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고객친화적 태도와 영업역량강조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 - 끝까지 포기하지 않음 면접 - chatGPT와 연습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갈등생길때 어떻게 푸냐 그리고 이에 따른 꼬리질문이 인상깊었음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나의 모습을 알아봐 주는 기업은 무조건 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정말 걱정하지마요!! 모두 잘 될 일만 남았습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직무에 대한 관심과 경험들을 잘 담아내기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기출 질문 반복 학습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OO은행의 단점은?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은행 53군데 방문 및 상품 가입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힘들지만 힘을 내 봅시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인턴 전형은 자기가 해보고 싶은 분야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작성하세요.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해당 전형에서는 서류와 AI역량평가로만 평가를 했기 때문에 AI역량평가에 포함된 면접만 준비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이 생성되서 AI역량평가 때 나옵니다. 꼭 자기소개서를 다시 보고 AI역량평가를 들어가세요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AI역량평가 면접질문이 자기소개서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서부터 집중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인턴이긴 하지만 항상 가능성이 있다 생각하시고 지원을 하세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신뢰성과 팀워크를 중심으로 작성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지금까지 해온 프로젝트 안에서 팀원과의 소통 및 문제해결을 중심으로 준비함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대다수 팀원과 나의 생각이 다를 때 대처했던 방법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마지막 할말에 열정을 보여줌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인생은 운칠기삼 좌절하지말자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나열식이 아니라 소개 - 어려웠던 과정 - 문제 해결 발휘 등을 구체적으로 서술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PT면접의 경우, 최신 금융 IT 뉴스를 보면서 준비(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등등...) 실무 면접의 경우, 자신이 프로젝트 수행한 부분에 대해 본인 스스로 어려웠던 부분 등등 .. 문제 해결 과정이 있는게 중요함 임원 면접의 경우, 그냥 대부분 아는 내용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제조업, IT 서비스, 게임, 금융 등등 다양한 도메인이 있지만 왜 금융권의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게 중요하고 개발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게 좋음 알고리즘의 경우, 제가 생각했을 때 모든 문제를 다 맞췄습니다. EX) AI를 프로젝트에 활용했다고 소개했는데, API만 가져다 쓰는거면 이게 과연 좋은 프로젝트일지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백엔드 개발을 위주로 객체지향 패러다임 설계, TDD 등등 기술에 의존하는게 아닌 POJO기반의 백엔드 개발 소개를 했으며 실제 애플리케이션 출시 과정에서 CI/CD 플랫폼 구축, 테스트 스크립트 자동화 등등을 소개했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경험 돌려쓰기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스터디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자사 앱의 문제점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기존 경험을 현재 직무와 연결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화이팅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국민은행의 당면과제 그리고 직무지향성이 잘 드러나도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각 항목에 맞는 경험들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풀어나갔습니다. 면접을 대비해서 담백하게 쓰는 걸 추천합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 민경채 psat 5년치랑 gsat 문제집, 신헌 psat 자료해석, 황정빈 경제학700제, 국민은행 모의고사 문제집 등등 꾸준히 열심히 풀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 국민은행의 약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경영진이라면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기업금융 직무에서 무슨 일 하고 싶은지? 만약 그 일을 못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 간절함, 철저한 준비, 여유있는 말투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 응원하겠습니다. 믿을건 자기자신 밖에 없습니다. 자기자신을 믿고 힘내세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국민은행의 현재 업적과 본인을 연결하기, 하는말에 제대로 작성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 스터디하며 많은 인사이트를 쌓았어요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 영업점에서 고객이 xx가 더 좋다하면 어떻게 할 건가?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 발로 뛴 열정, 키워드화해서 일정화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후기 더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력 없어도 본인만의 영업계획을 생각해낸다면 합격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차 면접에서는 정말 1주일 밤새워 자료를 열심히 만들어갔고, 핵심만 짚어서 발표하되 나오는 질문에 (은근 날카로운질문도 많았습니다) 모두 답변 잘 하였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겸손한 자세로 배워나가겠다는 의지, 그리고 기업의 현재 마케팅 현황에 대해서 꼼꼼히 분석하고 나름의 기획안도 준비해 갔습니다. 1년동안 취업 준비 하면서 힘든 적도 많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필기는 전수환2회독/신경수3회독/psat 10회 돌리기/행과연 출제문제풀이/ 필기 앞두고 문제집 1권 으로 준비했고, 충분했습니다. (농협 5급, 기업은행, 국민은행 필합) 면접 최대한 진솔하게 경험위주로 준비.

