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업무 역량 어필, 조직적응력 어필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주 2-3회 ncs 스터디(2개월), 주 1회 면접 스터디(약 6개월), 농협은행 면스 결과 나오기 전부터 준비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영업 압박 질문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신입으로서의 자세와 꾸준히 쌓아온 지식들. 면접 스터디 반년간 한 게 큰 도움이 됨.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끝까지 버티다 보면 좋은 결과가 오는 날이 오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자기소개서 문항을 꼼꼼하게 읽고, 그것의 의도를 파악해서 본인의 경험과 잘 엮는 것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PT는 스터디를 통해서 연습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지원동기, 현재 국제적인 금융 이슈 중 하나 말하고 그것이 농협은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면접이 망한 것 같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임하는 것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결국 언젠가는 해낼 수 있습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시골에서 자라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최대한 녹여서 적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면접스터디를 구해서 3일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특히 1분 자기소개는 전날까지 열심히 다듬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기억이 나질 않아요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지원했던 점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언제 합격이라는 선물이 올지 몰라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기업조사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 : 은행권 모의고사 코테 : SQL 열심히 면접 : 농은 로열티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심층면접에서 상황을 주고 그 상황을 극한까지 치닫게 하고 반응을 살펴봄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솔직함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돌아돌아 되실거예요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두괄식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스터디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농협은행 서비스 설명하시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간절함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너도 할 수 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결국 농협은행도 은행이다. 은행업이라는 것에 집중함.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필기대비 책 풀고, 혼자 면접 준비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농협은행의 강점, 세대갈등 해결방안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면접을 잘봄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화이팅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문과생이라는 점을 오히려 살려 소통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백준 골드 1까지 올리면서 다양한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면접 때 자기소개 없이 최근 만난 사람 중 새로울 일면을 본 사례가 있느냔 질문이 나와서 크게 당황한 기억이 있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남들과 같은 모습을 보이기 보다는 비전공자로서 부족한 부분은 인정하고 자신만의 특색을 만들려고 한점이 좋게 비춰졌다고 봅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최근 저를 포함해서 취업을 하시는 분들은 대학입시도 상투잡고 취업도 상투잡는 시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남들이 가는 길을 가기보다는 자신이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홧팅하시고 취뽀하시길 바랍니다.!!

서류, 필기, 면접 모든 전형이 중요합니다. 각 전형마다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될 때가지 준비했더니 합격하네요.. 면접에서 전문성 어필도 좋지만 농협은행을 꼭 가야만 하는 이유, 왜 행원이 되고 싶은지 진솔한 답변이 합격의 비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돌려쓰기 안하고 농협은행에 최대한 맞는 내용을 준비하려 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NCS와 논술은 준비하는 데 의미없다고 생각해서 준비 안했고, 면접은 금융관련 IT 트렌드를 키워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철저한 블라인드 전형이라 경험과 열정을 어필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에서 농협이라는 조직 특성상 최대한 일할 때 체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성격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전략적으로 NCS에서 잘하는 부분만 골라서 공부하세여

간략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작년 2월까지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를 하고, 2021 3월부터 약 1년간 취업준비를 했습니다 ! 은행 취업문이 많이 좁아질거라 판단해서 공기업을 메인으로 두고 준비했어요 은행도 동시에 지원하며,, 불확실한 나날을 보냈는데 결국 농협은행에 입행하게 됐습니다 ,, 농협은행은 통상 서류 15~20배수 > 필기 3배수 > 면접 순으로 진행이 되며, 면접은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다들 화이팅..! ​

시험: 오답감점이 있다. NCS 50문제 중 39문제 풀었고 난 원래 정답률이 높은 편이다. 직무상식은 25문제였나 30문제였고 다 풀었지만 찍은 것이 많다. 오답감점 감수하고 찍었다. 면접: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이고 질문은 꼬리 포함 8~10개 받은 것 같다. 공통질문이 꽤 많았고 덕분에 내 차례가 되기 전까지 생각할 시간이 좀 있었다. 소통능력, 팀워크를 강조했고 전문성은 사실 다들 고만고만할 것 같아서 전공, 동아리 활동 등으로 간단하게만 어필했다. 스펙: 스펙 안 본다. 제출할 수 있는 자격증이 웬만한 고급 자격증 아니면 제출이 안된다. 한국사, 컴활, 토익 다 있는데 제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학업성적 또한 제출하지 않고 합격 후에 제출한다.

