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기획력을 강조해서 작성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중간에 과제레포트가 있는데, 점수에 반영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시장분석, 경쟁사분석 등을 꽤 철저하게 준비했습니다. 인성검사는 무난하게 진행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면접시간이 짧은데 많은 인원이 들어가서 각자 의미있는 질문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떻게라도 답변 기회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두 번 다 질문을 많이 받지 못했고, 심지어 1차때는 의미없는 질문만 받았었는데 마지막 하고싶은 말을 할 기회때 열심히 어필해서 추가 기회를 받아냈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너무 튀지않게, 그러나 열심히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너무 어필되지 않았거나, 너무 오바스러웠던 지원자는 탈락한 것 같습니다. 일본어 실력도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급 비즈니스일본어까지는 아니더라도 프리토킹에 지장없을 정도는 되야 합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본인의 장점을 잘 알고, 어필하면 기회가 오는 것 같습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소제목 작성시 궁금하게 만들되 내용이 잘 요약되어있도록 하였고, 글은 전체적으로 필요없는 말 다 빼고 알차게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글은 무조건 잘 읽혀야한다는 생각으로 고쳤어요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기업분석리포트는 실제 매장 가맹점, 유통점, 직영점 세 군데 가보며 조사하고 열심히 썼는데 면접에 영향이 가는 건 아닌거같아요 그냥 응시자 대상으로 이때다 싶어 매장 대신 관찰해오라는 느낌 .. 면접은 그냥 자소서많이 읽어보고 내가 무슨 직무를 준비하고 있는건지 정확히 알고 가면 웬만한 질문은 그냥 답 할 수 있어요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면접은 1차도 2차도 그냥 품질에 관해 얼마나 아는지, 품질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품질에 대한 내 견해는 어떤지 등 전체적인 시야를 보느 느낌? 전 쌩신입이었는데 프로젝트, 자격증, 활동에 관한 질문 하나도 안 나왔고 중고신입 분들한테는 자소서에 기재된 활동에 관해 딥하게 여쭤보시더라구요 특히 임원면접때는 압박 심하게 들어오면서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꼬리질문이 이어졌어요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품질 준비하면서 석사분들 중고신입분들 전자기계 전공자 분들 사이에서 많이 밀리면서 직무변경도 고민해보았는데 꾸준히 준비 하면서 내가 얼마나 이 직무를 하고싶고 왜 하고싶고 얼마나 관심을 갖고 알아보았는지가 자연스레 비춰지는 때가 온다면 그때 좋은 소식 들려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특히 올해부터 더욱 심각해진 고용시장에 다들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소서는 최대한 기업 조사를 하여 기업에 맞춰 준비했습니다. 이 회사에 관심있다라는 것을 어필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4대2로 진행하였고, 자소서기반 이력서 기반으로 많이 물어보셨으니 본인의 경험정리가 필 수 일것 같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인데 압박 분위기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본인 경험을 잘 어필하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다들 화이팅!

중견기업 정도 레벨의 뻔한 면접질문들이 들어옵니다. 직무관련해서는 대고객서비스 정도만 묻고, 그 외엔 개인질문이 많습니다. 제 경우 자소서 질문 단 1도 안들어오는, 이력서 면접이였습니다. 자소서보다는 이력서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조별로 차이가 엄청 심합니다. 1시간동안 윽박면접 당한 조도 있었구요. 주로 여성분들이 많은 조가 분위기가 유한 것 같습니다. 1분 자기소개랑, 마지막 할 말 준비해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1차 때 발언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고, 기분나쁜 질문 (이수역 사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고, 아모른직다 라고 했더니 양비론이 제일 나쁘다 라고 하신분,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도 있었습니다. 수기 역할을 하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했던 발언을 쓰기는 좀 그렇네요. 다이소와 같은 생활잡화점 근무이력은 큰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