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자소서 : 적당히, A+ 받은 수업 중 관련성 높은 거 4개 정도 뽑아서 작성. 포인트 잡아서 면접에서도 답할 수 있을 정도로만 인적성 : LG Way Fit Test 해커스꺼 사서 5개 정도 모의고사 풀어보고 봄. 솔직히 책이 더 어려웠어서 실제 시험 볼 때는 무조건 합격하겠다 싶었음 면접 : PT 발표 준비 해가고, 실시간 PT 발표도 무난하게 내 생각 이야기했음. 전공학점이 높아서 전공 질문은 안하시고 인성 질문 많이 했는데, 외워간 느낌이 아니라 내 생각을 잘 이야기했음. (내가 한 활동이 무엇이고 어떤 것을 느꼈는지를 암기 방식이 아니라 잘 정리해가면 면접도 무난하게 볼 수 있을듯)

인적성 : 에듀윌 LG 인적성 면접 : 자소서와 포폴에 작성한 기법의 이론에 대해 물어봄. 꼬리질문으로 계속 질문함. 인성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것만 물어보니까 동네 아저씨랑 대화한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얘기하면 됨.

인적성은 과락이 없고 상대평가래용

쓰다가 날아가서 하... 대규모 채용이니만큼 원데이면접 진행했구요, 조는 2인 1조였습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조를 짜줬어요. 제가 여자, 화공, 4점대 학점인데 그 속성에 따라 비슷하게 같이 보는 지원자 분께서도 화공 전공이시고 여성분이셨습니다. 1차 직무면접 2차 임원면접인데 사람따라 순서 달라질 수 있으니 넘 당황하지 마시구요~ 난이도 무난했습니다. 그리고 PT면접은 2문제 중 선택해서 그에 맞춰 PT 글로만 짜고(목차-정돈된 내용) 그거 보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PT면접은 누가봐도 한문제가 쉽게 나와서 다들 그거 했으실 것 같네요. 저는 결국 타 기업 가긴 하지만 면접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웨벡스전형이었나 그거 보니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져서 충분히 가고싶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본인은 생산기획/관리 아니라 FA 직무입니다. 우선적으로 중요한 점은 직무에 대한 이해도입니다. 아무래도 FA라는 직무 자체가 아리송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여기저기 현직자들에게 여쭤보며 준비했습니다. 인적성은 정말로 인성이 더욱 중요시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잘못 찍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고, 면접은 이번에 전형이 바뀌어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인성 면접은 그리 어렵지 않았고 평이했습니다. 직무PT면접은 면접관의 생각과 엇나가게 대답하였지만 후에 만회함으로써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어느 회사든 많이 뽑는 것 같습니다. 힘든 취준생활이지만 어느순간 최종합격의 순간이 오고, 배부른 소리겠지만 오히려 회사에 입사하기 싫어지는 순간도 올 것입니다.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

<LG 인적성> 처음에는 연습장에 필기하지 못하고 눈으로만 풀거나 컴퓨터 메모장 같은 곳에 타이핑하면서 풀어야 된다는 점이 되게 당황스러웠지만 1주 정도 준비하면 적응돼서 충분함. LG인적성이 그렇게 난이도 있는 시험이 아니라서 취준 시작하면서 GSAT이나 다른 인적성 좀 준비해보신 분들이라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될 듯. <면접> 면접은 압박이나 막 직무적으로 심하게 들어오지는 않았음. 직무면접은 자소서에 적은 프로젝트 관해서 물어보는 정도. 임원면접에서는 디스플레이 관해서도 물어보고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내가 가진 인사이트에 대해서도 조금씩 물어보심.

회사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면접준비하면서 디스플레이 공정에 대해서 많이 찾아보고, 그 외에도 직무에서 하는일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준비했어요 그리고 엘지 디스플레이라는 회사에 대해 알기 위해 공시정보, IR, 뉴스 등 많이 찾아보고 공부했던게 면접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서류 에타 보니까 꽤 많이 붙여준 것같았고 문항은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 저는 학과 프로젝트(디스플레이 관련은 아님), 인턴 경험, 학과 수업 적었습니다. 인적성 평균적으로 각 분야마다 2-3개 정도 못 푼 것같습니다. 인성은 lg 인재상에 맞도록 생각하며 풀었습니다. 웨비나 10:00-16:00 로 생각보다 길게 진행했는데 현직자 분들과의 질의응답은 꽤 도움이 되었으나 각잡고 열심히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출석 안해도 면접 진행 가능하지만 출석체크 2번 다 불참이면 불이익을 있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면접 하루에 인성, 직무를 다 보는데 2:3이었습니다. 인성, 직무를 같은 지원자와 진행했고 면접관은 달랐습니다. 편안하게 해주려고 하셨습니다. 성적 증명서와 자소서 모두 살펴보고 질문하셨습니다. 인성 면접은 인턴 경험이나 리더 경험 등 타인과 같이 일하는 상황에 대해 주로 질문하셨습니다. 직무 면접은 질문 2개 중에 하나 골라서 하는 거고 저는 같이 본 지원자 분과 같은 것으로 골랐습니다. 생각보다 질문이 어려웠고 망쳤는데 붙은 것보면 어떤 기준으로 뽑는 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전형 속 시험 준비 - 시간내 푸는 연습과 인성 검사에 솔직하게 답하기 연습 면접/ 자소서 준비 - 본인이 배우고 경험했던 것들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직무에 대해 공부하고 이를 어필하기

