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NPS)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자기소개서는 크게 안보는 것 같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필기는 준비 없이 제 실력대로 쳤는데 운 좋게 커트라인으로 붙을 수 있었습니다. 코딩테스트는 제가 사기업도 같이 준비해서 약간의 베이스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공기업이다 보니 쉽게 나왔습니다. 면접은 하루 전날에 국민연금공단 관련 내용에 대해 공부하고 갔습니다. 아쉽게도 준비했던 내용을 물어보시진 않았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상황 면접이 답변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냥 무조건 원칙대로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것보다는 더 깊이 있게 답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코딩테스트를 다 푼 것이 최종 합격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필기나 면접은 지원자들 간에 크게 차이가 안 나는데, 코딩테스트는 최종 점수 계산할 때 차이가 꽤 날 것 같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다들 원하시는 곳에 꼭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4대보험 쪽말고 일반 공기업을 준비했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과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여기는 국민연금법이 나오니까 귀찮다고 안보지 마시고 시험장 가는 아침에 대충이라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작년, 올해는 꼬리 질문이 있었기 때문에 PT내용을 잘 구성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면접에서 내용은 괜찮았는데 많이 절었어요. 속으로 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럴 때 일수록 그냥 잘 웃고 옆 사람 답변할 때 공감, 고 개 끄덕이려고 노력했던 것이 핵심이었던 것 같아요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 생각지도 않았던 때에 '이게 되네?' 하며 합격을 맞이하실 거에요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 자격사항: AFPK/토익/한국사1급 - 인턴: 금융권 인턴 2회 - 자소서: 국민연금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 그 이유는 ~~ - 면접: 인성질문만 있어서 아무 준비없이 갔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스펙 : 컴활 1급 한국어 1급 한국사 1급 토익 960 Opic IH 국민연금공단 일경험 인턴 __ ncs - 민경채 / psat 전공 - 경제 : 객관식 500제 - 경영 : 김윤상 경영학 - 법학 / 행정학 / 사회보장론 : 다 찍음 __ 면접 : 스터디 - PT면접: 주제를 준비하는 건 의미 없고 자료 보고 1-2분 스피킹할 수 있도록 연습 - 상황/인성면접: 인턴 혹은 사회경험 좀 해봤으면 충분히 답변 가능할 수준으로 나옴. 본인은 최종합격했지만 급여 더 주는 데를 찾아 또 다른 취준의 길로 떠남...

아래의 역량을 강조한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응대를 잘 할 수 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조직안에서 잘 적응할 수 있다.

청년인턴은 따로 시험이 없어서 자소서 잘쓰시구 면접 준비 기출문제들만 다 준비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 참고 : 2개월만 근무하는 추가 채용이었습니다. 1. 서류전형 자격증 : 컴활2, 정보처리, 한국사1 어학성적 : 토익8** 자기소개서 : 경험 질문에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을 인턴 업무를 하면서 잘 발휘하겠다'는 식으로 결론을 냈고, 국민연금에 대해 묻는 질문은 공식 홈페이지나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자료들을 잘 활용하여 적었습니다. 2. 면접전형 다 대 다 면접이었고 면접관분들이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긴장을 풀어주려고 재밌는 질문을 주시기도 했고, 말하다가 살짝 멈춰도 웃으면서 다음 말을 기다려주셨습니다. 인성 질문이 대다수였는데 최근 이슈를 묻는 질문도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최종 합격했지만 사정이 생겨 입사를 포기했습니다.