이번 22년 농협은행 면접은 행원으로서 고객 우선 면모를 강조하기 보다는 조직에 잘 융화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우선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인성 면접에서 최악의 면접을 맞이했지만 운 좋게 제시했던 토론 면접 아이디어가 좋게 평가가 되어 합격이라는 축복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축복을 위해서 저는 12번의 공기업 최종 면접에서 고배를 마셨고, 우연히 기회를 얻은 1번의 농협은행 면접에서 입행하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가는 사람이 이긴다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어떤 길이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회를 최대한 살려서 자신의 길을 개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융상품 영업능력 어필중요합니다~~

취업을 준비할 때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앞이 막막하고, 채용과정 중간에서 떨어지면 처음부터 해야해서 낙심할 때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라 믿습니다. K-취준생 여러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면접은 많이 봐볼 수록 확실히 느는 것 같습니다. 특히 다대다 면접은 질문 절대 까먹지 말고 옆 지원자 말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있게 대답하세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

PT : 자료와 전지를 주면 10분내에 자료를 만들고 발표를 준비해야합니다. 제 경우에는 장점, 단점, 적용할 방법 등을 적어서 발표를 했습니다. 주제는 IT 관련이었으니, 조사를 많이 해가시면 편하게 진행하실 수 있을거에요 토의 : 4명이 조로 짜여져서 토의를 진행합니다. 제 경우엔 토의 진행은 문제 없었는데 마지막에 의견 정리를 하지 못한게 아쉽더라구요. 상대방 의견 잘 듣고 보완할 점이나 개선할 방법들을 제안했습니다. 집단 : 본인의 경험에 대해서 질문이 많았던 것 같아요. 다들 본인의 특별했던 경험이나 이력 잘 정리 해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외워야할 것들은 미리 적어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휴대폰은 못 쓰니까 종이에! 다들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운이 좋았다고 밖에 설명할 수가 없네요. 서류 - 취준 짬바로 된 것 같습니다. NCS - 50문제 중 23문제 정도 푼 것 같습니다. 대신 정답률은 100%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직무시험 - 농협에 대해 2-3문제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몰라서 못 풀었습니다. 대신 나머지 CS문제들은 대부분 풀었습니다. 논술 - 답안지는 3페이지 정도로 기억하는데 1페이지만 써서 제출했습니다. 첫 페이지는 답안 서술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다른 페이지의 2/3 정도 분량입니다. 그래서 왜 붙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쓸데없는 내용들은 안 썼습니다. 면접 - PT면접은 잘 모르는 주제라 어려웠습니다. 집단면접은 일반적인 다대다 인성면접이었습니다. 토의면접은 다른 지원자에게 질문 한 번, 제 의견 두 번 정도 말하고 잘 듣고 있다는 표시로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다고 밖에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테셋, 투운사 공부했던게 팔기 합격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에서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몰랐고 처음 해봣기 때문에 어렵고 오래걸렸지만 저도 되엇으니 누구나 충분히 가능합니당 화이팅!

