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사실 자소서는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작성하지 않았고, 면접에서도 자소서 질문은 거의 받지 않았기 때문에 자소서 보다는 이력서가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 작성할 때는 관련된 경험 위주로 배운 내용을 작성하였고, 현대오토에버만의 특징을 작성하여 가고 싶다는 동기를 어필하였습니다. 이력서 같은 경우는 프로젝트는 진행했던 모든 프로젝트를 다 작성하였고, 스킬 부분도 좀 못하더라도, 10개를 다 채워서 작성하였습니다. 자격증은 없었고, 어학도 오픽 하나밖에 없었지만 이런 부분보다는 전공, 프로젝트 등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코테는 소프티어에서 문제를 종종 풀어보며 준비했고, 당시 DP가 약했기 때문에 거의 DP만 파다시피 준비하였습니다. 인적성 검사는 말 그대로 적성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솔직하고 편하게 응시했습니다. 1차 면접은 회사와 직무,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다시 공부하고 정리하며 준비하였고, 코테 코드 리뷰도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2차 면접은 1차 내용을 다시 숙지하고, 지원동기 부분을 좀 더 보완하였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Q. 본인의 적성에 안맞는 업무를 맡게 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요? A. 저는 조직에 필요한 일에 먼저 나서서 솔선수범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적성과 맞지 않는 업무를 맡더라도 최대한 빠르게 적응하여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적성에 맞지 않아 힘든 상황이 발생한다면, 사수분이나 선배님들께 해당 부분에 대해 조언을 묻고 도움을 요청하여 원만하게 해결하려 할 것입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최대한 회사와 직무를 자세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별로 주제, 이유, 맡은 역할, 갈등 및 해결로 나누어 정리하였습니다.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많이 질문하고, 그것을 면접 답변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다 보면, 분명 원하는 기업에 들어가실 겁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저는 못했지만 기업과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작성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코딩 테스트는 평소 꾸준히 준비해야 합니다 면접은 모의면접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프로젝트 경험을 정량적으로 소개해달라고 했는데, 이 부분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답변이 곤란했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면접 때 솔직하게 답변하는 모습을 좋게 봐줬다고 생각합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저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회사 및 직무에 대한 로열티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꾸준하게 알고리즘 풀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구현한 기능이 서비스에서 중요한가?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장점을 잘 찾아내고, 캐릭터성을 굳혔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열심히하다보면 됩니다 화이팅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진심을 다할 것 많이 시도해볼 것.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좋은 사람 옆엔 좋은 사람이 생긴다. 귀인을 찾자.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마지막 할말 - 경청하는 사람이 되겠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남들보다 한치 앞선 미래를 보는 것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나도 했으니 여러분도 가능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마세요. 도전하세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JD를 기반으로 제가 왜 이 직무와 맞는지, 회사를 어떻게 알게 되고 지원까지 이어지게 되었는지를 작성했습니다. 특히 제가 가진 역량을 나타낼 때 직무 관련 경험에서 얻은 성과를 수치로 작성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학교 다니면서 1년 4개월 간 수익이 나고 있는 프로젝트 (사이드 프로젝트)를 이미 하고 있었는데, 2023년 2월에 급하게 정리하면서 취준으로 돌렸습니다. 