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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는 위포트에서 조민혁 선생님께 배우며 어떻게 작성할 지 익혔고 인적성은 스터디를 통해서 3개월 정도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프로젝트 관련된 경험은 계속해서 정리해서 툭치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익혔고 면접스터디에서 기본적인 자세나 말투, 제스처 등을 점검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면접도 중요하지만 자기소개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적으면 경험이 몸에 내재화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겁니다. 그리고 저는 인적성이 약했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했습니다. 오랜기간 준비해도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만약 본인이 인적성이 부족하다면 더욱 일찍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