화이팅 ~

경쟁률보단 본인에게 맞는 직무를 잘 생각해볼 것

1. 서류전형 서류전형은 솔직히 이력서가 가장 큰거 같습니다. 동아리 활동 몇개랑 ncs반도체 강의 수료증, 반도체 공정 실습 기재했고 이력서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습니다. 글을 잘 못써서 주변 삼전 지인 6명쯤에게 자소서 뿌리고 첨삭 받았습니다. 2. gsat gsat은 솔직히 크게 걱정할게 있나 싶긴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조금 되긴했어요. 주 3회 스터디 하면서 스터디원들에게 배운것도 많았습니다. 혼자 하는것보다 스터디 활용하는거 추천드려요. 아, gsat 공부는 서류 제출하고부터 바로 시작했습니다. 3. 면접 면접 준비는 gsat이 끝나고 바로 준비했습니다. 면접은 작년 하반기에도 가봤기 때문에 큰 경험들은 정리가 돼있었습니다. 작년 면접 복기해보니 면접 질문에 답을 단다는 생각만하고 그 답이 좋은 답변인지는 고려해보지 않았던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렛유인 면접강의, 457deep 같은 유료 사이트를 활용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좋은 답변인거 같다는 답변 형식을 가져와 저의 경험으로 끼워맞췄습니다. 그리고 저희학교는 취업지원 센터에서 모의면접도 진행하기 때문에 참여했는데 피드백을 받으며 면접관은 내 이력서, 자소서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이때 배운걸로 면접 답변을 계속 수정해나갔습니다. 물론, 이렇게 준비해도 실제 면접에서는 준비한 질문은 거의 안나오긴 했어요. 그래도 면접 준비하면서 면접관의 생각, 구체적으로 정리된 경험들이 머리속에 있으니까 어떻게든 답변을 하게 됐습니다. 좋은 학벌, 좋은 학점, 높은 어학성적 같은건 없지만 반도체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관련 공부나 실습 참여 등으로 보여주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류 제출하시고 하루에 2시간씩 인적성 하시면 바로 패스하실 거에요. 면접은 코로나로 버스타고 이동한 후에 화상으로 봤는데 잘 안들리긴 합니다. 그래도 다 이해해주시고 면접 분위기도 부드러운 분위기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침시간에 봤는데 가자마자 약식으로 문제를 풀어야해서 긴장했는데 합격여부에는 별 영향이 없는 것 같아요. 직무 면접과 임원 면접을 하루에 다 보는데 직무는 정말 공부를 많이 하면 할수록 좋습니다. 질문 하나를 답변할 때 본인이 많이 알고 있음을 어필하면서 더 깊은 내용까지 말씀하시는 걸 좋아하셨어요. 임원 면접은 자신감을 크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내용은 정말 평범했는데 자신있게 말씀드려서 그런지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적성 시험 직후부터 바로 면접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모두 합격기원~!

1.GSAT 코로나로 인해 서류합격률이 높아진 대신 GSAT 경쟁률은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한 값보다는 대략적인 값을 통해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연습을 많이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면접 직무 경험이나 활동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본인이 느낀것, 그리고 지원직무에 대한 정확한 동기나 목표를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깊이 고민하다보면 분명 면접에서도 깊이있는 대답을 할 수 있고, 면접관 분들도 이를 좋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자소설 닷컴을 오랫동안 이용해왔는데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결과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우선 코테부터 공부하세요. 사업부마다 다르긴 하지만 1솔은 하셔야 합니다. 삼섬 소프트웨어 액스퍼트에서 문제 랭킹순으로 1위부터 푸시면 됩니다.dfs, bfs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코테 합격은 충분한 듯 합니다. 면접은 직무, 창의, 임원 3가지를 30분, 1시간, 30분 봅니다. 직무는 학교 공부를 평소에 얼마나 잘했는지가 중요합니다. 급하게 준비한다고 맞출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창의는 글을 읽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 역시 준비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0분 정도 문제를 풀 시간을 주는데 그 시간동안 내가 작성한 해결방법에 빈틈이나 더 좋은 방법을 미리 생각해두시면 좋습니다. 임원은 자신이 이력서에 적은 내용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까 연습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한 활동이 회사에서 어떤 직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인지 연결지어서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성면접도 물어봅니다. 삼성 기출 면접문항은 구글, 유튜브에 많으니 그거 보고 하나씩 답을 달고 외워가세요.

