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전공관련 능력이 있거나, 비전공자라도 업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한 부분이라도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책을 사진 않았고, 구글링을 통해 인적성 공부를 했습니다. 평소 ncs를 준비한다면 그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인성면접, 직무조사를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보안서약으로 인해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직무관련 경험 질문은 있었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공백기가 있는 편이지만, 굴하지 않고 꾸준히 한 것, 면접에서도 어떻게든 열심히 대답해보려고 한 것이 좋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lh 5, 6급에 비하면 다소 누군가는 쉽지 볼 수도 있는 무기계약직업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는 그곳이 간절한 자리일 것이고,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LH인턴 자소서는 정답이 있는 자소서라고 생각함. AI가 평가하다보니까 그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이 필요함.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주요사업들과 함께 소통능력등을 강조함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이전의 경험을 설명, 자소서를 기반으로 면접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이전 경험이 유효했다고 생각함.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입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과거 계약직 근무경험과 전공지식 강조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혼자 책사서 공부하고 면접스터디를 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본인의 직무관련 강점은 무엇인가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논리적으로 답변하기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취준시작하고 첫 최합까지 딱 1년 걸렸네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경험정리를 먼저 하고 그에 대한 답변 준비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스터디로 많이 말해보고 질문해보기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마지막 질문으로 면접관님들은 입사한 후 어떤 성취감을 안고 살아가시는지 질문했을 때 경험 공유 받은 것.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적당히 꾸며진 솔직함입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스터디는 꼭 하시면 좋겠습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최대한 경험 살리고 맥락에 맞도록 이쁘게 글 쓰기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하루 전 면접 질문 뽑아서 큰 범위에서 답을 정해놓음. 인성면접이라 솔직한 답변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자소서에 lh관련한 관심을 표현했기에 홈페이지 탐방으로 대비함.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질문 유출 금지 서약을 했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코어가 중요합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화이팅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경험정리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힘들었던 경험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겸손한 태도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묻는 항목에 맞춰서 쓰려고 했고 직무기술서를 참고하여 해당 능력을 어필하려고 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면접은 생각만큼 많이 준비를 하지 못했지만, 주위사람들에게 모의면접을 보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비밀유지서약을 했기에 자세한 사안을 답변할 수 없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꼭 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lh인턴에 떨어져도 못난 것이 아닙니다. 좌절하지 말고 더 나은 경험에 도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취준생 모두를 응원합니다!

자소서 문항 지침 따라서 충실히 작성하시면 됩니다 :)

Lh 인턴은 100프로 자소서 기반이기에 평소 취준하며 준비한 경험정리를 기반으로 서류전형에 합격했습니다. 이후 1회의 다대다 비대면 면접으로 최합하여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1) 서류전형 인턴 경험이 없는 분들이라면 꼭 도전해보시길. 평소 준비해둔 경험정리를 바탕으로 협력/갈등/조직에 대한 이해 등을 바탕으로 문항이 묻는 말에만 직관적으로 답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면접전형 비대면 다대다로 진행되었고 줌처럼 cisco? 였는지 정확하진 않지만.. 전용 화상회의 앱을 설치 후 진행했습니다. 질문 내용은 규정상 구체적 언급이 불가하지만, 기본적으로 면접 준비 시 필요한 지원동기, 공사에 대한 이해를 중점으로 준비하시고 연습하시면 큰 무리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공사에 대한 조사가 면접에 좋은 작용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공채까지 아직 갈길이 멀지만, 체험형으로 근무하며 느끼는 바가 많고 현재 준비하는 직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느낍니다. 인턴 경험이 모든걸 보장해주진 않지만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 원하시는 곳 공채 최합까지 응원합니다!

면접은 면접관 3인(2인?) 면접자 2인의 다대다 인성면접이었으며 10분 정도로 짧게 진행되었습니다. 대체로 무난했으나 자기소개서 기반의 꼬리질문이 한두가지 있었습니다.

