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발전정비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기술직을 지원하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 - 최대한 극과 극으로 나의 성향이 드러나지 않게, 약간 그렇다와 약간 아니다의 문항을 섞었습니다. 면접 - 한전KPS의 사업 현황에 대해 조사하고, 사업의 종류와 산업 동향에 대해 숙지한 뒤 스스로의 경험에 대해 자문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마지막 질문에서 저에게 5번의 꼬리질문을 하셨었는데, 그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버벅여도 괜찮으니 최대한 솔직하게 답변하려 애썼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1년 안에 취준을 하기 위해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스터디 카페에 있었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짧게 끝내버립시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관련된 업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주요 사업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부하셔야됩니다. 추가로 본인의 경험을 정리하여 지원한 직무와 연관시켜 자소서를 작성합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면접스터디를 통해 1주일간 준비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필기공부는 최종합격 전까지 꾸준히 공부하시고, 면접은 무조건 스터디 구해서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혼자서 준비하는 것보다 여러 명에서 준비하는 것이 피드백을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전공, ncs 공부를 하게 된다면 언제가는 필기 정도는 쉽게 뚫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면접 준비는 면접스터디를 구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해외 전형은 일반 G4보다 필기컷이 5-10점 정도 낮고 영어면접이 있음. 그거 알고 준비 하시면 될듯.

필기가 제일 중요해요 G3기계의 경우 정비문제가 나오니 따로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운칠기삼 필기는 운이 좋아서 ncs가 정말 잘 나왔고 면접을 보고나서는 망했다 생각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길면서 면접때 기억과 그간했던 노력을 생각해보니 솔직히 합격가능성이 있다 생각했습니다. 집앞 도서관에가서 스크립트짜고 사람이 별로 없을 오후 6시 이후에는 면접예상질문을 핸드폰으로 랜덤으로 돌리며 화장실에서 육성으로 연습하고 면접스터디도 2개를 진행했어요.

면접 보다는 필기 시험 점수가 중요합니다.

예비로 문닫고 들어왔습니다ㅎㅎ AI 역량평가에서 실수를 야무지게 해서 불합격일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예비로 붙어서 들어가게 되었네요! AI 역량평가할 때 솔직하게 답하시길 바랍니다!

서류: 면접전형에서 자소서 질문은 하지않지만, 열어두고 계속 읽고계셨습니다. 답변과 대조해 검증하는 절차는 하시는 듯 하니 성의껏 쓰세요 필기: NCS는 요즘 피듈형이 대세여서, 모듈인지 피셋인지 구분하지않고 모듈형을 한번 정리해둔 뒤에 피셋형을 꾸준이 하시다가, 시험이 잡혔을때 모듈형 한번 다시 보고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전공은 이책 저책 다 해보긴 했지만, 결국 패스 기계일반이랑 기계기사 책 단권화 시킨것이 핵심입니다. 왜냐하면 시험 전 일주인 안에 다 볼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있기때문에, 다른 어려운 문제집은 볼 시간도 없고 잘 안나와요. 그러니 자신이 일주일 내로 전 과목 훑어서 시험에 들고갈 수 있는 만큼만 정리해서 보세요. 저는 패스와 기사책을 이론과 문제부분 나누고 합쳐서 정리했습니다. 면접: 경험면접 위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면접은 강남에 면접 컨설팅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절대적인 정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문제점을 한번에 알고 고칠 수 있고, 앞으로 면접이 잡히면 어떻게 준비하면 될 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면접이 잡혀도 당황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필기를 압도적으로 잘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1. 필기 - 다른 회사 보다 경쟁률이 낮은 것 같아요. - G4 채용형 인턴 전형이 다른 직무보다 경쟁률이 낮았던 것 같아요. - 결론: 운이 좋았나봐요. 2. 면접 - 인성면접도 중요하지만, 영어토론 면접도 중요했던 것 같아요. 주제가 쉽지는 않은데, 잘 준비하세요~ 3. 추가합격 - 제 경우는 추가합격인데, 꽤 늦은 번호까지 도느 것 같습니다. ** 다들 자기 길을 잘 찾아가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1. 서류 (20배수) 전기기사, 오픽IH, 토익765, 한국사1급 기사, 오픽 조건만 충족하면 합격. 2. 필기 (5배수) 필기시험당시 코레일필기시험과 겹쳐서,필기의 분별력 제로. 최종채용 2명이었으나, 40명이 필기시험을 치러와야하는데, 시험장에 준비된 지원자 책상수는 17~19개, 그리고 응시자는 7명. 따라서 필기에서 10명을 뽑아야하지만, 필기 전원 통과. 3. 면접 영어토론면접과 인성면접 두 가지로 진행. 영어토론면접에서는 빅데이터관련사업을 어떻게 우리 회사의 기술과 연관지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방법을 구하는 것이 주제. 영어토론수준은 생각보다 전체적으로 높지않음. 자신감있는 발화, 지원자들의 의견 경청 및 노트하는 태도, 많지도 적지도 않은 발화량, 팀원들의 의견종합등을 하려고 노력했음. 인성면접에서는 정형화된 공기업면접질문 4~5가지(힘들었던경험 등) 외부면접관3명, 내부면접관1명인 다대다면접 한 사람당 5분(4명이면 총 20분) 특이한 것은 자기소개나, 마지막 할말은 시키지 않으셨음. 들어올때 눈마주칠시 하는 인사를 연습했으나, 바로 들어오라고 하셔서 생략해야했지만, 필자는 듣지못해서 그냥 인사했음.