솔직한 면접이 중요함

GSAT 이주동안 하루에 두개씩 풀었습니다

서류 :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서류 배수가 매우 줄었습니다. 대략 5배수 이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결과적으로 면접에서도 쓰이기 때문에 여러 번 수정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는 제 주변인 10여명에게 첨삭을 받아 공통적으로 지적받은 내용 위주로 거듭하여 수정했습니다. GSAT : GSAT은 누적형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쌓이는 시험입니다. 개인별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기본 공부량은 필수적이니 책을 여러 권 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책은 해*스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습니다. 면접 : 직무면접은 자소서 검증과 반도체 관련 지식 점검, 인성면접은 지원동기등과 개인의 가치관을 검증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역시 적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와 스터디에서의 모의면접을 여러 번 경험할수록 더욱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본인이 가장 원하는 회사가 첫 면접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리미리 연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노력과 운이 이루어져 최종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원하는 곳에 꼭 합격할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코테는 백준 삼성 코테 유형 위주로 공부한게 제일 많이 도움됐어요! 면접은 소신껏 잘 말하는 것이 중요한것같아요~

(파운드리 공정기술) 이미 다른 기업 최합하고 치룬 면접이라 준비도 안 했고 긴장도 안 했는데 긴장을 안 한게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면접 구성이 크게 간소화된 것 또한 한 몫 한 것 같구요. 흔히 말하는 렛유인, 엔지닉 같은 반도체 공부 거의 하지 않았고, 기본적인 8대 공정의 흐름만 알고 들어갔습니다. 정말 치밀하게 준비하고 붙으신 분이 더 많겠지만, 저는 오히려 준비를 안하고 갔던 게 도움 됐던 것 같습니다. (1분 자기소개만 준비했음) 만약 준비를 했어도 잘 볼 수 있는 면접은 아니라고 느꼈고, 오히려 너무 준비한 티가 나는 대답을 하기 보다는 편하고 자연스럽게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직무 면접에서 전공 관련 지식을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음에도 합격했던 것 보면, 잘 모르는 내용도 뻔뻔하게 아는 척 하면서 말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직무 인성 모두 면접관에 저한테 크게 관심이 없다고 느꼈는데, 답변의 내용보다는 답을 하는 태도나 자신감 같은 것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합격 발표 나기까지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합격했고, 사실 아직까지 사람 뽑는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불합하는 분들도 본인이 모자란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 회사와 잘 안맞아서라고 생각하시고, 불합해도 너무 낙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국숭세단(석사)/화공/3.32,4.05

문과 학점 낮아도 뽑힙니다 쫄지마세요

1. 시험 준비 - 백준에 있는 삼성 문제집 꼭 풀어보세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2. 면접 준비 - 인터넷에 검색하면 github에 CS 정리 자료 많이 나옵니다. 저는 그 내용을 기반으로 직무 면접을 준비하였고 창의 면접은 준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없네요 .. ㅠㅠ 실전에서 잘 해결하셔야 합니다. 임원 면접에서 프로젝트기반의 질문이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없었네요. 학내 활동을 중심으로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본인을 믿으시고 본인의 에너지를 보여주신다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취준생분들 화이팅하세요!

저는 삼성전자를 입사하고 싶어서 먼저 다른 직장에 입사했다가 중고신입으로 지원한 경우입니다. 중고신입 입장에서 합격하려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이직사유일 것입니다.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경험, 본인의 강점 등의 기본적인 요소를 아무리 잘 어필한다고 하더라도 이직사유가 면접관에게 납득되지 않으면 합격할 수 없더라구요. 이부분을 꼭 준비하셔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GSAT 화이팅

면접에서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자소서 자소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가이드북같은거 필요없습니다. 삼성은 전공수업이랑 직무적합성을 가장 많이 보기 때문에 이 위주로 작성하시고, 자신이 가진 역량과 직무에서 요구되는 역량의 일치를 핵심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문장은 깔끔하게 읽기편하게 쓰세요. 주위 사람들한테 첨삭 받는것도 좋습니다. 2. GSAT 많이 풀어볼 수록 좋습니다. 저는 해커스 파랑이, 하양이, 위포트 빨강이, 초록이 등등... 엄청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였습니다. 실제로 처음 풀어봤을 때는 정답수가 수리1개 추리5개였는데 GSAT 시험보기 직전엔 정답수 평균 수리10개이상 추리 20개이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기본서는 한권이면 충분하고, 시간 내에 실전 모의고사 푸는게 중요합니다. 3. 면접 엔지닉 빨간책 보고 공부하였습니다. 8대공정중 2가지정도는 깊게, 나머지는 보통정도로만 공부해도 됩니다. 건승을 빕니다. 화이팅화이팅! 할수있다!