- 우대사항 두개 다 충족함 - 면접에서 전문성이 드러나도록 열심히 준비 - 특히 직무와 나와의 연관성을 최대한 드러내도록 노력함 - 내 역량 x가 있으면 왜 이 역량이 직무에 필요한지 명확히 말하면 됨 - 1차 면접 통과했으면 2차 면접은 직무 인성을 동시에 봄 - 2차 면접에서는 직무역량은 검증된 상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관심도를 많이 어필하면 좋음(홈페이지에서 마케팅 예산 얼마인지 까지 다찾아봄) 그럼 ㅅㄱ

우대사항 맞춰서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아여~~!

코테 난이도 좀 있는 편.

자신이 무엇을 해왔는지 정리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핀테크 공부 열심히 하면 좋아하는듯 서류는.. 배수 높지만 면접때 합불결정하는 큰 요소중 하나임 코테는 일반 카카오 네이버만큼은 아니어도 어려운 편에 속함 1차면접 99% 전문성 평가, 면접은 거의 철저하게 자소서 위주 최종면접 99% 인성 평가, 상황 및 견해 질문 위주였던듯 다 붙고나면 너무 힘들었어서 뿌듯한 전형일정임

정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ㅠㅠ 작년 하반기 국민은행 1차탈을 시작으로 계속 탈락 창만 보니 정말 되는건가 싶었는데, 그래도 준비를 쉬지않고 꾸준히 했습니다 ㅜㅜ 특히 이번 국민은행 지원이 가장 준비가 부족했다고 느꼈는데 최합한걸 보면 아마 이전에 준비했던 내공이 발휘하지 않았나 싶어요. 자소서, 필기, 면접 하나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했습니다. 이번 국민은행에서 가장 도움됐던건 시사 이슈를 꾸준히 관심갖고 분석했다는 점이에요. 이번에 TOPCIT 온라인강의부터, 필기, 1차 면접때 실제 시험까지 모두 심층 있는 문제보다는 평소 디지털 이슈를 관심있게 봐뒀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화이팅입니다! :)

