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임을 강조했습니다. 아무리 자격증이 많다고 하더라도, 현직자들과 비교하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수준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괜찮은 전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블로그 후기를 많이 찾아봤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이용했습니다. 어떤 질문들이 자주 나오는지, 그리고 PT나 세일즈 면접에서 어떤 주제가 나올지를 다같이 파악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실력이 많이 올랐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1.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셨는데, 우리은행 현직자와 비교한 본인의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1차면접) 2. 본인의 전문성, 영업 능력을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세요. (최종) 3. 가장 유망할 것 같은 산업, 그리고 가장 어려울 것 같은 산업을 생각해보고, 그 이유와 함께 제시해주세요. 단, 둘 중 한가지를 랜덤으로 물어보겠습니다. (최종)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최종면접을 정말 망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이 본 지원자들이 말을 정말 잘하기도 했고, 진실성 있어보여서 더 위축됐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청하려는 자세를 끝까지 유지했고, 당황스러운 질문에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옅은 미소를 유지했던 것이 좋은 인상과 연결된 것 같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정말 고되고 힘든 길이겠지만, 준비한 시간 하나하나가 돌이켜 보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런 시간이 뭉쳐 더 강해질 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기업금융 위주 직무기반 및 지원동기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스터디, 현직자 인터뷰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자소서 위주 질문이라 크게 기억은 없지만 최종에서 상황질문 공통으로 받음 고객이 금리 높다고 화내면서 옮기겠다면 어떻게 대응?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긴장 안하고 떨어뜨릴라면 떨궈라는 마인드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노스펙도 취업가능! 난사하면 길은 열린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고민한 것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하루에 한 문제씩 풀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맞지 않는 팀원과 협업을 한 경험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프로젝트 하면서 열심히 고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남은 기간 지치지 말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본인이 어떤 분야를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회사에 대한 탐색도 필요하지만, 우선적인 것은 자신에 대한 탐색이 충분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야 면접장가서도 자신감가지고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 경험이 은행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식의 질문 구성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자신의 대한 믿음.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아직 때가 오지 않은 것이지 여러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내가 할 수 있을까', '나는 되는 걸까' 준비의 과정 속에서 자신에 대한 의문이 들었지만 계속 노력한 끝에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경험보단 그 경험을 통해 배운점과 직무에 적용할수 있다는 점을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서류합격하자마자 면접스터디를 구했고 꾸준히 조원들과 연습해서 실력이 늘 수 있었습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고환율이 은행 BIS 악화에 미치는 영향 가치관이나 신념을 저버린 경험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직무 면접은 최대한 많은 정보와 소스를 준비하고 인성면접은 질문 요지에 맞게 간결한 대답을 했습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일승만 하면 됩니다 다들 화이팅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직무 유관, 어필할 부분이 있는 경력, 스펙을 추려서 작성하는게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시점에서 면접을 간과하기 쉬운데, 면접관이 우리은행 같은 경우, 1차, 2차, 3차 모두 면접관이 자기소개서를 유심히 보며 질문을 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장점이 한 눈에 보이고, 불필요한 내용을 최대한 덜어낸 자기소개서가 큰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② 과제 및 면접, 인적성 시험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우리은행의 경우 인적성 시험은 없으나, 타 은행을 준비하며 관련 상식 공부는 꾸준히 하였습니다. 저처럼 상경계열을 전공한 경우 별도로 높은 강도의 인적성 공부는 필요하다고 느끼진 않습니다. 우리은행은 2차 면접에서 인사이트 PT, 세일즈 면접이 있기 때문에 집중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스터디를 구성해서 실전처럼 많이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③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 및 답변은 무엇이었나요? 최종면접에서 '지금까지 면접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긴가민가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합격 시그널이었던 것 같습니다. ④ 나만의 최종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자신감 있는 태도와 자신에 대한 철저한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⑤ 다른 취준생을 위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자신에게 딱 맞는 회사의 문은 열려있다고 생각하고, 한 번의 실패에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개발을 하면서 제가 했던 역할을 잘 풀어냈던것이 합격요인인것 같습니다.