코로나로 인해 GSAT 컷이 낮았던거 같습니다. 저는 수리 15개 추리 24개 정도 풀었습니다. 면접은 임원 면접과 직무 면접 봤는데 정말 떨고 많이 망친거 같았는데 붙여줘서 정원을 많이 뽑은것같습니다.

면접이 제일 중요한데, 저는 생각보다 긴장이 안되어서 임원면접은 그냥 나 자신을 표현한다고 생각하고 솔직+긍정적으로 보이도록 대답했습니다. 압박 질문들(꼬리무는) 몇 개 들어왔는데, 제대로 대답은 못했어도 최대한 웃으면서 대답했고, 쉴드 쳐주는 역할의 면접관님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직무면접은 다행히 낸드, 디램보다 제가 관심있는 ssd 쪽으로 어필했더니 디램에 대한 질문은 안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건 솔직하게 제가 대답하기 부족한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반도체연구소 기준 온라인으로 바뀌고 나서 서류. 인적성 합격률 높아짐 but 면접에서 기존 티오를 맞추기 위해 빡세게 보는 듯 늘 서류~인적성의 벽을 보았던 저를 포함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기회를 줬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을 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합격할 수 있었던 주 키포인트는 자신감이었던것 같습니다. 자신이 해온 것들을 직무와 잘 연관지어서 자신있게 대답하시면 될것 같아요.

기계공학부도 설비 탈출할 수 있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의 패기와 자신감을 가장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1. 면접은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특히나 임원 면접관들은 여러분들이 거짓을 이야기 하신다면 대부분 알고 계실 것입니다. 2. 면접갈때 특히 남성들은 머리를 깔끔하게 하고 가시면 좋은 평가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3. 자소서는 전공프로젝트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4. GSAT는 무조건 무조건 많이풀어보세요, 저도 7권 정도 푼것 같습니다. 5. 다들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GSAT : 유형 파악하고 있는거 다 풀기 면접 : 스킬 이런거 말고 솔직하게 면접관님들꼐 예의를 갖추며 대화

직무면접에서 너무 떨어서 더듬거렸지만 면접관님이 젠틀하게 해주셔서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인성면접에서도 인자하신 모습에 마지막쯤엔 긴장이 풀려서 잘 말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준비는 ㄹㅇㅇ 삼성프리패스 들었어요 지삿은 ㄹㅇㅇ인 문제집 풀지마세요 ... 해커스가 좋습니다.

학원이 큰 도움이 됬습니다.

서류에서 많이 거르지만 확실히 그 이후엔 평이한 것 같습니다. 화이팅!!

코딩테스트 준비는 백준, SWEA에서 문제 풀고 기출문제 위주로 정리해서 많이 풀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은 면접스터디 여러 개를 병행하면서 직무, 임원 모두 대비했습니다.

인프라 준비하실거면 반도체공부는 안하셔도됩니다

인적성 9권 면접준비는 기출로 다들 화이팅~

인성 면접이 제일 중요합니다 ~~ 화이팅

같은 직무 준비하는 사람들과 스터디한 것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인성 면접 준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솔직함과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면접 팁을 드리자면 저는 20분 중 학점 공격만 15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합격한 것을 보면, 그냥 솔직한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만 솔직함을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좌지우지되는 것 같아요! 면접은 정말 변수가 큰만큼, 부풀리려고 컨셉잡으려고 거짓말하지 말고 자신 있는 그대로를 자신 있게 보여주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취준생 모두 끝까지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하반기 면접에서 탈락한 후에 많은 고민을 한 결과 면접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은 제가 합격하기 까지 준비 과정 입니다. 1월 : 스피치 학원다니면서 면접 준비 2월 : 반도체 공정실습 교육 이수 후 반도체 독학 2월~5월 : GSAT 매일 모의고사 하나씩 풀기 (총 10권정도 품) 6월 : 결과 상관없이 면접준비하면서 반도체 공부 구체적이진 않지만 제가 공부하고 준비했던 핵심내용만 적어봤습니다. 취업준비 힘들었지만 정말 포기하지 않고 달려와서 합격했습니다. 그러니 취준생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서류가 이렇게 크게 작용할 줄 처음알았습니다 서류 열심히 쓰세요~

