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KOEN)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솔직 담백하게 썼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면접은 솔직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알리오 보니 사회형평은 거의 지원을 안해서 진심으로 들어가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인턴이 끝날 때까지 무엇을 얻고 싶나? 인턴 기간동안 열심히해서 당사 공채가 목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절실함과 진심 경쟁자가 없었기 때문에 진정성을 보여줘서 과락을 면한거 같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화이팅하세요 다들 그리고 저도..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인턴경험이랑 뭐 그런거,,,? 잘 모르겠어요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면접이랑 인적성시험 없었습니다 인턴이라...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위와 같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경쟁률 낮은 곳 찾기 !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남동발전 좋네요,,, 꼭 오세요 다들

자기소개서 꽉꽉 채워서 문항에 맞게 적으시고 가점이 생각보다 커서 컴활, 한국사, 한국어, 토익 정도는 다 채우시는 거 추천드립니다...저도 추합이었어요 컴활 하나 없었는데 ㅠ

사무직은 직무 면접 위해서 기업 분석 철저히 해가면 승산 있을거에요

진주(본사) 자소서는 완벽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영어 스피킹 점수 제외하고 모든 가산점을 받을 수 있었어서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합격했으나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진주 본사로 합격했습니다. 100점 만점에 사무 자격증 점수 34점/40점이고, 나머지 60점은 자기소개서로 채워야하는데, 컷이 90점이라는 것으로 봐서는 자기소개서에서 56점 이상을 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까지 자격증과 자기소개서 모두 미진했고, 계속 인턴에서 탈락하여 좌절감이 계속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남동발전 인턴에 붙어버린 것이죠. 컴활은 전형 후에야 취득하였으니, 사실 그쪽이 더 안전하지만 무슨 일인지 자기소개서를 저도 모르게 미치도록 잘 써서 붙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격증 많이 따고 자소서 많이 쓰다보니 남동발전 인턴에 붙을 만큼 실력이 오른 것이지요. 다만 아쉽다면 이 합격에는 면접이 배제되어 있어, 제가 면접을 했어도 붙을만한 인재인지 스스로 의문이 들어 그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요구하는 자격증을 모두 충분히 취득하고 자기소개서에 자신이 있다면, 남동발전을 비롯한 발전기업에 인턴으로 지원해보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운 좋은 케이스가 여러분이라고 안 일어날 리가 없습니다.

체험형 인턴 (가점40+자소서60) 컷 88~91사이에 위치함 즉, 가점이 28점 이하면 자소서 만점받아도 무조건 불합 자소서 점수를 합격자에게는 안 알려줌. 불합격한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평타치면 최소 약 50점은 주는 듯 가점 만점 채우고 자소서 평타를 목표로 하니 붙은 것 같음

필기시험은 전기직 관련 모든 문제를 섭렵하지 못할 것이라면 전자회로? 논리회로? 이쪽 문제에서 반이상 가져간다는 마인드로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면접은 자신감 입니다.

시험, 면접은 멘탈

1. 서류전형 컴활2, 한국사1 남동발전에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고 많은 정보를 알고있다는 걸 어필하며 자소서 문항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지원하는 직무가 체험형 인턴이라는 걸 유념하시면서 역량 개발 노력과 입사 후 포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2. 면접전형 AI면접으로 진행되어서 인터넷에서 진행 방식을 비롯한 팁을 충분히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은 딱히 다른게 없습니다. 자신한테 맞는 스타일을 꾸준히 시험치시면서 찾아가는게 가장 옳은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남들이 이렇게 공부했다 저렇게 공부했다라고 말하는 것들을 참고만 하시되 그대로 하려고 하지 마시지 바랍니다. 그리고 묵묵히 하다보면 결국 끝은 있습니다. 처한 현실과 끝없는 불확실성이 사람을 지치게 만들지만 자신에 대한 믿음만은 잃지 말고 천천히 나아가시길..

본인이 생각해도 이것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공부하시면 필기 점수는 받쳐주는 것 같습니다. 면접은 운이 많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ncs스터디, 전공스터디를 통해 공부후 면접스터디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