취준 마음 먹은게 2023년 3월 말이었고, 이 때부터 가장 부족했던 코딩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아예 코테를 준비하거나 응시한 적이 없음) 현대 오토에버 코테가 5월 중순이었고 약 한 달 반 되는 기간동안 플머스 400문제, 백준 150 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플머스는 82등을 찍었고, 백준은 플래티넘5가 되더군요. 이쯤 하니 대체로 코테 유형이 정형화 되어 있단 걸 많이 느낄 수 있었고, 현대 오토에버 코테도 올솔로 넘겼습니다. 인적성의 경우 제 생각대로 풀어나갔는데, 워낙 일할 때 전투적으로 일하는 편이라 이게 잘 드러났나봅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기술적인 검증이 다 끝난 뒤에 기술을 바라보는 가치관을 묻는 질문으로 "백엔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매우 좋았습니다. 모름지기 개발자라면 자신의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을 정리하게 되어있는데, 제 생각을 모두 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1. 지원 이전에 직무 관련 성과를 만들어뒀습니다. 2. 지원 동기와 보유 역량을 일치시켜 자소서에 녹였습니다. 3. 면접 설계 및 유도를 잘했고, 면접 잘 봤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뽑을 수 밖에 없는 구도를 만들 수 있도록 고찰 많이하세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보안관련 직무 경험에 있어 어려움 극복 포인트를 집중하여 작성하였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경력직 면접으로 현재 운영중인 보안 시스템 구성 및 운영 노하우에 대해 질의 응답하였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고객 응대에 있어 아쉬웠던 점 / 극복 방법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해당 직무에 대한 열정이 있음을 어필하였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나만의 직무 경험 및 노하우가 있다면 그것을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가지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직무와의 연관성(업무 내용뿐 아니라 느낀 점, 배웠던 내용 등)이 높은 키워드를 바탕으로 '계기-과정-성과-고찰' 의 흐름에 맞게 구체적으로 작성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 : 정직하고 가식없는 답변을 해야합니다. 코딩테스트 : 정렬, 탐색 알고리즘을 기본으로 숙지 -> 문자열, DFS/BFS, 그리디, DP 순서로 문제 풀이 (*어려운 것을 푼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왜 이 알고리즘으로 풀었는가, 대안은 없는가를 고민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면접 :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었는지 한 번씩 생각해 둬야 합니다. 잘 모르는 질문이라면 되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모르는 것이 있다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합니다. 두괄식이 중요합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전공 지식과 관련된 질문에서 정말 모르는 것이 나왔습니다. 되물어 보았지만 역시 잘 모르는 내용이었기에 솔직하게 모른다고 대답했고, 긴가민가 하는 것은 '~라고 알고 있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구체적인 경험 정리(서류 합격률과 면접에서의 자신감에 도움이 됩니다) , 확실한 의미 부여(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로열티 질문에서 강점이 생깁니다), 회사에 대한 최신 소식 확인(경험과 동기에 이유가 됩니다), 경험자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자세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인턴 경험, 대외활동, 자격증, 어학 성적이 적은 것은 분명 스펙으로 보이는 지표에서 불리합니다. 하지만 신입사원이 해봐야 얼마나 잘 할까요. 채용은 마케팅 승부입니다.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극복할 비전을 제시하고, 강점이 있다면 그것에 시선이 집중될 수 있게 합시다. 화이팅입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을 잘 정리하고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지, 그리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 지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코딩 테스트는 싸피활동을 하면서 알고리즘역량을 크게 키웠고, 오랜 취준기간동안 수없이 떨어져왔던 면접경험을 복기하면서 준비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업무적으로 본인의 가장 큰 성격적 장단점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원래 생각했던 분야가 아니더라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많이 경험하다보면 늡니다. 그리고 계속 하다보면 꼭 취뽀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꼭 포기하지말고, 절망하지말고 화이팅입니다.