정말 운이 좋아 한 번에 취업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취업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매일 종이신문을 꾸준히 읽고, 올해 초부터 엑셀시트에 각 탭을 만들어 은행별 기사를 정리해왔기에 면접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보상받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접팁은 자기랑 대화를 많이 해보는 것, 합격팁은 경험 바탕 그리고 회사 비전, 미션을 녹여서 답하는 것. 면접팁 자세히 말하면, 3가지입니다. 첫째는, 본인 활동과 프로젝트에 대한 이유와 깨달은 점을 찾아내려고 했습니다. 어떻게 막 산거 같지만, 그 때 그 순간 자신이 선택한 계기를 찾아내는 것이 주요했고 이를 깨달은 점을 시중에서 파는 책에 나올 문장으로 바꿨습니다. 둘째는, 시간을 들여 말하는 것. 가령, 저는 아무도 없는 강가에 가서 3-4시간에 걸쳐 혼자 말했습니다. 외우는 목적보다는 자신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힘'을 기르는 작업이었습니다. 셋째는, 내 캐릭터를 찾아낸 것. 앞서 내가 해왔던 것들의 이유와 깨달은 점 + 나와 대화를 한것을 통해서 내 캐릭터가 뭔지 10자 내외로 찾아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면접에 컨셉을 잡았습니다. 어떤 질문이 들어오더라도, 그런 방향에 맞게 '돌려냈습니다' 합격팁은 경험 위주로 말했고, 임원 면접은 회사 미션, 비전 철저히 분석했습니다. 직무 역량 면접은 결국 경험한 것을 풀어냈습니다. 짧게 물은 의도라면 짧게 대답했고, 그게 아니었던 순간에는 포기하지 않고 그 뒤 답변에서 연관지어서 말했습니다. 본 질문에 답을 못 했더라도, 그렇게 어필하려고 하는 것. 면접관도 알꺼라고 믿고 어필 했습니다. 임원 면접은 '왜'라는 것을 묻는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방안으로 답변을 못 했습니다. 다만, 철저히 회사 미션+비전에 맞춰서 답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어떤 대안을 내라고 했을 때 '타당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회사 미션 또는 비전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방안을 해내야 한다. 여러번 질문이 들어와도 가치와 연결 지었습니다. 끝으로, 같은 질문에 같은 대답을 하면 매력이 없다고 느껴서 최대한 다른 표현을 하려고 했습니다. 같은 팀워크를 표현하더라도, '손발이 맞는', 혹은 '서로 빈자리를 메워주는'. 물론 예시입니다만, 이런 식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화이팅하세요.

필기준비 열시미했습니다 면접은 스터디!!

<서류> 인서울 하위권, 낮은 학점, 무자격증임에도, 봉사활동 300시간과 사회공헌 관련 상 2개가 있어서 4개의 은행 서류 모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봉사가 생각보다 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스터디를 하면서 제 자소서를 다시 읽어보니 딱히 차별화되거나 잘썼던 부분은 절대 없었습니다. <필기> 저는 정말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아닌데, 눈 딱감고 2주간 9~10시간이상 공부했더니 금융권 필기는 3군데 합격했던 것 같아요. 여러 회사를 쓰다보니 허수도 있고, 겹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제대로 준비한다면 꼭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차면접> 꾸준히 경제신문을 읽어야, 면접에 준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터디에 참여하여 입을 자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1차면접은 주로 은행의 미래 방향에 대한 PT가 많이 다뤄지는 것 같습니다. <2차면접> 자신의 역량보다는 인성적인 측면을 부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이나 하는일을 스스로 재정의해서 말하면 차별화된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금융자격증 하나도 없고 본격적으로 은행을 준비한게 처음인데도 붙었습니다! 아무래도 블라인드다보니 스펙을 크게 따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1차 면접은 잘 본 것 같은데 2차 면접에서는 거의 병풍이었습니다.. 제일 큰 도움이 됐던건 면접 스터디였어요 스터디에서 PT랑 토론 연습 많이 하시면 자신감도 붙고 좋습니다

저는 전공이 경제학이었기 때문에 특별히 은행권 필기를 오래준비하진 않았습니다. 시험 2주전부터 NCS 회차별 혹은 유형별 풀이를 진행하며 시간 컨트롤 연습을 했고, 경제는 통합 마스터 책 풀면서 까먹은 부분이나 금융 지식쪽 연습을 많이 했었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 학교내에서 스터디원을 구해 모의로 토의면접과 예상가능한 pt면접을 하며 연습을했고 덕분에 당일날 잘할 수 있었습니다. 2차면접도 스터디원들과 예상가능한 질문들을 만들어 모의면접을 두번정도 진행했는데 1차와는 다르게 떨려서 1분자기소개 준비한 것도 잘못했었어요. 하지만 나머지 질문들은 차분하면서도 솔직하게 대답하였고 덕분에 좋은결과 받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금공기준으로 공부하면 쉬움

2차면접보다 1차면접이 중요합니다 자신감 있게하되 건방지지않게하는 어려운 면접이긴 해요 백데이터가 충분한 PT이니 PT에서 정답에 근사한 방향성을 잡느냐가 관건일 듯 하고 되도록 필기를 잘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