이번에 처음 준비해봤는데 어떻게 운이 잘 따라주었는지 최종 면접 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쓰는 이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선 제 합격 스펙을 나열하자면 강원대학교(춘천) / 기계공학과 / (4.34/4.5) 학점 공조냉동기계기사 자격증 / 오픽 IM2 정도가 될것 같네요. 보시다시피 눈에 띄고 특별한건 없습니다. 다만 학교공부를 성실히하여 학점이 높은정도? 대외활동이나 직접적으로 직무와 관련된 경험은 따로 없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는 삼성전자 DS부문에서 인프라기술 직무입니다. 처음에는 직무에 관련된 정보가 너무 적어 막막했지만 채용홈페이지에 나와있는 JD과 계속 궁금한 점을 질문으로 올리고 현직자 인터뷰나 관련 영상을 찾아보면서 기본 배경지식을 쌓았습니다. 서류전형의 경우 제 경험을 최대한 녹였고 솔직히 학점과 전공자격증이 있기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다음 GSAT의 경우 상대적으로 공부기간이 짧았던 저에겐 경쟁력이 없었으나 이번 코로나 사태가 저에게 반대로 좋게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기존 4개의 영역이 2개로 줄면서 공부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고 모니터를 통해 문제풀이를 하게되니 gsat 고수들에게는 기존환경과 달라 어려움이 더해졌고 오히려 저한텐 처음부터 모니터로 대비하니 격차가 줄어든것 같습니다. 렛유인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았고 유튜브에도 유용한 영상이 많았습니다. 공부는 책으로는 총 4권 풀었고 (에듀윌, 렛유인 3권-검둥이,흰둥이,노랭이) 최대한 연습지에 풀면서 모니터 환경과 비슷하게 연습했던것 같습니다. 수리의 경우 유튜브 '마하수리'의 풀이법을 많이 참고했고, 추리는 푸는법 보다는 많이 푸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면접전형 역시 저에게 좋은쪽으로 변한게 큰 것 같습니다. 기존 면접방식과는 다르게 직무/인성 2가지만 보고 직무의 경우 pt가 아닌 질의문답형식으로 진행하였기에 준비가 수월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면접관련 영상을 많이 찾아보았고 몇가지 답하기 곤란한? 혹은 정답이 정해져있는 질문과 답변을 익히는데 주력한것 같습니다. 직무면접의 경우 제가 준비한 프로젝트관련 자기소개를 하면서 넌스레 프로젝트에 관련된 전공지식 질문을 유도했고 최대한 당당함을 유지하며 나는 당신이 질문한 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라는 걸 어필한것 같습니다. 중간에 좀 당혹스러운 질문도 있었지만 질문하신 면접관님도 구체적인 답변을 원하신게 아닌지 어여부여 넘어간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처음부터 당혹스러웠습니다. 자기소개를 하되 지금까지 살아온 가치관 학업생활 등을 넣어서 해달라는것이 첫 질문이었습니다. 참고영상에선 그냥 자기가 준비한것을 해라 라고 들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조건을 달으니 머리가 순간 백지가 됬습니다. 일단 조건을 생각하며 답했지만 제가 말을 하고도 너무 허술한 소개였기 때문에 오히려 면접관님도 헛웃음을 내시더군요. 자기소개에서 꼬리질문을 받는건 저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나름대로 예상한 질문들도 나왔고 생각치 못한 질문이 나오기도 했지만 잠시 시간을 달라하고 제가 생각한것을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나중에 면접잘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제가 한 답변이 베스트라고 칭찬해주더군요) 아무튼 면접내내 떨리지 않았다고하면 거짓말 이지만 답변을 하면서 최대한 당당하고 솔직하려고 노력한것 같습니다. 절대 겁먹지마세요!! 끝나서 후회할 거라면 차라리 면접시 전부 토해내고 오세요! 끝으로 이번 취업을 성공하면서 느낀건 개인 노력도 중요하지만 나름의 운도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판데믹상황이 오히려 저에게 기회를 준 것 같습니다. 서류전형에서부터 역대급 기준을 세워 많은 경쟁자들이 탈락했고 방식이 바뀐 GSAT시험역시 후발주자였던 저에겐 큰 행운으로 왔으며 서류에서 많이 걸러서그런지 합격률 또한 가장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침 삼성전자도 평택사업지를 늘리는 만큼 제가 지원한 직무의 직원의 TO도 역대급으로 많았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들이 겹쳐서 성공할 수 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뭔가 쓰면서 자랑같기도 해서 민망하네요;;;; 암튼 결론은 저같이 특별한 스펙이 없어도 나름의 준비와 노력으로 얼마든지 삼성에 입사할 수 있다는 점과 취업에도 본인의 노력외에도 운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면접준비해야합니다.