다른 건 비슷하고, 면접에서는 기본적인 아이티 이슈나 개발경험은 물론이고, "농협에 대한 관심과 입행을 위한 의지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ㅈ 봉투모의고사로 시험 준비를 했었고, 그전에는 금융 자격증 공부한 것과 경제 공부한 것으로 전공공부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필기는 찍지 않고 NCS 34문제, 전공 24문제를 풀었습니다. 면접은 시간이 없어서 시중에 파는 농협 자료를 사서 공부했고, 면접은 자기소개, 지원동기, 마지막 할 말 정도만 준비했습니다. 면접 스터디에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을 했고, 피드백 받은 내용을 면접 때 잘 활용했습니다. 면접 당시 면접관님들의 질문의 포인트를 잘 잡았습니다. 예를 들어, 마지막 할 말 30초만 해라. 라고 했으면 다들 간절한 만큼 자신의 장점을 말하느라 말이 길어지는데 저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정말 30초만 말했습니다. 취준 생활 길었지만, 모두에게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치더라도 모두 지금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1. 서류 전형 농협은행은 철저한 블라인드입니다. 따라서 저 역시 기입할 수 있었던 스펙은 없었습니다. 다만, 3곳에서 인턴 경력이 있었고, 그것을 적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어느 정도 중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루에만 작성해서 서류 전형 발표 때 굉장히 긴장했습니다. 2. 필기 전형 평소에 공기업 경제학을 충분히 공부했습니다. 따로 농협 필기 준비는 안 했습니다. NCS와 직무 모두 하나도 찍지 않았습니다. NCS는 50문제 중 28문제, 직무는 30문제 중 22문제 풀었습니다. NCS는 느리게 푼 대신 95%는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직무는 이번에 난이도가 높게 나와서 어느 정도 틀렸을 겁니다. 3. 면접 전형 집단면접의 경우 토의면접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토의면접의 경우 평타만 하자고 다짐했고, 우연치 않게 사회자 비슷한 역할만 했습니다. 따로 아이디어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남은 시간, 방향 잡는 역할을 했습니다. 집단면접은 자소서는 하나도 보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은행업에 대해 진지하게 답변했습니다. 문을 나갈 때 조에서 1등 했다고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취업 시장이 무척 어렵습니다. 저 역시 1년 9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금융자격증X 인턴경험X 토익X 이런 저도 해냈습니다...! 여러분 포기하지말아요...! 1) 서류 서류는 면접이다- 생각하고 정성을 다 해서 작성하세요. 두괄식으로 중요한 내용을 앞에 위치하고, 모든 문항에 개인이 겪은 경험을 녹여서 적으면 신빙성이 올라갑니다. 인사이트의 경우에는 수치화시켜서 숫자로 제시하는게 좋습니다. 2) 필기 저는 솔직히 경영/경제 바보라서 순전히 NCS 때문에 붙은거 같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PSAT5급을 평소에 풀었더니 실제 시험장에서 직무능력이 쉽게 느껴졌어요. 오답감점이 있으므로 자신없으면 아예 찍지 말고 비우는게 낫습니다. 찍을 땐 선지 2,3개 중에서 고민하던거 그런것만 찍으세용 3) 면접 자소서부터 농협은행 인재상에 맞게 썼고, 면접도 같은 컨셉을 유지했습니다! 두괄식으로 답변하는 연습 중요하고, 목소리의 발성 크기 톤도 중요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생글생글 웃는게 티가 날 정도로 웃었습니다. 말 긴거보다 컴팩트하지만 임팩트있게 핵심만 골라 짧게 대답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과정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1. 서류 농협은행원으로서 제가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을 핵심 키워드와 매치시켜 두괄식으로 작성해나갔습니다. 그리고 디지털금융시대에 맞춰서 앞으로 농협은행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면접에서도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보는 만큼 경험을 잘 녹이되 눈에 잘들어올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2. 필기 사실 마음을 비우고 간 부분이라 디테일하게 조언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도 적어보자면, 우선 인성검사가 먼저 진행이 되는데 솔직하게 답변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으로 NCS의 경우 오답감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평소 대비하실 때, 정답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문제풀이 연습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 시험 50문제 중 31~2문제 밖에 풀지 못했지만 정확성은 자신있었습니다. 경영/경제의 경우, 자신이 없었던 부분이라 떨어져도 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아는 부분을 기반으로 과감하게 직관적으로 풀었는데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금융/경제/경영 시사용어집의 개념을 정리하면서 알아갔던 부분이 도움이 되었던거 같구, 디지털/농협 관련문제는 시중문제집을 풀면서 익혀나갔습니다. 3. 면접 5인~6인 1조로 집단면접과 토의면접에 참여하게 됩니다. 면접에서는 저를 일관된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는 자기소개를 컴팩트하게 가져갔습니다. 특히 장시간에 지친 면접관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답변 자체를 짧지만 필요한 부분만 답변해나갔습니다. 이런 부분이 잘 발휘되었는지 면접관분께 칭찬도 들었고, 자신감있게 해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토의면접의 경우, 말이 많은 사람이라면 자신을 돋보이기 보다는 다른 지원자들을 챙기는 방향으로 말을 활발하게 하는게 좋고, 적으신 분들은 핵심을 짚고 정리해주는데 포커스를 맞추면 좋을거 같습니다. 토의면접은 개인의 역량보다는 협업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토의결과는 산으로 가기 때문에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임해주시면 좋은결과 있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필기에 목숨거느라 다른 사람이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지 않는 모습은 감점인거 같습니다. 두서없이 적긴 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자기소개서부터 논술 그리고 면접까지, 발표난 뒤부터 누구보다 난 자신있다 라는 자신감이 들 때까지 준비했습니다. 이 자신감을 갖고 들어간 면접장도 긴장되었지만, 여유를 갖고 임한 덕에 운까지 따라 한번에 좋은 직장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일도 말일이라 바쁠테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

요약: 전공 지식을 잘 준비해두세요. 또한 완전 블라인드이기 때문에 면접 시 이름과 연령을 절대 알 수 없으니(말해서도 안 됩니다), 나이가 많아도 포기하지 마세요. 1. NCS NCS는 어렵습니다. 단순 사실에 의한 문제가 아닌 추론을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으며,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그래서 총 50문제 중 17문제를 풀어도, 정답률만 좋으면 된 듯 합니다. IT 직무였음에도 파생 결합 상품(옵션)같은 문제가 나올 정도이기 때문에 평상시 금융 관련된 공부를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직무 구분에 따라 NCS를 나누지 않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공 지식은 거의 다 맞추시길 권장드립니다. 2. 논술 약술은 2/3페이지, 논술은 1페이지 반만 적었는데도 통과하였습니다. 이는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면 된다는 의미인데, 무조건 결론을 맺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논술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아지고, 최근 업계 동향과 관련된 주제로 나오기 때문에 평상시 전공 지식 동향에 대해 잘 알아두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결론을 맺을 수 없을 거 같으면 절대 그 질문은 선택하지 마세요. 3. 면접 면접은 역시 임원면접이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면접분위기는 정말 편안했습니다. 필기가 관건!

