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KEAD)

엔씨에스는 피셋형이 주로 나왔지만 마지막 10문제가 모듈로 나왔습니다. 평소 모듈공부를 꾸준히 진행하였고 모듈 10문제를 시간을 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시간을 단축하여 피셋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전공과목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6시간씩 꾸준히 학습하였고 문제풀이보다는 개념위주 학습법을 선택하였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기전자 교사직의 전공시험같은경우는 전기기사 이외에 다양한 전자공학이 시험범위에 명시되어있었지만 75%정도가 전기문제가 나와서 전자공학을 다 찍고 전기문제를 다 맞추어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엔씨에스와 전공을 꾸준히 학습하며 합격하는 그날 까지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장고단은 서류 적부였기 때문에 필기시험 응시자 수가 꽤 많았습니다. 필기는 NCS와 영어 시험으로 나왔는데요, NCS는 완전한 모듈형이었습니다. 영어 시험은 지문이 꽤 난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영어시험은 대행사에 맡기지 않고 자체적으로 낸 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게 말하면 특이했고, 나쁘게 말하면 문제가 깔끔하지 않았습니다. 면접은 인성 위주의 질문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꼬리 질문은 없었구요, 자소서 기반 질문도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요즘 발달장애인 비율이 높고, 기업에서도 사회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역할이 더욱 커질 공단입니다.

인턴근무. 자소서 중심 면접 업무역량 파악이 중요함

1. NCS 전반적으로 평이, 능력평가(영어) 는 기본 문법 및 영어기사 발췌 2. 면접준비는 스터디 구성(4인)해서 준비. 면접 질문은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묻는 상황위주 질문. 기관 특성상 장애인 관련 지식 + 상황대처능력 위주로 연습 필요. 3. 틀에 박힌 사람보다는 자신만의 소신이 뚜렷한 사람을 선호.

필기 모듈형 ncs 및 영어 시험으로 다른 공기업 필기에 비해 많이 평이한 편 입니다. 다만 영어 시험은 약간 난이도가 있어서 거기서 많이 갈린것 같습니다. 면접 기업 관련된 장애인 고용 관련 정책 질문 약간과 인서 면접 위주로 진행됩니다. 압박은 없고 친절한 분위기 입니다.

영어 시험은 쉬웠고, 한국사는 어려운 편이었다. NCS는 평소 공부하는 것과는 다른편. 정말 원초적인 것을 묻는다. 면접은 간단한 형태고 대신 배려가 부족한 게 느껴진다. 대기 시간이 길고 지루하여 나의 경우는 이 기업의 면접날 다른 기업의 합격 발표를 보고 그냥 나와버렸다. 그래도 분명 면접을 보면 합했을거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