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비전공자도 할 수 있습니다 ㅎㅎ

정량 스펙(한컴토+한국어/사조사) 갖추고 면접에서 기본만 하면 붙는 것 같아요

인턴 면접은 3:3

자소서를 열심히 적었고 인터넷을 통한 기출 문제가 도움이 됐습니다.

토익 토스 한국사 한국어 컴활 교육사항 다 들고 가시면 인턴은 붙을 수 있습니다

정량, 정성 다 신경쓰지 말고 가능한 최선을 다해서 자기소개서 준비해보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붙은 저를 보면요.

*원주 본사 지원 *서류 - 자격증: 컴활1 / 한국사1 / 한국어3 (우대 자격증 모두 보유) - 교육사항: 직무교육 0개 / 학교교육 5개 이상 - 경력사항: 없음 (사기업, 공공기관 다 없음. 정말 무경력 그 자체.) - 자기소개서: 유투브 참조 (외의 첨삭 등은 X) *면접 (스터디X 혼자 준비) - 3:3 면접 방식 (결시 좀 있음) - 소요시간 = 5분 * 응시인원 - 인당 4~5개 질문 - 1분 이내 답변 요구 (길어지면 짧게 하라고 요청함) *합격을 위한 팁 - 채용인원이 가장 많고, 경쟁률도 낮은 원주 본사 지원 - 학교&직무 교육사항 / 자격증 3개 (컴활1 한국사1 한국어2이상) 모두 갖고 있으면 서울/광역시 등 지원해볼만 함 - 한국어가 없으면 서류 합격 힘들 수도 있음 (컴활 한국사는 기본) - 면접은 지원동기와 인성 위주의 질문 - 면접에서 답변을 1분 이내로 필히 짧게 하길 바람

면접에는 자소서기반으로만 질문하기때문에 다른 면접 준비하지말고 본인 자소서를 잘 공부하면 도움될것 같습니다.

한국사1급,컴활1급,워드프로세서,인턴경험 없음,직업교육 5개입니다. 서류는 작년 상반기때도 붙었는데 면접 준비를 처음하기도 하고 혼자서 하니까 예상질문이 안나오더라구요 이번엔 면접스터디 하면서 같이 예상문제도 뽑고 모의면접이 진짜 큰 도움 됐습니다. 일단 떨지 않고 키워드 얘기하는게 중요하기때문에 전 면접 스터디 강추 입니다. 물론 잘 하는 면접 스터디 가야지 같은 멤버들이 준비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이면 그냥 안가는 걸로...

본사로 지원하시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약합니다.

체험형인턴 입니다. 크게 따로 인턴을 위해 준비한 바 없습니다. 올해 다행히 본원에서 인원을 많이 뽑았고, 서류에서 3배수가 아닌 2배수로 운용된 게 면접에서도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당일 기상도 안좋아서인지 결시율도 상당했네요. 자격증 : 컴퓨터활용 2급, 한국사 1급 과목 : 경영학 5개(학점은행제) 경력 : 타 공공기관 인턴 6개월, 정규직 2년 미만 등 면접은 다대다 이며, 공통질문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지원동기, 갈등해결 어떻게 대처할지, 공공기관에서 윤리가 왜 필요한지, 심평원이 필요한 이유 등 이었습니다.

자격증 : 컴퓨터활용능력 1급/한국사검정능력 1급 과목 : 회계원리, 경영학원론, 인적자원관리 등 경영학 과목 5가지 경력 : 장교 2년 4개월 / 중소기업 인턴 5개월 자기소개서 경력을 잘 녹아 쓴게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총 5가지 물어봤는데, 1분자기소개서 하면서 장교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서류는 매번 합격하지만 면접에서 3번째만에 합격하네요. 사실 이번엔 기대도 안하고 지원했었는데... 질문 목록 1. 심평원 인재상 중 전문인 관련 자신이 쌓은 전문적인 역량은? 2. 공공기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 3. 자신이 고치고 싶은 단점 하나가 있다면? 4. 자기가 일하고 싶은 부서는? 5. 살면서 가장 보람찼던 일은? 예상 질문 내에서 나온 점이 주요했던 거 같습니다. 면접관 분들도 다행히 난해한 질문을 적게 주셨고요...ㅠㅜ

전, 현직자 아는 분이 계셔서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정보보안기사 자격증을 굉장히 좋게 보셨습니다. 경력은 무기체계 SW 개발/유지보수와 통합정보운영체계 구축 등 3년 경력이 있었고, 그 외 논문 수상과 공모전 최우수상 경력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