정말 대외활동과 전공수업밖에 없던 학부생이었기 때문에 자소서에서는 인성적인 측면을 많이 강조했습니다. 면접은 짧고 간결하게 핵심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고, 조금이라도 엥? 싶은 답변을 하면 바로 꼬리질문이 들어와서 공격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조심!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

면접은 면접관3 지원자3으로 3대3으로 봤습니다. 자소서 관련 질문 한두 개 받았던 것 같고, 자소서 이외의 개인 질문은 준비할 수 없는 부분에서 나왔습니다... ㅠ 이전에 다른 기업에서 인턴을 하면서 알게 된 정보가 있어서 답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4개월 좋은 경험 했고, 이런 저런 일들로 바빠서 인턴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후기 남기는데, LH 좋은 회사이고, 좋은 분들 많이 만났고,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다음에는 정직원 합격 후기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후기 참고 하시고, 저도 응원해주세요!

lh와 관련된 사업을 자소서에 녹여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직군과 같은 경우, 도면 검토 역량, 하자 검토 역량 등 ~~역량으로 끝내는 말로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의 역량을 어필하는 식으로 자소서를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자소서 100% 인 만큼 문항에 대한 이해도와 설명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1. 서류전형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부터 영어 성적조차 보지 않고 자기소개서 100%로만 평가하였습니다. 저는 2019년 우리 공사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자기소개서에 더욱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개인적으로 ‘읽기 쉬운 자기소개서’를 쓴 덕분에 서류전형에 통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친 수식어를 모두 쳐 내고 핵심 내용만 ‘첫째, 둘째...’ 등으로 간단하면서도 분석적으로 작성하여 평가자가 읽기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으면 과감히 개조식으로 바꾸어 작성하는 방법도 사용했습니다. 2. 필기전형 행정고시 응시 경험이 있어 PSAT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NCS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LH 사무직 NCS는 80문제를 80분에 풀어야 하는 상당히 난이도 높은 시험이었습니다. 저는 80분에 80문제를 푸는 것은 누구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처음부터 80문제가 아닌, 70문제만 있다고 생각하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덕분에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자신감있게 시험문제를 대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LH는 한전 등과 다르게 오답감점이 없기에,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를 과감하게 찍고 넘길 수 있는 판단력을 평소 연습 시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예상)합격선보다 약 5점 이상의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3. 면접전형 뻔한 말이겠지만 면접은 역시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하반기 LH 최종 면접 전형은 필기점수가 40% 반영됨을 알고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고득점을 받은 저는 남들보다 유리하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면접 내내 긴장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들을 모두 하고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마치며 고시준비로 인해 인턴 경험도 전무하고, 중고신입도 아닌 무경험/무경력인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자소서 컨텐츠를 찾는것부터가 어려웠고, 어찌저찌 필기를 통과하더라도 면접에서 경험질문(ex.성공/실패 경험 등)이 나올 때마다 위축되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면접 경험이 점차 쌓일수록, 면접관들이 뭔가 대단한 사회 경험이나 경력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동아리, 군대경험 등 아무나 하는 정말 사소한 경험이라도 재해석만 잘 해내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흔히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떠도는 '군대경험은 면접관들이 싫어한다더라', '팀플 경험은 뻔해서 말하면 마이너스다' 같은 말들에 휘둘리지 마시고, 그러한 경험들에서 본인만의 인사이트를 끌어낼 수 있다면 어떠한 경험이라도 상관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컴활1급 한국사1급 전산회계1급 토익 845점 인턴2번(사기업1,공기업1)합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합시다