1. 서류 : 저번공고 2차탈 하신분들 아니면 웬만하면 합은 하는듯. 내가 느낀거로는 LG 각 계열사마다 잘맞는 학벌라인이 있는거 같은데 엘디는 중앙대 사랑하는게 느껴짐 ㅇㅇ 2. 인적성 : 의외로 많이 떨어지는 곳. 근데 다들 적성 몇개 풀었고, 과락아닐까요~ 이러는데 적성 조또 쓸모없음. 인성이 제일 중요하고 인성은 정답있는 유형있음. 나도 떨어지다 바꿔봐서 느낌. 3. 면접 : 이번엔 원데이였는데, 직무는 보통 인성은 찢음. 이번 채용 인성면접점수가 있다면 내가 1등이라 생각함 ㅎ. 둘다 어느정도 못보진않았을때, 직무 <<<< 인성 비중이라 느껴짐. + 아 그리고 직무면접 PT는 사람마다 다 다른데, 내 경우는 사실 톺아보기같은거보단 최신기술을 얼마나 잘 알고있는지, 그걸 활용한 본인의 창의적인 방안이 요구되는 문제였다. 잘못걸렸다싶었는데 차라리 남들이랑 차별성있었으니 결과적으론 좋았다생각함. PT문제는 진짜 케바케니까 열심히 공부하되 LG Newsroom도 추가로 열심히 보길바람. 그리고 LG보면 지금 유독 엄청나게 자주보이는게 하나 있는데.. 힌트줬으니 이부분 잘 유추해봐서 함꼐 공부해보길!

1)서류 기존에 여기저기 찌르면서 준비했던 것 바탕으로 준비. 확실히 자소서 기반 면접 질문들이 잘 들어오니 잘 준비. 2)인적성 처음 준비하는 사람들은 많~이 풀어보시기를 권장함. 유형 별로 감잡고 약한 부분들은 빠르게 보완 시도해서, 안되는 부분들은 손으로 부여잡고 가야함. 그래도 GSAT 파랭이 하양이들 보다는 쉬운 문제들. 3)면접 직무 - 디스플레이 톺아보기가 약간이라도 도움은 된다. 그리고 난 그냥 약간 운이 따랐다... 발표 자료 순서 구성과 간략한 작성에 신경썼다. 내용적으로는 관련 지식이 없다보니 참 빈약하다고 느꼈다. 자소서 관련 질문들이 곧잘 나오셨다. 문항 여기저기서 많이 여쭈시더라. 인성 - 내 속을 다 까뒤집어서, 거의 장기자랑 수준으로 하고 왔다. 그냥 면접장 입성 전에는 "내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드리자" 정도 였는데, 정말 하면 안될 얘기까지 한 것 같다는 느낌이 강했다. 일단 자소서 관련 질문들이 들어왔다. 꼬리 질문들이 곧잘 들어왔다. 통상적인 질문들도 들어왔다. 여기서 속에 있는 얘기를 다 까발렸다. 말주변은 없으나 진솔한 모습들이 면접관 분들께 매력으로 다가왔을지 모르겠다. 부디 보시는 분들. 별거 아니지만 작게나마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취뽀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내세요. 얼굴도 모르고 보이지 않는 곳에 있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사람을 많이 뽑는 느낌,, SW 직무 타겟해서 회로적인 부분 깊게 모름. 하지만 PT 문제면접 때 회로 문제가 나왔고 인터넷에서 대충 찾고 부족한거 같아서 SW 엮어서 설명함. 문제 면접 잘 못본거 같은데 붙음

1. 인적성 - 인적성은 1년정도 공부했어서 그냥 편하게 시험봤음, (인적성 난이도는 지사트 기준 하) 인성 많이 본다해서 lg 인재상을 좀 신경쓰되(우선순위 마인드 컨트롤) 솔직하게 인적성봤음 2. 면접 - 직무면접은 d군 블로그랑 취업사이트 인강자료 활용해서 공부함, pt면접으로 직무보는데 어느정도 디스플레이 지식은 있어야함 - 임원면접은 완전 압박이었음, 압박에 말려서 말바꾸기 금지,, 그냥 내려놓고 솔직하고 자신감있게 대답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합격했음, 보여주기식 대답보다 솔직함을 담는게 중요한 것 같음 다들 화이팅이요!