시험 쉬운편

NCS필기는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그 부분에서 더 올린다면 좀 더 무난할 수 있습니다. 면접은 영어 토론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시간이 난다면 영어 회화로 자기의 의사를 말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면 될것 같습니다!

타인턴에 비해 일이 많고 힘들다보니 경쟁률이 낮습니다. 인턴이나 직무경험이 절실하다 싶으시면 지원하시는거 추천합니다. 경쟁률이 낮은만큼 토익도 엄청 높지 않아도 다 붙는 곳. AI 면접은 일관성있게 인성검사 본다는 마인드로 보시면 합격입니다. 한수원 인턴하러 갑니다 ㅅㄱ.

1. 필기 - NCS 비중이 더 높음, 이후 면접 전형에서 동일한 점수를 받았을 때도 NCS 점수가 높은 사람부터 채용이 되기 때문에 NCS 중요 - 회계같은 경우 1회독만 한 상태였고, CPA 기출 문제집을 보고 있는 상황이었음, 계산기가 필요하다 했으나 실력이 아직 부족하여 계산기는 쓰지 못함(ㅜㅜ) 대신 회계 이론 및 말문제가 많이 나왔는데 CPA기출 문제집에서 보던 말문제가 많이 나왔음. - 필기 점수는 해외상경이 일반상경 전형보다 훨씬 낮음. 컷트점수보다 살짝 높은 편이었으나 합격자 평균보다는 낮았음. 2. 면접 전형 - 영어토론과 인성면접으로 이뤄져 있으며 해외에서 잘 버틸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물어봄. 필기점수로 갈린다는 말이 있었으나 면접을 잘보면 뒤집기 충분히 가능

영어면접이 큰거같아요....

NCS 쉬웠으며, 면접 또한 많이 절었는데 합격함. 경험으로 본 것이기에 입사 취소할 예정 일반 사무직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겐 사무보조가 경력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함

모듈형 열심히 준비!!!

NCS는 모둘형 전공은 무난한 수준임으로 암기를 열심히 해야합니다. 면접의 경우 기출질문들을 분석하여 방향성과 가치관을 적립한 후에 접근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출제사가 바뀔지 모르겠지만 출제사 한사능이었어요 ncs 극모듈형었고 G4 전기 기준 전공 시험은 제어공학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면접은 ncs 준비하면서 면접스터디로 준비했던게 많이 도움됐고 kps 목표로 하신다면 토론 면접은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많이 도움될것 같습니다. 필기점수가 낮았는데도 불구하고 인턴을 했던게 컷었는지 최합하구 입사식때 선서까지 하게됐네요. 필기 점수 낮아도 면접으로 어느 정도는 커버가능하니 필기점수 낮으신 분들 겁먹지 마시길

면접이 생각보다 반영비율이 높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