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면접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질문 위주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다대일면접이었고 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자기소개(30초) 기업과 업무를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 3개 본인 대답에 대한 꼬리질문 1개

NCS는 기본서만 잘 공부만 무난히 풀 수준 논술은 환경 및 최근 이슈 관련 주제 2가지 정도 작성 면접은 토론 면접과 역량면접 토론은 아마 누가 더 유식하냐를 판별하기 보다는 토론하는 태도를 중점적으로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량면접은 자기 전공에 대해 잘 숙지해 가면 될 것 같고 혹시나 모르거나 잘 생각이 안나는 질문도 자신있게 말하되, 흔히 말하는 뻥카만 치지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여러분

논술은 전문적 지식보다는 서론본론결론에 따른 논리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NCS 풀다보면 지문들을 많이 보게되는데 그런 지문들처럼 그럴듯하게 잘 포장해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은 경험면접과 토의면접입니다. 경험면접은 말그대로 자소서 중심의 질문들을 준비해가시면 되고 토의면접은 이야기가 잘 이어지게끔 잘 조율해나가면 좋은 점수를 받는 것 같습니다.

'체험'형인턴이라 딱히 준비한 것이 없다. 서류->면접 2단계 전형으로 합격했다. 면접도 5분이었다. 순식간에 끝났다. 단계는 가벼웠어도, 일은 무겁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