면접때 압박엄청 심했는데 면까몰인게 맞는거같아요!

자소설닷컴 감사합니다 자소서 쓸 때 잘 이용했습니다.

임원면접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신이 이 직무를 왜 지원했는지, 왜 하고 싶은지 제대로 설명해야해요.

S.LSI사업부 회로설계 합격 후기입니다. GSAT은 그날 컨디션이 좋아서 잘 풀린거 같고요, 직무 면접은 디지털/아날로그/베릴로그 나온다고 들어서 자신있는 디지털 위주에 +알파로 베릴로그 책을 전반적인 내용을 한번씩 흝어보면서 모르는 내용만 다시 공부해서 혼자 설명하는 걸 녹화해서 돌려보고 연습했습니다. 창의성 면접은 기출 문제 가지고 어떤 문제점을 찾았는지 정리하고, 거기서 삼성전자와 결합해서 어떤 솔루션이 나올 수 있는지 제 나름대로 주워들은 배경지식+약간의 상상 바탕으로 답안을 작성해서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했습니다. 인성 면접은 그냥 그날 운에 달렸다 생각하고 크게 준비 안했습니다.

비전공자도 SW에 대한 열정과 경험 한두개, 코딩테스트만 통과하면 가능성 충분합니다!

인적성 정답률이 중요합니다. 536?1이었는데 찍은건 없어요 NCS준비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삿은 봉모만 보고 운좋게 통과.. 면접 인성면접에서는 이실직고 했습니다. 학점 안좋아진건 시간관리 못해서 그랬다 다른 기업도 지원했는데 현실적으로 취준생이 차선책 준비를 안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여기가 0순위인건 사실이다 직무는 공정좀 많이 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취준 생활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면접 전형에 대해 조언을 드리자면 본인이 지금 같이 있는 면접자들 중 가장 빛나는 사람이라 믿고 면접에 임하세요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

자격증, 직무 열심히 공부하시고 준비한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면접시에 인성검사를 협력중심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지삿준비 학과수업 및 시중 면접 도서로 면접 준비

자신감을 가지세요.

기계공학도 탈설비 할 수 있다!!!

서류는 사실 삼전은 많이 붙여줍니다. 다만 정말로 자소서를 다 읽어보는 것 같으니 꼭 자소서 열심히 쓰세요. 학점이나 스펙이 안좋아도 자소서 잘써서 붙은 사람 봤고, 학점 높은데 자소서 못써서 떨어지는 사람도 봤습니다. 인적성은 사실 전 양치기로 승부했습니다. 첫 쥐쌑은 110문제 중에 40문제를 넘게 틀릴 정도로 못했지만, 인적성 책 25권 이상을 풀면서 유튜브 강의도 많이 듣고 노력했습니다. 천하제일 쥐쌑 대회에서 꼭 승리하세요. 면접은 크게 임원(인성), 직무, 창의로 이루어지는데, 제일 중요한 건 인성입니다. 그 다음이 직무이구요. 직무면접은 전공지식과 그 직무에서 실제 처리하는 업무에 대해서 파악해가세요. 그리고 인성은 자소서에 대한 질문, 회사에 대한 질문 등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만큼 다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창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분들 다 화이팅 하세요!