스펙 : 데이터분석 교육과 빅데이터 엔지니어링 교육을 각각 6개월씩 이수 코테 : 이번에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쉬웠음. 네이버, 카카오는 물론 대부분의 코테 다 떨어졌는데 여기만 시간이 남음. 어쩌면 내가 최근에 공부한게 나와서 그런걸 수도... 시험 문제는 생각이 안나요 1차 면접 : 2번에 걸쳐 보며 먼저 25분 정도 자소서 기반의 면접을 진행. 이후 20분간 코테 리뷰 겸 기술 면접을 진행하는데 매우 빡셈. 기본 cs 지식부터 자소서에 작성한 기술 관련 물어봤음. ex 1) 스텍과 큐를 설명하세요. ex 2)스프링 mvc 패턴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이런 질문만 10몇개 물어본듯... 2차 면접 : 임원 면접 느낌이며 부서 팀장님이나 그 라인에서 봄. 자소서 및 회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을 물어봤던 것 같음. 자신없었는데 되었습니다. 취준생 화이팅!! 잘 될거에요.

면접에서 성심성의껏 대답하였습니다.

- 서류 경험과 역량 위주로 작성 인성적인 측면이 드러나면 좋음 - 코테 정오답과 함께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봄 - 인적성 현대 맛 인성 중요 (꾸준히 배우고 노력하려는 자세) - 1차 CS 지식 + 기업의 근황/사업 + 경험/역량 위주로 탄탄하게 준비 - 2차 입사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1차와 유사하게 경험/역량 준비 #총평 정량적인 학점/스펙/경험은 1~2개 정도로 포인트를 잡고, 인성적인 측면을 강조 + 석사까지 하면 좋긴함

인성검사 : 회사 인재상도 중요하지만, 일관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코딩테스트 : 타 회사에 비해 문제 많이 쉬워서 코테 준비 지속적으로 하셨으면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1차 면접 : 저는 제가 했던 프로젝트나 인턴 등의 경험을 잘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했는데, 제가 말한 것 이외에 경험에서 사용할만한 것들을 물어보셔서 CS 지식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모르는건 정확하게 모릅니다. 라고 질질 끌지 않기. 2차 면접 : 준비한 내용을 정말 1도 물어보지 않으니 1차 면접 때 준비한 것들을 토대로 정리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딩테스트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프로그래머스에서 문제 풀어보고 dfs, bfs 공부를 많이 했어요. 1차 면접같은 경우, CS 전공 지식 준비했고 자소서 기반으로 했습니다. 최종면접은 CS도 준비하긴 했지만 내가 왜 이 회사에 다니고 싶은지, 어떤 직무를 하고 싶고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최대한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 SI와 다를게 없는 면접입니다. 화이팅

서류 : 경험 위주의 직무에 맞는 어필. 코딩테스트 : - 1차 면접 : 강점 어필. 알맞는 자리가 있으면 패스, 없으면 논패스 2차 면접 : 솔직하게 대답. 모르는 건 모르겠다. 이런 생각에서 이렇게 해야할 것 같다.

많은 면접 탈락 후에 합격했네요. 면접의 핵심은 compact하면서 핵심을 전달하는 것에 있는 거 같습니다. 올해 많이 뽑는 거 같아 다행이네요

전 직장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관련 직무로 이직하는게 요즘에는 이직 사유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고 인력 부족인 상황이 계속되는 것 같아 중고신입으로 1년정도 경험을 쌓고 대기업 도전도 괜찮은것같습니다.

전공은 정보통신대학 소속이고 복수전공으로 수학과 했습니다. 면접때 압박 질문이 많아서 멘붕왔는데 최대한 웃으면서 버텨서 좋게 봐주신거같습니다

각 분야의 언어에 맞게 코테를 치고, 면접은 솔직하게 말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시 솔직함을 강조하셔서 압박에도 솔직하게 답변드렸습니다. 코딩테스트에서 작성한 코드에 대한 근거와, 왜 이일을 하려하는지에 대해 확신을 가졌던게 합격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 열심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직무가 뭐하는 건지 파악해서 자기소개서 쓰면 좋을 듯 합니다. 자기소개서 다 읽어보십니다.

