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그룹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SSAFY 금융 특화 프로젝트 경험을 살렸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1일 1백준 / 사이드 프로젝트 꾸준히 진행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는데 실제로 기업이나 실무에서 활용중인가?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금융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어필했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포기하지 않으면 다들 빛을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회사 경영전략에 맞게 나의 직무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 서술. 나는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해서 썼다.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스스로 고민해보고 잘 정리하자.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잡페이에서 물어보니까 인적성은 참고만 한다고 했었다. 면접 준비는 후술함.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받은 질문 다 적는다. 1차면접: 1분자기소개, 석사과정에서 논문쓴거 간략하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뭔지, VaR 설명, 어떤 VaR이 있는지 설명, 성향이 리스크관리라고 했는데 성향이 뭐냐, 왜 금융권이냐. 2차면접: 연구제목, 연구내용,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뭐냐, 증권사와 연결해서 설명, 밸류업의 구체적 방안, 취미가 뭐냐, 특기 안썼는데 특기가 뭐냐, 산업공학 공부하다가 경제학 복수전공, 석사과정했는데 이렇게 이어진 계기가 뭐냐, 회사에서 단기계약직으로 일할 때 뭐 느꼈냐, 학교와 어떤 차이가 있었냐, 사회생활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냐. 등이 있었다. 분위기 좋고 스윗하셨다. CFO님이 미소가 인상깊었다. 아 옆사람은 성장, 미래계획 관련해서도 물어보더라.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유튜브 강민혁 봤다. 더벨이라는 채널에서 리스크관리 관련 영상보고 거기에서 나온 내용 답변하기도 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가진 지식과 경험을 잘 정리해야 할 것 같다. 답변할 때 절수도 있으니까 실제로 말하는 연습은 많이 해보도록 하고, 잡플래닛 들어가면 예상질문들 있긴 한데 별로 도움은 안된듯 싶다. 친구들한테 최종에서 뭔 질문 받았는지 물어보고 그거로 준비해도 좋을듯 싶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눈에 안맞다고 안쓰지 말고 계속 쓰면서 자기소개서 합격률 높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면접가서 경험도 쌓을 수 있으니까 이 점도 좋다. 첫 시즌에서 성공하면 좋겠지만 안되면 다음 시즌을 노리면 된다. 어차피 일은 1,2년 하고 말 것이 아니라 30년 이상 할 것이기 때문에 조급할 필요가 없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본인의 경험과 직무 역량을 연관지어 잘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직무에 대해 알기 위해 현직자와 연락을 취해 직무에 대해 파고 들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면접은 스터디를 만들어 기업분석 + 모의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왜 우리가 너를 뽑아야 하냐 는 질문. 기업의 로열티를 확실히 준비해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남들이 다 하는 경험, 자격증이 아니라 본인만의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이를 이용해 잘 어필했다고 생각합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취업시장이 많이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취업할 사람들은 바로 합니다. 주눅들지 마시고 내가 여기 안 가면 어딜 가겠냐는 생각으로 몰입해서 준비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 시험 준비 방법 : - 서류는 질문에서 묻는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간결하게 글로 작성하기를 권합니다. 소제목으로 2~3 단락 구조로 정리하면 가독성이 올라갈 것입니다. - 코딩테스트는 COS Pro 1급에 맞춰 준비했습니다. 인강이나 블로그 후기로 준비하는 방법 및 시험 범위가 비교적 상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 면접 준비 방법 : - 다른 회사와 대동소이한 것 같습니다. 역량PT 및 인적성 면접을 보았습니다. 한 번쯤은 면접스터디를 통해 감을 살려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접에 자신 없으시다면 적극적으로 기회를 발굴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합격팁 : - 매 전형마다 마인트컨트롤을 통해 평정심을 유지해야 본연의 실력을 발휘하실 수 있습니다. DB의 경우 특별한 변수가 없고 무난한 편이라 찰나의 실수로 당락이 좌우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 특별한 정보력에 당락이 좌우된다는 인상은 못받았습니다. 다만, 취준 초기이시거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실력 향상을 체감하는 분이시라면 단톡방을 통해 흐름을 파악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다만, '카더라' 식의 불분명한 출처의 정보들도 범람하는 만큼, 필요 이상으로 의존하시지는 마세요.