서류는 스펙 컷 면접은 크게 어렵지 않음 공통질문에서 꼬리 질문 몇개 더 하는 정도 민원 상대 웃으면서 잘할 것 같은 사람이 뽑힌 느낌임 나는 사람들 말에 공감,이해 잘하는 척 함ㅋㅋ 업무는,, 민원 도우미 소득총액신고 끝 돈주는 독서실이었슴

토익, 한국사, 컴활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소서의 문항도 많지 않고, 면접도 평이했기 때문에 자격사항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와 면접에서는 소통능력을 어필하고 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자소서에 잘 녹였던 것이 합격 요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면접이 뒤로 엄청 밀림. 원래는 최종 탈이었으나 앞에 순번이 포기했다고 연락은 왔습니다만 공채 공고가 뜬다고 해서 임용포기 했습니다.

1. 서류전형 우선, 서류를 합격하기 위해서는 정량적으로 평가되는 자격증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소개서는 서류전형에서 글자 수 미달 혹은 블라인드 위반과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평가요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컴활 2급, 한국사 1급, 토익 915점, AFPK가 있었습니다. 2. 면접전형 코로나로 인해 전원 마스크를 썼고, 10분 이내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3, 지원자3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외부면접관 존재) 준비방법은 각종 블로그에서 기출 면접질문을 50개 정도 정리했고, 모두 스크립트를 작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FPK 교재를 통해서 국민연금제도와 공단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3. 근무후기 특정 시기에 바빴던 점을 제외하면 공부시간이 많았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잘 챙겨주셨고, 민원근무를 하면서 고객 서비스 역량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PSAT/NCS 스터디를 했고, 면접은 따로 스터디는 하지 않고 기출 질문 위주로 친구들이 총 4회 모의면접을 도와줬습니다.

인턴 면접이기 때문에 지식적인 부분은 묻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과거 후기들을 살펴보아도 그러한 경향이 짙었기 때문에 인성 위주의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고 기출 문항들을 읽어보면서 머릿속으로 답변을 구상해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키워드, 소재거리 정도만 떠올리는 것만으로 준비를 종료하였습니다. 임기응변력을 키우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상대로 인성위주의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지원동기, 자발적인 봉사 경험, 단체생활 속 가장 중요한점 등등.. *다른 지사에서는 연금관련 지식적인 질문도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다지 면접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합격 후 인턴 연수에서도 실제 면접관을 하셨던 직원분께서도 '인턴'은 배우고자 하는 자세 등을 유의깊게 살펴보며 제도를 바꾼다느니 등의 터무니없는 답변은 좋지 않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스펙 자랑보다는 본인이 직무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인지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모습을 어필하는 것이 더 많이 도움 되는 것 같아요!

서류전형) 자격증 가점이 꽤나 있습니다. 그리고 서류 검토기간이 2~3일이라 실질적으로 자격증 영향이 큰 것 같네요. 뭐 스펙 낮으신분들도 붙으신분들도 있으셨지만요.. 저는 afpk, 토익 940, 한국사1급, 컴활 1급 이였습니다. 자소서는 2문항이고 개당 700자였나 했는데, 일반적인 경험묻는 문항 1개랑, 국민연금보험에 대해서 서술하라 1문항이였습니다. 뭐 그리 어려운 문항은 아니였습니다 면접전형) 전 서울남부지역에 한 지사에 지원했고, 2명뽑는데 4명 면접봤습니다. 2배수라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데 지사별로 5배수 면접본것도 있더군요. 면접은 지역본부에서 진행하지만, 같이 면접장 들어가시는 분들은 같은 지사에 지원한 경쟁자 분들입니다. 지역본부별로 면접 질문은 상이했다더군요. 저희 같은 경우는 공단관련 지식은 물어보지 않으셨는데, 다른 지역분들은 연금보험 제도나, 공단관련 지식도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여튼 저희는 모두 인성질문이었으며, 공통질문2, 개별질문 4개정도 했고 총 30분정도 소요됬습니다 후기) 인턴도 참 쉽지 않더라고요.. 인턴 경험은 없었구요. 서류합격률은 70%정도 됬었지만, 5배수 뽑는 면접은 다 탈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2배수였던 면접이 어쩌면 다행이었는지도 몰라요. 그래도 붙어서 정말 좋습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