사업 관련한 자원봉사 활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LH사업 관련한 경험이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무직 체험형 인턴 합격후기 4-1학기였기 때문에 이번 상반기가 첫 취준이였다. 공기업은 학력제한이 없었기 때문에 공기업의 정규직과 체험형 인턴을 번갈아 가면서 지원했다. 정규직은 서류 배수를 많이 뽑기 때문에 여러 곳에 합격하였지만, 체험형 인턴은 그렇지 아니했다. 예를 들어, 기업은행 같은 경우 정규직 모집에 서류와 필기를 합격했지만, 비슷한 자기소개서로 인턴은 떨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체험형 인턴에 합격한 후 내가 썻던 소개서를 보니, 체험형 인턴과 정규직의 자기소개서의 접근 방법이 조금 달라야 할 것 같았다. 1. 서류 정규직 서류에서 주로 역량을 어필하는 전략을 썼다. 내가 해온 경험이 어떤 것인지, 나는 어떤 자격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다. 반면, 체험형 인턴은 공사에 대한 관심을 어필했다. 어떤 일을 계기로 공사에 관심을 가졌고, 공사의 비전에 공감해 지원하게 되었다는 식으로 말이다. 물론, 역량도 썼다. 직무 소개서를 보니깐 그들의 중시하는 역량, 중시하는 태도 등을 하나의 일화로 잘 녹여내려고 했다. 2. 면접 사실 면접을 엄청 못 봤다고 생각했다. 2 : 1 온라인 면접을 봤는데, 옆 사람이 나보다 훨씬 잘한다는 것을 느꼈다. 옆 사람은 자신이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하고 싶은 것을 좔좔좔 이야기했다. 반면, 나는 직무소개서에서 공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이해하고 노력하는 태도?를 봤던 것 같아서 체험형 인턴을 통해 공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이해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물론, 역량을 바탕으로 직무수행에 대해 이야기 했고 마지막에는 체험형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정규직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말도 했었다. 3. 결과 예비 2번으로 합격했다. 처음에 사실 놀랬다. 면접 경쟁률이 2대1인데 내가 옆사람보다 너무 못봐서 난 당연히 탈락한 줄 알고 다른 곳 면접 준비를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같이 면접 봤던 사람이랑 같은 지사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 사람이랑 얘기해보니 그 분은 예비 5번이었다고... 확실히 면접은 까볼 때까지 모르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관심을 열심히 어필하고 체험형 인턴을 통해 공사의 업무에 대해 이해하고 싶다고 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혹시, 체험형 인턴을 하고 싶은데 계속 불합격한다면, 자신의 뛰어난 점보다 위의 경험처럼 밑에서부터 접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준비하기 위해 이 짧고 허접한 글을 봐주신 모든 분들이 잘 되길 바란다. 화이팅!!

학교 다니면서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있어서 합격한 것 같습니다.

자격증은 하나도 기입 안했고 자소서만 제출했습니다. 지역은 부산지역 가장 많이 뽑아서 부산 지원했습니다. 인턴이라 그런지 면접은 인성면접이였습니다.

인턴이기 때문에 직무 역량을 어필하기보다는 배우려는 자세와 열정을 어필한것이 좋은 결과를 만든 것같아요.

영남대학교 건축공학 4.0

체험형인턴이라 자소서를 정말 많이 봅니다. 자소서에 정성 가득! 그리고 묻는 말에 최대한 충실히 답하세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면접은 화상으로 봤습니다. 면접관분들도 마스크 쓰고 계셔서 덜 떨렸던 것 같습니다. 면접은 자기소개서랑 직무중심으로 준비했는데 자소서를 먼저 읽으신 거 같지는 않고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자기소개, 지원한 지역 내 사업, 본인이 생각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도시재생에 관한 전문적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채용이었습니다. (1개월 교육+5개월 현장근무)로 이루어져 있는 커리큘럼이고 도시재생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 디자인이나 기획 분야로 가실 분들에겐 좋은 기회인 것 같으나 슈퍼을이 되어야하는 고충이 있습니다. 1.도시재생 수련생 1기라 그런지 아니면 코로나 떄문인지 행정처리가 너무 답답했고 권역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공지사항이나 안내사항도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게 많아 전국 인턴 단톡방에서 공지사항 안내받은 경우도 많았습니다.ㅋㅋㅋ 개인적으로 담당자에게 연락드려서 여쭤봐도 모르겠다거나 협의중에 있다는 말만 계속해서 이 정도면 그냥 '항상 협의 중인 봇'을 세워놔도 되겠더라구요. 2. 처음에 공지되었던 지원비도 정말 최소한으로 줍니다. 1개월 교육기간 동안 교통비와 숙박비만 줬습니다. 특히 숙박비 지원 해준다고 하더니 정확히 어떤 기준에서 지원가능한지 물어봐도 협의 중에 있다고 앵무새마냥 말하고 1개월 교육 끝나기 이틀 전에 알려줘서 실제로 숙박한 인턴은 우리 권역에 한 명도 없고 거의 대다수가 통근 3시간~5시간 걸리면서 교육받았습니다.ㅋ나중에 실비로 청구하라고 하는데 종이영수증 없으면 곤란해지니까 꼭꼭 종이영수증 챙기세요 ㅋㅋ 이것도 처음부터 말안해주고 따로 여쭤보니까 말해줬어요^^ 3. 교육 이후에 현장으로 배치되는데 최대한 인턴들 거주지에 맞춰서 배치된다고 교육 기간 1개월 내내 희망고문하더니 통근시간 5시간 걸리는 곳 배치된 사람 나야 나 ㅋ숙박,교통비 전혀 지원안됨 세전 월급 160에서 숙박,교통,식비 해결해야함ㅎㅎ 매칭 지역에 대해 이의제기하니까 다른 지역 배치될거 고려안하고 지원하신거냐며 사실 이의제기할 기간도 따로 안 드리고 불만 있으면 그냥 그만두라고 할 수도 있는데 충분히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의제기하는 기간도 가지는거라고 함ㅎㅎ 애초에 지원서에 희망지역을 1순위에서 6순위까지 기재하라고 한건 뭐냐고 지역 고려해서 뽑은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것까지 생각하고 뽑으면 인력을 얼마나 갈아넣어야되는지 나한테 되물어봄 ㅋㅎ 심지어 3순위 지역에 T.O 있는데도 5순위 지역가라고 했음ㅋㅋ도대체 일처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할 정도ㅎ 지역매칭 프로세스도 공지되었던 것과는 다르게 진행되고 걍 까라면 까라는 식ㅎㅎ 요약 1. 행정처리 엉망 2, 경력 인정 안해줌, 6개월 전부 채우면 교육수료증 하나 나옴 3. 교육 1개월 이후에 격주에 한 번씩 권역별로 모여서 회의참석 해야함 4. 다른 '지역'으로 배치될 가능성 매우 높음 5. 세전160에 교통비,식비,숙박비 전부 포함(다른 지역으로 통근하거나 원룸 잡아야 하는 사람도 얄짤없음.걍 없음.) 6. 도시계획이나 기획,디자인 전공 아닌 이상 본인 전공에 맞는 업무 맡기는 커녕 보지도 못할거임. 기대 ㄴㄴ 7. 도시재생에 관심없고 단순히 공기업 인턴을 생각했으면 지원조차 하지마세요. 자소서 쓸 시간에 공부하세요. 불합격한 사람이 위너라고 생각 할 정도로 시간 아깝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AI면접으로 대체 LH청년인턴에서 일경험수련생으로 변경되면서 전년보다 경쟁률이 낮아졌다.