인적성만 붙으면 나머지는 '인간미,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이미지를 밝고 힘차게 잡고 준비하신다면 여러분도 가능합니다! 화이팅!

지원동기와 그곳에서 하고자하는 바가 부서와 잘 맞으면 되는것 같고. 정말 노력했을 때 따라주는 운도 있다면 모두 되실꺼에요. 저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당 운이 진짜 더 잘따라줬지만요

인터넷에 충분히 다 나와있으니 더 이상 검색보다는 인적성이나 코테 열심히 준비하고 면접에서 질문 막히는거 나오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대비책도 준비해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모두 응원합니다 화이팅!

1. 시험준비방법 GSAT는 서류 발표 이후 시험 전까지 준비하였습니다. 오전 1회 / 오후 1회분씩을 시간 맞춰풀고, 야간에는 오답정리를 하였습니다. 모르거나 애매한 문제는 찍지 않고, 그냥 두어 정답률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2. 면접팁 삼성은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합니다. 면접은 인성, 직무, 창의 3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평소에 타인 앞에서 발표하거나 말을 해야하는 경험이 많아 하루종일 긴장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여기에 3가지 면접 모두 자신감있는 태도로 임했습니다. 특히, 모르는 부분은 바로 '잘 모르겠다', '다시 공부하겠다'라고 '자신감있게' 답변하며 당당하게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3. 합격팁 저는 4년제 전자공학을 전공하며, 9개의 프로젝트 경험과 14개의 공모전 경험이 있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 저는 제 이력과 경험, 전공지식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하며 경험 정리를 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전공지식을 공부했습니다. 면접을 진행하면서 면접관님들은 저의 이력에 많은 관심을 표현해 주셨고, 자연스럽게 면접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던 점이 제가 최종합격을 할 수 있었던 포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GSAT은 그냥 책 2~3권 풀었습니다. 많이 푸는 것보단 그날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구요. 전 1권도 잘풀면 가능하다고 보지만 그냥 불안해서 더 풀어보았습니다. 처음엔 유형 익히기 그다음엔 유형별로 취약한부분 찾기 시간분배 전략 짜보기 등을 하며 최적화 시켜 나갔습니다. 면접은 임원 면접은 특별히 다른 면접과 다르지 않지만 삼성에서 자주 물어보는 유형들을 익혀서 준비하였습니다. 직무면접을 위주로 준비를 많이 하였고 직무 면접은 제가 자신있는 공정 몇가지만 마스터해서 키워드 하나만 잘풀자 마인드 였습니다. 창의성 면접은 준비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제 경험정리만 해서 갔습니다.

GSAT에는 학벌, 학점, 스펙이 없습니다. GSAT를 특히 열심히 공부하세요!!

자소서 : 맨땅에 헤딩식으로 직접 작성, 몇몇 중요한 사건들을 사실대로 각 기업의 인재상과 연결지어 작성, 첨삭은 친구 2~3면정도에게 부탁. 인생의 중요한 사건들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되었음. 인적성 : 시중에 나온 문제집 2권 이상 모두 풀이, 각 영역별로 본인이 잘하는 문제유형과 못하는 유형으로 나누어 못하는 유형은 문제 정답률 높이는 방향으로, 잘하는 유형은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향으로 공부함. 면접 : 자소서기반 예상질문들을 제출한 이력서 읽어보며 노트에 작성, 필요하다면 주변 친구나 스터디를 활용하여 예상질문 문의, 각 예상질문을 직접 혼자만의 공간에서 소리내어 답변해보며 내 답변의 예상 꼬리 질문들을 또 노트에 적고 예상가능한 모든 예상 질문들을 준비. 예상 질문에대한 답변은 노트에 키워드 형태로 흐름만 작성하고 추 후에 노트를 보며 소리내어 답변해보는 연습을 함. (예상 가능한 모든 질문 예상했다고해도 부족함 계속해서 예상질문, 꼬리질문들 잘 정리)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서류 : 면접용이라 면접을 생각하면서 써야됨 이거떄문에 면접때 고생함 ㅠ 인적성 : 20권 풀면 누구나 합격 면접 : 인성면접 tip: 아이컨택과 자신감,논리 3박자인거같다. 면접관의 눈을 바라보고 무슨일이 있어도 놓지말자 강렬한 눈빛이 합격 포인트인듯. 직무면접 : 개털렸다.... 3번문제는 면접관과 함께 품 .... 자소서 기반 질문에서 자소서에 적은내용 가지고 털림... 하나 줄수 있는 팁은 모르겠으면 면접관님께 정중히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난 최대한 면접관과 함께 고민하는 고민타임을 가졌다. 창의 면접 : 면접관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며 나아갈것. 싸우면 안됨 나에게도 이런기회가 오다니.... 열심히하면 결과는 따라오는듯... 다들 화이팅!