자신이 대학 다니는 동안 했던 경험들을 잘 정리하고 왜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시에는 최대한 솔직하게 답변하시는 게 좋습니다. 코테, 면접 모두 타회사에 비해 난이도가 낮습니다. 다른 회사로 가게 되었지만 현대오토에버 합격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엔진 플랫폼으로 지원, 약 4년의 네비게이션 검색 파트 경력이 있어 인사팀에서 검색 파트로 전형 변경. 코딩테스트는 쉬웠고, 1차 2차 면접이 많이 어려웠음. 특히 2차 면접에서 임원분들이 인성 질문보다 깊이있는 기술 질문이 많으셨음.( 본인 기준, 임원분들 엄청 대단하신거 같다고 생각함 ) 서류 마감일로부터 최종 합격까지 약 70~80일 정도 걸렸음.

코테 잘 보면 좋은 듯합니다.

알고리즘 문제를 연습했고, 면접 때는 최대한 솔직하게 경험 위주로 대답하였습니다.

HMAT 온라인 인성: 주위 지인이 가진 HMAT 책 빌려서 인성부분만 일관성있게 풀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온라인 코딩테스트: 3개월동안 매일 2시간씩 준비했는데 그러니까 되더라고요. 면접: 유튜브 영상 보면서 준비했습니다.

면접은 기본에 충실하면 됩니다. 신기술 관련 답변도 좋지만, 기본에 충실한 모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음... 직무는 IT 신기술 AI 연구개발 입니다. 학부전형으로 도전해 석박사 전형으로 넘어갔으며 최종합격되었습니다. 면접에서는 별다른 준비 없이 공손함, 배려심, 인정하는 모습, 열심히 하려는 의욕적인 모습 등을 많이 강조했습니다. 학점 좋았던 부분이 성실함을 대변해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공대생들 석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 박사는 옵션입니다. 석사 꼭 하세요...

인적성 - 해커스 20대기업으로 유형에 맞게 준비하였습니다. 면접 - 제가 가진 역량과 경험들 정리하였고 솔직하게 임하였습니다.

자소서는 다른 기업에 비해 간단하고 양이 적은 편입니다. 저는 너무 자세히 적기 보다는 저에게 굼긍증을 유발할 수 있도록 관련 경험들을 적었습니다. 인적성검사는 책 한권 + 봉투 모의고사 하나로 준비했는데, 저는 인적성은 합격보다는 불합격이 많았기에... 딱히 조언해드릴 부분이 없을 것 같네요... 대신 인적성 교재보다 실제 시험이 좀 더 쉽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은 자기 PR PT 면접이었습니다. 1:2로 진행됬었는데, 다른 직무 분들은 1:3도 있었다고 합니다. 저의 프로젝트와 거기서 키운 핵심 역량들을 잘 설명하려 노력했습니다. 현직자 분들이다 보니 관련 경험을 자신있게 잘 이야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다른 IT 기업들에 비해서는 직무 질문이 깊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한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연습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잡플래닛 같은데를 잘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2차 면접은 다대다 임원면접이었습니다. 4:4로 진행되었습니다. 공통질문과 개인 질문이 나뉘었는데, 면접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합격자를 선정해놓고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면접 전에 질문을 많이 받는 것과 적게 받는 것은 합격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 질문을 거의 받지 않았는데도 최종 합격했습니다... 면접 직후에는 '아 면접관들이 나한테 관심이 없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면까몰이라더니 합격됐네요...

서류 발표나고나서 바로 HMAT 2권 풀고 갔으나 HMAT에서는 많이 거르지 않는 것 같음 그다음 코딩테스트는 대부분 C++로 보는데 거의 알고리즘 문제라 C정도만 알아도 조금 공부하면 테스트문제정도는 풀 수 있을듯 문제 난이도는 보통정도 1차 기술면접은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었음 다들 어려우니 대답 못했다고 면접 끝나기 전에 멘탈 나가지 말기를.. 면접에 합격한 후 인턴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인턴기간동안 각 팀마다 주어진 과제를 하며 보내면 되고 인턴 마지막 날에 최종 면접은 크게 하자가 없는 한 인턴평가대로 가는 것 같음 인턴 중 수준이 굉장히 뛰어난 인턴은 극히 드무니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여준 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