[서류] 우리은행 서류는 확실히 어학컷이 있기는 합니다.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본 지원자들 모두 토익 900+ 였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정말 잘 쓰신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류에서 1차면접 10배수 / 2차면접 5배수 / 최종면접 2.5배수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차면접] 우리은행은 필기가 없기 때문에 1차면접은 지금까지 은행을 준비해왔던 사람이라면 또는 금융에 관심이 있다면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2차면접] 2차면접은 인성면접, PT면접, 세일즈면접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일별로 PT와 세일즈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잘 아는 토픽이 걸리면 확실히 유리하긴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운에 맡기기 보다는 꾸준하게 관련 산업의 인사이트를 기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PT 주제는 주로 우리은행이 당면한 과제 내에서 그리고 세일즈 주제는 최근 이슈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품을 면접관님 앞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AI+최종면접] 2차면접 합격 발표 후 AI역량검사와 최종면접인 임원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임원면접은 들어가는 조마다 어디는 철저히 인성 중심, 어디는 직무 중심 등 상이하였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잡고 준비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본인이 은행을 준비하면서 가졌던 생각과 경험을 솔직담백하게 핵심만 간략히 전달하는 것이 저는 합격 비결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각 면접전형 일주일 후 결과 발표, 그리고 바로 다음주 다음 면접전형이 이어지면서 몸도 마음도 정말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가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합격스펙] 경영학 전공, 학점 4.0(4.5만점) 어학: 토익 925, 오픽 IH 자격증: AFPK 경력: IBK기업은행 인턴, B매치 금융공기업 인턴 기타: 금융권 대외활동 3회, 영화관 아르바이트, 봉사 200시간 등

