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면접관 4분, 면접자 3인 1조로 진행되는 무난한 인성면접입니다.

자소서와 면접만으로 인턴을 선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자소서는 최대한 간결하게 기승전결을 지키며 STAR기법을 사용하였고, 면접은 회사에 대해서 알아가고 내 전공으로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고,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를 중점으로 준비하였습니다. ( 물론 인성면접대비도 해야합니다 )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최대한 생각하면서 침착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자질구레한 미사어구 다 빼고 담백하게 대답했습니다. 제 생각에 간결하고 담백하고 진심이 있는 사람이 뽑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