디스플레이와 관련없는 학과였지만 중간중간 여러 강의를 수강하고 면접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디스플레이 지식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지식을 실제 사용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면접에서 자신감의 원천이 됩니다. 학사라고 하시더라도 자신감있게 지원하세요!

생산기술 직무 지원했었는데 술 좋아한다하니까 좋아함 그리고 디스플레이관련 질문은 없었음

2021년이 가기 전에 합격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쉽게 쉽게 합격한 친구들만 보며 나에게서 부족한 점을 객관적으로 보지 않았었습니다. 마음가짐을 고쳐먹은 이후 열심히 준비해서 합격한 친구들과 많이 비교했고 부족한 점을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학점이 낮아서 서류가 붙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5번의 취업시즌을 돌아보면 학점이 낮으면 높은 친구들 보다 자소서를 더 정성들여 쓰는게 답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 이후 취업은 무조건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운은 열심히 준비가 되었을 때 맞아 떨어지면 합격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졸업직후 코로나로 인해 많이 우울하고 좌절하였지만 스스로 아무것도 안하면 달라지는 것이 없기에 이 악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된다는 사실...시간의 차이지요...드디어 자소설 닷컴에 들어와 자소설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취준생 여러분 이시국 헬조선에서 취업을 위해 공부하시는 모든 사람들 화이팅입니다!!

서류 - 이번 공고는 대규모 채용이라 그런지 그냥 평범한 스펙이도 다 붙여준거 같다. 인적성 - lg인적성 진짜 쉬우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 없고 그냥 시대고시 문제집 같은거 ebook으로 한번 돌리면 충분 면접 - 솔직한 마음으로 면접 하나씩 끝날 때마다 정말 못봤다고 생각했는데 그때마다 붙어서 의아했다.. 역시 면까몰.. pt면접은 주제가 크게 어렵지 않고 서치도 가능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자소서 분석을 더 칼같이 해가길 바람 인성면접은 님들도 다 아는 그런 질문들이 들어옴 유튜브 참고하여 연습해가길 바랍니다.

회로직무지만 디스플레이에 대한 지식들을 면접 때 요구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관련 지식 공부가 필수.

서류: 서류는 본인 경험과 강점을 잘 풀어 쓰시면 됩니다. 인적성: 다른 기업 인적성에 비해 쉽습니다. 근데 그만큼 잘 푸는 사람도 많으니 시간 안에 다 풀 수 있도록 많이 연습하세요. 들리는 소문으론 적성보단 인성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1차면접: 1차면접은 직무 면접입니다. 직무 관련하여 본인의 경험을 세세하게 리뷰하시고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막힘없이 말할 수 있게 만드세요. pt면접은 저는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직무관련 전공+디스플레이 문제가 출제되니 엘지디플 공식 블로그(디군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디스플레이 관련 지식을 많이 공부하세요. 2차면접: 2차면접은 인성 면접입니다. 근데 완전한 인성면접은 아닙니다. 전공지식도 물어보고 직무지식도 물어보고 경험도 물어봅니다. 물론 인성질문도 물어보십니다. 주로 팀장님+상무님이 들어오시는데 질문의 폭이 굉장히 큽니다. 준비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중고 신입이었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 확실히 직무 관련 경험이 있으면 좋아하셨어요! 인적성의 경우에는 에듀윌로 공부하다 보니, 난이도 있게 공부를 해서 오히려 모바일 인적성 시험에서는 용이했습니다. 면접의 경우, 스터디를 구성해서 준비했는데, 사업군에 대한 스터디가 중요하고, 어학 능력도 중요시 여기는 듯 했습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깃드시길...

인적성 : 기출 문제 위주로 풀기. 온라인이여서 크게 변별력은 없는 듯함

아직 랜턴십남았지만 마지막 까지 화이팅!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꾸준히 하자!

