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자소서 질문에서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작성하기.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 및 AI 면접, 1차 면접은 집에서 혼자 준비함. 2차 면접은 스터디를 통해 생각을 입밖으로 꺼내는 연습을 함. 인성면접은 자신의 가치관, 주관을 바로 세우는 게 중요한듯.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면접 끝나자마자 뭐할거냐? 며칠 전부터 생각한 치킨 먼저 시킬 것 같다고 솔직히 말함. 인성 면접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말하자.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진실된 답변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화이팅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했던 활동들과 직무를 연결시키는데 집중하였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직무에 대해 아는 게 많이 없어서 직무 공부를 열심히 해갔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오퍼레이터분들과 함께 잘 일할 수 있겠냐...입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직무 관련 경험이 전무하지만, 다른 경험들을 최대한 연결시키려고 노력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일에 대한 열정만 어필하면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양극재 분석 CTO로 transfer 되어 합격했습니다. 석사의 경우, 이차전지 관련 연구를 하여 질문은 전공 주제만 받았습니다

LG화학 7번만에 붙은 것 같네요. 카더라 처럼 LG는 서류합격만 하면 그 다음부터는 다른 기업에 비해 많이 어렵지 않다던데,,,,, 맞는 것 같기도 하고 (2차면접에서는 좀 어렵긴했지만) 암튼 아직도 싱숭생숭합니다. 한마디 하자면 작년까지 50개 정도 쓰면 2~3개 붙었었는데, 올해는 목표, 적성, 필요 스펙 등 여러가지 검토한 후에, 준비 제대로 해서 16개 써서 8개 서류합격, 그 중에 대기업 최합 4개 성과를 이뤘네요. 꾸준히 두드리면 결국 뭔가 되긴 됩디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여러분들 거의 다 왔습니다. 한발만 더 나가면 될거에요

인적성 시험 : 적성보다는 인성 / 시험 전 모의 인성 검사 해보기 면접 : B2B영업 자체에 대한 이해도 검증 질문 대비 필수

자기소개서는 사실 뭐 이렇다할 게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알앤디라 사실 연구실 이름도 반영이 되는 것 같아요. 연구주제랑 직무랑 맡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면접도 그냥 무난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오픽 IH 토익 850 전공학점 3.91 입니다. 열심히 했어요

최종합격 통보를 오늘 받았습니다. 얼떨떨하네요. 1년간 계속된 취업/이직 준비를 오늘에서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만해도 취업 과정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던 제가 이렇게 원하던 기업에 최종합격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제 첫 자기소개서는 정말 답이 없는 수준이었지만, 자소설닷컴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면서 많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주변 친구들 및 지인분들께 첨삭을 받으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제가 가고 싶다고 생각만 하던 직군에만 지원을 하다가 서류탈락을 여러번 경험했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스펙에 맞는 직군에 서류를 접수하기 시작하니 서류 합격률이 올라갔습니다. 그 이후로는 자소설닷컴을 통해서 공지가 언제 올라오는지 항상 확인했고, 해당 기업 사이트 및 블로그, 공시 등을 통해서 기업을 분석하였습니다. 면접 연습 또한 학교 컨설팅 또는 비대면 면접 스터디를 통해서 연습하다보니 모범적인 답변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합을 받을 때까지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동일 산업 및 직무 관련 인턴 경험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직무 준비할 때 관련 경험 잘 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한 면접이 중요함

인적성은 온라인으로 매우 쉽습니다. 시중 문제집 아무거나 푸셔도 그것보다 쉬운데 유형이 좀 다르긴하나 문제 풀면서 바로바로 파악가능합니다. 그리고 1차면접의 경우 3-4명 1조 다대다 면접으로 저는 인성위주의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영어면접은 질문은 안어려운데 영어라 조금 부담스러운느낌. 그리고 2차면접은 3대1면접으로 10분 진행하였고, 전공지식말고 직무관련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자신을 믿고 꾸준히 하시면 취뽀 가능합니다. 화이팅!

1차면접은 다대다 직무면접(4-5명 1조) 2차면접은 다대일(임원면접) 1차와 2차사이에 영어면접을 봤는데 영어면접은 정말 의미가 없었습니다!