<회사 및 직렬, 채용 인원> 우리은행 일반행원(기업금융 어필) Maybe 110명,, (000명 채용인거 보고 은행권 처음으로 도전해서 썼습니다. 다들 이런 기회 잘 잡으시길!) ​ <채용 프로세스 및 기간> 서류 - 1차 면접(실무진 인성) - 2차 면접(실무진 PT/세일즈/인성) - 3차 면접(임원 인성) 약 2달 반(서합 전까지 경제의 ㄱ도 모르던 사람,,) ​ <이력서상 스펙> - 학력: 지거국, 주전공: 영어영문학/부전공: 컴퓨터공학, 학점 3점 초반 - 금융 관련 자격증: 없음 - 어학성적: 토익 960, 오픽 IH - 경력: 코레일 인턴 2개월, 중견기업 영업관리 6개월 - 자소서 내용: 각종 서비스직 영업 알바 경험, 기업분석 공모전 1등 경험, 대학교 국제교류과 업무 경험, 투잡 경험, 각종 자격증 취득 사항, 부전공 및 경영학 공부 경험 - 자소서 키워드: 소통, 니즈파악 및 추천, 기업 분석 능력, 리스크 관리, 목표에 몰두, 끊임없는 자기개발 ​ <준비기간> 2개월 (비전공자에 평소 경제에 관심도 없는데 채용기간에 갈아 넣어서 붙은 미라클,,) ​ <면접 준비 방법> 면접 공포증이 있어서 목소리가 떨리고 호흡까지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각종 기업의 면접에서 번번히 떨어지면서 이를 극복하려고 면접 학원을 2개월간 다녔습니다. 해당 기업에 붙기 전이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면접 지식을 쌓고, 저에 대한 분석을 하고, 모의면접을 끊임없이 촬영하고 피드백하고 개선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연습을 미친듯이 하고 면접에 들어가니까 하나도 안떨리더라구요. 이전에 떨었던건 저의 준비가 부족해서 생긴 두려움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준비된 자는 여유가 있는 거고 기업에선 여유있는 사람을 뽑고,,,, 드디어 채용 프로세스 이해완,,,^^ ​ 1차는 비대면, 2차는 대면, 3차는 거의 개인적으로 연습하면서 준비했는데,, 확실히 스터디가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 각 차에 인성 면접은 그냥 기출문제 엄청 많이 뽑아놓고 거울보면서 웃으면서 대답하는 연습을 했습니다(영업 서비스직이니까요^^,, 근데 일반 공기업에서도 웃으면서 여유있는 사람 좋아합니당). 기본 베이스로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마지막 할 말,, 이 세가지는 대본 쓰고 그냥 찌르면 술술 나올 정도로 암기하고 연습했습니다. 나머지 질문에 대한 대답들은 키워드만 생각해놓고, 즉석에서 말을 만들어서 할 수 있게 연습했습니다. 대본 절대 만들지 마세요..... 이거 면접가면 100퍼 기억 안나고 망해요. ​ - 1,2,3차 통틀어 PT 면접 평가 비중이 커서 가장 중요했고, 제가 비전공자에 금융 문외한이라 면접 준비가 힘들었습니다. 1차 결과 발표 후, 주어진 기간동안 개인적으로 기본 은행 용어 공부하고, 스터디원들과 주제 정해서 자료조사하고, 그에 대해 은행권의 대응방안 같은것들을 생각해보며 공유하는 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스터디가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직무 지식 같은 것들, 해당 은행의 상품들 공부해야 합니다. ​ - 세일즈 면접은 예상 못해서 준비 하나도 못했습니다. ​ <장기간의 취준을 마치며 느낀 점 및 격려의 말> 대학교 4학년 때부터 알바하면서 총 4년동안 계속 방향도 바뀌고, 방황 많이 했습니다. 사기업 영업관리 준비 2년반, 중견기업 지점 운영관리 6개월, 공기업 취준 1년 하면서 느낀 점 세 가지는 1. 어떤걸 준비해도 한가지 방향을 정해서 그것만 파야 된다는 겁니다. 저는 이것저것 경험하고 방황하면서 결국 대기업이라는 목표에 힘들게 도착했지만,,, 한가지만 한 사람들은 좀 더 빨리 도착하더라구요. 2. 취업은 결코 쉽지 않으니 대학교 입시 때 몰두했던 것처럼 미친듯이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일단 정신 상태가 해이해서 친구 만날생각, 늦잠자고 놀생각, 알바 생각, 게임 이런거 하면 절대 안돼요... 저는 사기업 준비할 때 그렇게 해서 그렇게 오랫동안 정신 못차리고 힘들다고만 했습니다. 그리고 공기업 준비할 때는 본가 들어와서 친구 거의 안만나고 개인적인 시간을 굉장히 많이 가졌습니다. 가장 어두운 시기를 지나야 밝은 시기가 온다는 말을 믿고 우울증 걸릴 정도로 혼자 있으려고 하면서 스스로를 채찍질했어요. 3. 탈락하면 슬퍼만 하지말고 피드백을 하고 개선해야 됩니다. 사기업 영업관리 준비할 때 서탈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이걸 안해서 기간만 오래 이어졌어요... 해당 직렬이 학벌을 많이 보는지, 학점이 좋아야 되는지, 이런거 안재고 그냥 대기업은 계속 넣었어요. 최대 1년만 해보고 자격증을 보완한다든가 중견기업에서라도 직무 경험을 쌓는다든가 얼른 방향을 바꾼다든가 이런 액션을 취했어야 합니다. 대신 상반기 하반기 각각 최소 30군데는 지원하겠다라는 목표가 있어야 해요... 저처럼 설렁설렁 하면서 시간낭비 하지 마세요 여러분 ㅠㅠ ​ + 마음 곱게 쓰고 먼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세용,, 인성 별로인 사람은 면접에서 다 티나고, 일 잘 안풀려요. 다 자기한테 돌아옵니다... ​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도 됐으니, 여러분도 모두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은행이 저에게 어떨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래도 인생에서 꼭 한 번은 대기업이나 원하는 기업의 커리어를 남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그동안 자소설 너무 고마웠어요. 다들 힘내십셔!!!!

