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해당 경험이 왜 이 문항에 핏한지, 해당 경험으로 그 직무에서 뭘 할 수 있는지, 어떻게 귀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 초점을 맞춰서 작성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인적성 시험은 GSAT 파랭이 하양이 풀기 면접은 기업 분석과 자소서를 기반으로 왜 이 직무를 하고 싶은지, 왜 해당 회사여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준비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PB안어울리신다. 마케팅 할 생각 없나?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많이 웃으면서.. 대화하려고 노력한 것?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정말 노력하면 보상이 따라오는 거 같아요. 좌절하지 마시고 하다보면 됩니다. 화이팅!

원래 최탈이었는데 추가채용 원한다고 하여 추합연락왔습니다. 거절하긴 했는데 어쨌든 합격했습니다. 애초에 애널리스트 위해서 커리어 쌓은게 없었고 리서치 공모전 했던 거랑 금융권에 대한 관심을 어필했습니다.

다대다였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고, 면접관분들도 답변 하는거에 웃으시면서 잘 호응해주셨습니다. 어떤 것을 알고있는가보다는 어떤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 또 프로젝트하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했는지 등에 집중하시는듯 했습니다.

금융권 관련 경험이 전혀 없었습니다. 마지막 학기 하면서 금융학회 활동이랑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취득했고 매일경제 신문 구독해서 매일 읽었어요. 면접을 10번은 보러다닌 것 같은데 제가 느낀바로는 너무 긴장하지 않고 그냥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봤던 면접들이 다 붙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면접은 딱히 팁은 없지만 직무면접은 꼭 신금투 해당 직무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S&T같은 경우에는 ELS/DLS 상품관련 질문을 해요. 낙인/낙아웃/스텝다운/신용등급/채권시장의 미래 등 물어본 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1차면접이 매우 중요 임원 면접에서는 직무 역량 어필보다는 회사에 어울릴 수 있는 인재임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류, 필기, 1차면접, 2차면접, 합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류: IB 특성상 대부분 지원자들의 학력 수준이 높습니다. 석사졸,미국 top20 이상, 국내 상위권대학교 합격자들이 많습니다. 굵직한 자격증이나 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경력, 실무에 대한 이해를 어필하는 자소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기: 각 직무마다 다른 종류의 시험을 봅니다. NCS나 금융관련 자격증이나 수업을 충분히 연습하신 분이라면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차면접: 팀장급 현직자들과의 다대일 면접을 진행합니다. 직무능력을 검증하는 식의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2차면접: 임원면접입니다. 1차면접에서 상당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미 1차때 어느정도 결과를 정해놓고 하는 형식적인 면접의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류,인적성까지 붙고나면 3~4대 1로 시작합니다. 1차면접, 2차면접 전부 이미 합격시킬사람 정해놓고 인성,핏 위주로 본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리서치 직무에 대한 인턴경험만 있다면 영어실력 많이 부족해도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