NCS는 타고 나는거에요.. 그리고 운이 필요합니다. 시험이 붙었다면 면접은 실력입니다. 안될안이고 될놈될이에요.. 전 노력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딱히 후기를 남길 게 없어요

면접 인당 5분이라 부담없이 그냥 가서 임기응변식으로 봤습니다

우선 지원하는 사업단의 업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쌓아온 경험을 어떻게 연관지어 설명할수 있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면접은 인성 위주로 물어보시기 때문에 경험을 토대로 어떤식으로 업무에 접목하겠다는 점을 중점으로 얘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은 블라인드에 자격증도 안보기 때문에 자소서가 아쥬아쥬 중요함!! 면접은 아주 평이하므로 긴장만 안해도 평탄하게 붙을듯합니다.

인턴이었습니다. 면접때 형식적인 답변보다 진심을 담은 스토리를 두괄식으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합격하고 나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많이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자소서) 최대한 깔끔하게 쓰고 소제목에 신경써서 작성하였습니다. 이전 경기도청에서 했던 인턴경험과 최대한 접하는 지점을 찾아 이를 활용해 작성하였습니다. 면접) 1.5배수에 뽑힌 사람들끼리 하는 경쟁이었고 당일날 결시자가 많았기에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들어가니 여자 두분이서 앉아 계셨고 한분이 질문을 주도적으로 하셨습니다.

전공공부법 : 한솔 건축기사4주완성 + 한솔아카데미 Q&A + 공무원 9급 계획 기출 + 예비사 계획, 시공 한솔아카데미 Q&A가 매우 도움됐음.

영어 면접이랑 실무 면접이였습니다. 영어는 기본적인 것 물어보고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무 면접은 꽤 많은 면접관님들이 참여하셨습니다. 경험을 많이 물어보시니 구체적인 예시 + 느낀점 이렇게 말한 것이 도움되었습니다.

블라인드 채용답게 자기소개나 지원동기같은건 안물어봤음. 자기소개보다 앞으로 인턴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뭘 배우고싶은지, 개인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거시적으로 표현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함(같이 면접을 봤던 지원자들은 다 상세하게 표현했으나 다 떨어짐) 공기업인만큼 더 공공의 이익을 위해 힘쓰고 싶어함을 듣고싶어하심.

ncs 준비만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