서류는 어떻게 붙었는지 모르겠습니다. LG자소서 팁은 유튜브에 많으니 참고하시고 쓰시면 될듯. 참고로 발표 엄청 빨리남 (LG특) 인적성은 시중 교재와 다르게 굉장히 쉽습니다. 언어영역 지문도 짧고 추리나 계산 문제도 복잡하지 않게 나옵니다 (대신 필기구 못쓰고 컴퓨터 메모장 + 계산기만 사용 가능) 침착하게 푸시면 무난히 합격합니다. 오히려 인성 검사가 더 중요한 거 같은데...이건 유튭에 전략 많이 나와 있습니다. 요약하면 대충 극단적인 거나 너무 확실하게 가는 것들은 피하라는 내용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LG는 인적성 결과 12개월간 우려먹기입니다. 한번 잘 치면 계속 우려먹기 가능 (본인은 처음 친 시험 잘봐서 3개 전형 정도 프리패스했습니다) 면접은 면까몰이라 쓸 말이 딱히 없는데...중요하게 느껴진 포인트는 본인이 자소서 등에 써둔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입사 후 이런 목표를 가지겠다! 라고 확실히 길을 잡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그게 굳이 전공 지식에 관련된 역량일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친환경 행사 주관했던 경험을 토대로 "LG화학이 2025년부터 PLA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인데, 그동안 공정 실무 지식을 갈고 닦아서 생분해 플라스틱 공정 증설에 한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 라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1차 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 전공 지식 꽤 물어보는데 깊게 물어보는건 아니니 한번씩 자신이 했던 전공 경험들 복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차 면접은 딱히 별 내용 없습니다. 그냥 호감상으로 잘 웃으며 앞으로의 목표와 포부만 명확히 하면 되는듯. 그리고 현직자 피셜로는 1차 직무 면접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1차 면접 때 얻은 점수 순으로 갈리고, 2차 면접은 그냥 임원이 보기에 부적합해 보이는 사람 걸러내는 정도라네요. 취준하면서 정말 멘탈 많이 깨지지만ㅠㅠ 맘 다잡고 묵묵히 할 거 하면 좋은 결과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해요ㅠㅠ

운이 따른 것 같아요. LG에너지솔루션이 지금 호황기라 사람을 많이 뽑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LG필기시험은 쉽습니다. 적성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면접은 영어면접, 1차, 2차, 인턴까지 진행했는데. 1차 2차는 정말 준비한대로 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준비 못한 부분에서 많이 나왔었는데 그래도 경험을 미리 정리해놔서 대답은 할 수 있었어요. LG엔솔은 2차면접까지 붙으면 인턴은 거의 합격이에요 파이팅하세요

온라인 인적성은 매우 쉬움. 면접은 인성 면접, 직무 면접으로 나뉘는데 직무 면접이 까다로움.

2차면접보다는 1차면접(직무면접)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면접은 압박면접 비슷했는데 당황하지말고 할 말 잘 정리해서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석사는 전공 실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1차, 2차, 3차 모든 면접에서 인성보다는 전공에 대한 심층적인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본인 전공에 대한 분석과 이를통해 LG화학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전략을 잘 세워봐요~^^

코로나로 어수선한 와중에 수시채용 지원을 했으며 SSAFY라는 교육과정을 통해 IT 역량을 향상시키고 전공과 SW를 융합한 인재를 목표로 입사를 준비했습니다.

1차 면접 중요한 듯!

서류통과를 위해 어느정도의 스펙은 필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면접부터는 정말 면접에서 어떤 인상을 남기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자신감 있는 것은 좋지만, 너무 자신감으로 가득찬 사람은 떨어지더라구요. Too much 자신감은 독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당찰 때는 당차게, 겸손할 때는 겸손하게, 솔직할 때는 솔직하게 하세요~ 신뢰와 호감을 주는 지원자가 되시길 바라요.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

직무 면접이 중요해요

IM2, 기사X, 토익 450 ez

인적성은 전날이나 전전날에 1회분 풀어보고 가면 충분하고 면접의 경우에는 솔직하게 말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성 >> 적성 1주일 동안 자기전에 LG인재상 보면서 리마인드하세요. 적성은 과락컷 넘어야함. 생산기술직 필수적으로 해외사이트 근무하게되므로 면접 때 이에 필요한 능력 어필하세요.

돌이켜 생각해보건데, 1차면접이 굉장히 중요했었다 느껴집니다. 1차에서 실무진 분들이 결정하시고 2차에서는 센터장님께 점검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소수직렬이기에 다대다 면접에서 적당히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아닌, 내가 이방에서 제일 잘 봐야만 한다 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면접장에서의 임기응변은 별론으로 하고, 넓은 검색과 세세한 부분까지의 암기가 조금이라도 면접관분들이 눈길을 한번 더 줄 사람으로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이 '이번에는 해당 직무를 뽑아서 다행이겠어요' 라는 말씀이 나오도록 lg화학의 특허 관련 이슈와 특허업무 자체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던 것이 주효하지 않았나, 지금에서야 생각해봅니다. 물론, 운이 좋았습니다. 한줄 적으려던 것이, 간절하게 정보를 찾던 몇달 전의 제가 생각나 길게 적었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석사라서 연구한 내용 확실하게 알고 가서 발표 잘 했습니다. 또한 SW 쪽 연구를 하였기 때문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수업 프로젝트에서 배운 내용들에 대해 공부를 더 해가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이 최고

자신을 가지고 본인을 믿으세요

직무 관련 인턴 경험이 있었습니다

[서류합 스펙] 학점 4.35 영어 900 토스 150 대기환경기사 취득 수질환경기사 산업안전기사 필기합 (서류 미기재) 자잘한 교내활동 실험실 인턴 경험 [인적성 준비 기간] 2-3일 (한국사 한자 다 찍음) (인적성 오답 감점 없음.) [면접 준비기간] 각각 약 일주일 스피치 학원 가서 교정 받음.

1) 인적성 - 인성이 적성보다 훨씬 중요하다. 적성 문제가 너무 어려워 변별지점도 거의 없고, 대비가 힘들다고 생각한다. 2) 1차면접 - PT면접, 직무면접(인성면접)으로 구성 3) 최종면접 - 임원면접. 직무 및 관련 산업군에 대한 관심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