꾸준히 열심히 하면 됩니다. 특히 신문 열심히 읽으세요 ^_^ 모두 힘내세요!!

농협은행은 1차면접이 최종면접이기 때문에 필기를 뚫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ncs공부 열심히 하세요!

면접 3가지 중 당연한거겠지만 임원면접이 중요하고 (저는 실무진 PT면접 10점만점에 거의 1점일거에요.. 그만큼 심각히 못봤어요), 농협은행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등 여러 고민들을 많이 해가면 임원진의 마음에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농협은 학교 전공 학점 블라인드입니다.

NCS : 월/수 18:30~20:30 스터디 진행 오전엔 전공공부 면접은 나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해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기업 면접하면서 기본적인 직무 및 인성준비했고, 농협은행을 위해 하고싶은, 그리고 내가 농협에서 이루고 싶은 사회적 가치를 준비해가서 지속적으로 어필했습니다.

ncs 준비 잘하고 rp면접이 중요합니다

답은 스터디다 NCS는 스터디에서 책 6권 이상은 푼거 같고 경제금융은 테셋 위주로 공부했어요. 면접은 준비 기간 약 5일동안 면접 스터디에서 다양한 인성 질문 답해보고 판매 상황극 했어요. 여러 농협은행 방문해서 조언 얻고 상품 설명듣고, 혼자 상품 공부 겁나게해서 상품 6개 정도 공부해서 상황극 면접 잘 해냈습니다. 상황극에서 농협 금융 어플들은 꼭 준비해서 파세요. 사랑합니다 NH

필기 시험은 정말 운이 좋게 붙었습니다. 많이 찍었는데 찍은게 잘 돼서 붙은 거 같습니다. 필기에서 느낀 것은 전공보다 NCS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집단면접은 무난하게 봤지만 피티면접을 정말 망쳤습니다. 하지만 피티 20분 중에 5분 피티 끝나고 15분 동안 저의 경험을 잘 말해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NCS가 어려워도 당황하지 않고 잘 푸시면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면접은 솔직하게 자신이 가진 능력을 표현하면 됩니다. 저는 정말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꾸준한 전공 및 금융 IT 공부, 본인의 프로젝트 복기만 하고 계신다면 충분히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NCS는 따로 공부하지 않았지만, GSAT(적성의 교과서라 불리는)으로 꾸준히 인적성 공부했었습니다. 또한, 논술의 경우 농업 관련/디지털 관련 주제 2개가 나오는데 정의는 친절하게 쓰여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글 구조만 잘 짜서 가시면 됩니다! 면접의 경우 원데이였는데, 심층/집단/토의 이렇게 봅니다. 정말 저는 저를 보여준다는 느낌으로 솔직하게, 또 항상 웃으면서 면접 전형에 임했고 그 결과가 좋게 이어지지 않았나 생각해요. 모두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따라줄겁니다! 파이팅하세요 :)

인적성 시험은 NCS와 경제금융상식, 그리고 논술로 진행됩니다. 평소에 경제금융쪽 상식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조금 필요합니다. 논술은 일단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두괄식으로 글쓰는 방법을 익히셔야 합니다. 제 생각에 논술 비중이 큰 것 같습니다. 3일 정도 짧은 기간 연습했었는데 실전에서 가장 잘 써진 것 같아서 붙은 거 같아요. 1차이자 최종면접은 총 세 가지 면접으로 구성됩니다. 심층면접, 토의면접, 인성면접입니다. 먼저 심층면접은 4대4로, 약 40분간 진행됩니다. 철저히 경험 위주로 진행되니까 끈기나 열정, 설득 경험 등 다양한 경험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압박면접은 아닙니다. 토의면접은 6명의 지원자가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토의하는 방식입니다. 별도의 진행없이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하면 됩니다. 주제는 보안이나 IT 신기술 이슈 등 여러 가지 입니다. 인성면접 역시 경험 위주의 질문이 많았고, 기술과 금융 관련 질문도 있었습니다. 잘 모르시면 아는 선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고 모른다고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모두 화이팅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신문 많이 읽으세요 :) 꼭 끝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