LG디스플레이의 인재상에 맞게 면접에서 적절히 어필하였고 합격하였습니다. 면접은 두괄식으로 대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반도체 직무 준비하다 지원했는데 최종까지 붙었습니다

자소서 : 으레 다들 보시는 유튜브영상들이나 여러 합격 자료들 보시면서 자신만의 강점을 부각 시킬 수 있는 형태로 작성하시면 될듯 합니다. 인적성 : 코로나로 인해 쉬워진 듯 한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그래도 책 1권 정도는 2~3바퀴 정도 돌리시는걸 추천합니다. 1차 면접(온라인/ 면접관 3/ 면접자 2) : 정말 LG 디스플레이에 관한 모든 지식과 정보를 얻기위해 끝없이 노력하세요. 그 과정에서 PT주제들(기초적으로 OLED와 LCD의 차이점과 같은)이 제시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은 쉬울 겁니다. 그 말 밖에 해드릴게 없네요. 2차 면접(온라인/ 면접관 3/ 면접자 2) : LG 디스플레이에 대한 입사 열정을 많이 보여 줬던것 같습니다. 또한 대부분은 인성과 관련된 질문들이라 논리적으로 베스트 프렌드들을 설득할만한 생각을 갖고 계신다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랜턴십(온라인/ 멘토 1/ 멘티 1) : 듣도 보도 못한 전형이라 저도 처음에는 많이 두려웠습니다만, 진행하는 과정에서 멘토님께서 많이 도움을 주시고 그 과정을 성실히 정말 열정을 다해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릴 거라 생각 됩니다. p.s 너무 제 글에 의존하지 마시고 본인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이 들만큼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모든 취준생 여러분들!

이번에 뽑는 인원이 많아서 운좋게 붙은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은 pt면접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졌고 2차 면접은 인성 위주 임원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대체로 편하게 해주셨고 1,2차 모두 비대면 면접이었습니다. 저한테 질문이 많이 안와서 관심 없어 보였는데 최합이네요.. 능력있고 튀는 인재보다는 무난한 사람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가능합니다. 유틸리티 직무 인원이 별로 없어서 언제 또 뽑을지 모르지만,,

꾸준히 준비하시면 꼭 합격하실수있습니다, 본인을 믿고 끝까지! 화이팅 하십쇼

디스플레이 경험을 쌓으세요!

디스플레이 관련 지식은 깊이 요구하지 않습니다. 자신감 있는 태도. 그리고 팀워크의 중요성과 소통역량을 강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화의 LG! 다들 화이팅입니다!!

경북대학교/화학공학,석사졸/학사성적3.56(4.5만점) 각 전형 단계별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시면 1승하는 날이 무조건 옵니다. 저도 지난반기는 26개 지원해서 서류에서 25개 떨어졌는데, 이번 반기는 주요 대기업 다 붙었네요! 이번에 떨어졌다고 좌절하지마시고 자소서 써는 능력 or 면접 능력 등등 뭐든 늘고있다고 생각하세요! 힘든 시기에 다들 파이팅입니다!

자신감과 배우려는 자세가 도움이 됐던 것 같네요

자소서 X, 포프폴리오 제출 전형 인적성은 시중 문제집 위XX 구매 후 연습 면접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음 자격증은 없었지만 유체역학 관련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음!

저한테는 전공보다는 인성면접이 90%정도를 차지했었습니다 실제로 설계부서 지원이 아니라고 하면 기본적인 디스플레이 공정법정도만 알고가고 인성 특히 학교생활 부분에 대해서 잘 정리해서 얘기할수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본인만의 경험은 특별한 것이니 어떤것이든 자신있게 얘기하면 면접관도 그 모습을 잘 봐주지 않을까 합니다 힘내십쇼

졸업과제를 직무 관련 경험으로 했던게 큰 것 같아요!

면접 때 꾸밈없고 솔직하게 잘 대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학점이 저처럼 처참한 분들, 너무 걱정마세요. 서류 많이 떨어지겠지만ㅋㅋㅋ.....ㅠㅠ 분명히 기회가 있을거에요! 스펙: hsk 6급 254 / 토익 965 / 오픽 AL / 한국사 1급/ 컴활 1급/ 해외영업 인턴 1회/ 중국 거주 경험 <인적성> 저는 2일 동안 딱 한권 풀었습니다. lg는 정말로 인성을 많이 보는 거 같아요. <1차면접> 굉장히 빡센 문제들이 많았어요. 인성 문제는 없었구요. 무역전쟁에 대해 중국어로 답변, 또 그 반대 의견에 대해서 영어로 답변. 아이폰의 사업 모델의 장단점, lg 디플 사업 모델의 장단점 등등 <2차면접> 90프로 인성 질문이었어요. 자소서에 관해, 중국 문화에 대해. 마지막 한마디. 자기소개 등. 솔직히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자기소개서 안중요함. 저 1번과 2번 문항이 동일하게 작성됨, 북붙실수로 인하여... 하지만 1,2차 면접에서 한번도 자소서 기반 질문이 오질않아서 그냥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면 자소서는 안중요합니다. 학점 이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겠지만 3.1로 아무 지적도 받지 않았습니다. 면접에서 자신이 회사에 어떠한 기술적요소를 해줄 수 있는지 전공 지식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내가 뭘 잘하고 어떠한 것을 해줄 수 있을 지 생각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