코딩테스트 열심! 면접은 진솔하고 솔직하게! 자신감있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직무에 맞는 경험이 있어서 합격했던 것 같습니다.

토익 900점대, 오픽IH, 워홀 10개월, 컴활 2급 빼면 노스펙입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SCSA는 가능성을 보고 뽑는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전공자이지만 내가 이 분야에 대해 얼만큼 관심이 있다, 이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무엇을 했거나 공부하고 있다. 이런 것을 어떻게 어필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SW역량테스트 준비는 기출 위주로 최대한 직접 풀어보고, 면접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것! 확실히 임원면접이 비중 높은듯함.

GSAT 준비 잘하세요! 면접은 운이 반이지만, 준비를 철저히 하시면 됩니다!

인성에서 되게 압박 들어와서 기대 안했는데 좋은 결과를 안겨주네요..

졸업한 지 5년이 넘게 지나 연구직쪽이 어려울 것 같았고, 실제로 직무면접에서는 개괄적인 개념만 설명드릴 수 있었으며 추가적인 질문에는 잘 답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군생활간 통신업무를 했었던 경험을 많이 살려 이야기한 게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길고 어려운 과정이지만 갈 곳은 있었나 봅니다 :)

- 반도체 설비 관련 직무 지원하시는거라면 관련 경험 하나쯤은 만드시는게 좋고 굳이 위포트나 렛유인으로 반도체 공정 공부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면접에서 항상 당당하게 웃으세요! - Gsat은 NCS 를 기본으로 공부하시면 편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이 푸는 것에서 끝내는 것보다는 정답률에 신경쓰시길.

자소서 매우 중요합니다. 면접 시 창의, 직무, 인성 모두 자소서 기반으로 한 본인 활동 관련 질문 많이 해요! 특히 외부활동, 동아리 활동 기입 잘하세요~

2번 싸트탈 3번째 도전만에 됬습니다! 저에게 싸트는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매일 스터디해서 모의고사 한회씩풀고 여름방학때부터 했습니다.... 매일매일한 것은 한달전부터 했네요... 진짜 자기만의 방법과 스킬을 찾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옆사람을 의식하는게 가장 큰 흠이었고 이를 고치기위해 계속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면서 고쳐진 것 같아요... 그리고 면접보기전, 직무가 정말 부족해서 너무 걱정되었지만... 다들 뭐 직무 못봐도 된다..쉽다....이러시는데ㅠㅠㅠ 저는 진짜 운좋게 아는문제가 딱 하나있어서 우연히 잘 풀 수 있었어여...만약에 이문제 아니였으면 큰일났었.... 면접은 다 무난했고ㅠㅠ 최대한 간절함을 보였습니다.

소신껏 열심히 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GSAT공부 열심히 하세요~

인적성 책 10권이상 풀기. 같은 책을 여러 번 돌려본다거나... 반도체 공정 전부 다 알 필요도 없고 깊게까지 갈 필요도 없지만 적어도 자신이 속해 있는 과와 연관되어 있는 공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보기. 이를 토대로 자소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동시 진행

합격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간절히 원하면 뭐든 되는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았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실 거라 믿습니다! 모두 파이팅 하세요!!!

GSAT에 올인하는 것이 답입니다

인적성을 3개월 동안 14권을 풀었습니다. 양치기가 어떤 도움이 되냐면, 첫번째, 겁이 없어집니다. 두번째, 추리,수리에서 시간단축 효과가 가장 높습니다. 세번째, 문제풀면서 대충 몇분정도 지났는지 예측이 가능합니다. 면접은 스터디원을 구해 3개월동안 일주일에 1~2번 면접,pt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3:2 면접관: 지원자 모의연습을 통해, 압박과 답변 연습을 진행했고, 실제로 면접가서는 떨지 않았습니다. 모두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