1) 서류전형 제가 느끼기에 서류전형의 경우에는, 우리은행은 어느정도 수준의 학점과 영어 성적, 자격증, 수상경력 이 내용들을 다 정량화해서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균형잡힌 성적이 중요한듯요 2) 필기전형 NCS는 어려워서 다들 못풀고, 금융상식과 디지털 상식 많이 준비하시면 도움됩니다. 시중에 나온 금융디지털 상식 책 사서 보면됩니다. 3) 면접전형 겸손과 우리은행에 대한 관심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역량어필도 중요하지만 조직에 잘 적응할 모습을 보여드리고, 우리은행에 관심을 보여주면 좋습니다.

ncs 책사서 대충 풀어도 풀 수 있음. it 트랜드는 걍 관심만 있어도 됨. 본인 1일 벼락치기 함. 1차면접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형태인데 코테 없고 좀 디지털 ui ux 같은거 관심 가지면 됨. 2차면접 걍 인성면접 님들 홧팅

원래부터 은행 준비를 해서 관련 인턴경험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평소에 신문과 금융시사를 살펴봤고 NCS 공부를 통해 필기시험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은행은 워낙 정보가 많아서 다들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시면 합격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자소설닷컴 도움많이 받았네요. 우리은행 필기는 직무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어서 WM 부문은 NCS+매경+테셋+투자자산운용사 공부하시면 도움많이 됩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세요!!

자소설 닷컴 정말 유용하게 잘 썼어요!! 보기도 좋고 이거 보면서 가고 싶은 기업 잘 확인하면서 지원하면 잘 되실거에요!! 화이팅!!

NCS준비+매경TEST 1차면접이 매우중요. 2차면접은 무난무난 하게 보는 것을 추천!

우리은행은 NCS가 타 은행에 비해 쉬우나 시간압박이 심합니다. 또한 인적성 느낌이 난 다는 점 참고하시고 시험보시면 됩니다. 일반상식도 나오니 준비 많이 하셔야 할 것 입니다. ------- 1차면접은 PT면접, 케이스면접, 인성면접입니다. 면접스터디를 꾸준히 하면서 은행권의 고민이 무엇인가 확인했습니다. PT주제는 그러한 고민에서 기인하니 꾸준히 신문기사 읽으시면 대비가 가능합니다. 잘 웃으면서 발표하며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성면접과 케이스면접은 잘 웃으시면서 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은행원은 어쨌든 서비스직이기 때문입니다. 2차면접은 블라인드이지만 면접관님들이 자소서를 지참하십니다. 본인의 자소서를 숙지하고 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미소가 여기서도 가장 중요합니다. 웃으면서 답변하세요 저는 역량적인 측면보다는 인성적인 측면을 강조하였습니다. 임원들 눈에는 역량을 아무리 강조해봤자 귀엽기 때문입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고 어떤 스터디에서 어떻게 배울점을 얻어가느냐가 중요한 듯 합니다. 스터디는 꼭 하시길.

서류: 진실되게 쓰세요! 저는 기사를 통해, 핀테크 시대에 은행원에게 필요한 덕목은 영업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인턴, 동아리 활동 등 최대한 영업과 관련한 경험을 기술했습니다. 필기시험: 저는 타 금융 공공기관 준비를 하느라 NCS 경제 문제집을 여러 권 푼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NCS 문제집을 푸시고 상식 부문 대비를 위해 평소 경제신문을 틈틈이 정독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면접: 자신감이 중요한 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면접장에서부터 본인이 은행원이라는 생각으로 태도에 신경쓰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허들식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각 전형마다 합산이니 매 전형마다 최선을 다해서 높은 점수를 만들어놓으면 적어도 최종에서 떨어질 일을 없을 겁니다!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