시험은 많이 어렵지 않은 언어 수리 관련 상식을 물어본다(계산기 가능) 면접은 1차에서는 캐피탈에서 필요한 상식을 요하고, 2차 임원면접은 자신의 가치관을 주로 물어본다. 또한 자신이 생각하는 거시경제관을 세워두면 좋다.

PT, 직무 면접의 경우 PT, 자소서 관련 직무 역량에 대해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임원 면접의 경우 보편적인 인성 질문과 함께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면접을 치루고 왔습니다.

서류, 인적성, 1차면접, 2차면접 순입니다.

관련 직무 역량 경험, 플젝이 중요합니다

서류 글자수가 비교적 적었기에 자소서항목에서 요구한 것들만 객관적으로 서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학교에서 소자만들면서 공정경험한 것, 서울대 공정실습 2가지 직무경험이 있었고, 스펙은 토익800 초반, 토스 레벨6가 끝입니다. 대내외 활동은 학생회장이랑 동아리활동 정도였습니다. 직무경험을 잘 서술해서 서류에 붙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 이번에 AI로 바뀌어서 걱정도 됐는데 변별력은 없었습니다. 면접 1차에서 직무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 긴장했지만, 정말 기초적인 것들을 물어보셨습니다. 인성관련된 질문에서는 최대한 솔직하게 이야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차는 인성관련된 질문만 물어보셨습니다. 질문의 수준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너무 '길지 않게' 두괄식지켜서 자신만의 논리를 펼치시면 좋은 결과를 끌어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건동홍/전자/3.1 자소서는 전공, 연구적 지식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으로 어필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지식과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언급하였고, 회사 사업분석을 철저히 하여 추 후 계획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1차 면접(직무) :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은 제가 최고다 라는 생각으로 자신있게 답변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해선 제가 아는 부분을 최대한 상세히 설명하였고 후회 없이 다 말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 면접(최고 경영진) : 직무는 이미 검증된 상태라 생각하여 조직에 얼마나 잘 녹아들 수 있는지, 내가 조직에서 어떠한 사람이 될 지에 대해 답변하였습니다. 또한,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닌 회사 분석과 제가 해온 지난날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단느 자신감을 가지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면접이 총 2차례로 나뉘어 있고 중간에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를 한다면 불안감은 잠시일 뿐 자신감과 함께 본인의 역량과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 내가 회사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잘 정리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기업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준비된 자 만이 기회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점, 공백기 등 다른 지원자들과 같이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그 당시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현재 자신이 만들어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므로 본인 스스로 압박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경험을 잘 정리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다들 조금만 더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스펙으로 일단 필터링 한뒤 자소서 많이봐요

1. (인적성) 인적성 공부할 필요가 없다. 그냥 형식상의 시험이기 때문. 실제로 탈락자가 거의 없었다. 2. (면접) 면접 1차, 2차 면접있는데. 뽑는 기준을 잘 모르겠다. 근데 옆에 같이 면접본 사람 연대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 후기 보면 학벌 쟁쟁한 사람들도 많이 오는 것 같다. 1차 면접은 인성: 자소서 위주+저축은행에 대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물어보고, 왜 db저축은행인지 물어보심. 2차 면접도 인성. 대신 사장님 직접 오신다. 1시간을 면접보는데, 30분은 사장님 연설하신다. : 본인만의 영업전략, 그리고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보심. 합격자 발표도 이틀 뒤에 바로 나온다. 인사팀 일처리가 엄청 빠르다. 3. (조건) 조건이 생각보다 너무 좋다. 왠만한 대기업보다 돈도 많이 주고 기업대출 위주라 업무도 갑의 입장에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다.

@기본적인 스펙@ 전공 : 수학과 자격증 : 보험계리사 1차합격 2차 3과목 부분합격 교육 : 계리실무자양성과정( 3개월 ) 인턴 : 처브라이프생명 상품기획 ( 6개월 ) 보험계리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던 것 같다. 자격증도 자격증이지만, 무엇보다 실무경험이 중요하고 그것을 면접 때 잘 살려야 한다. 인적성은 교재를 사서 많이 풀어보는게 중요!!( 인터넷강의 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