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부발전(wp)
합격후기
발전업
이 기업의 합격후기
7건기술 - 태안 합격자
학교 / 전공 / 학점
인천대학교 / 4.0~4.19인턴 / 대외활동 / 자격증
-합격 후기 *
체험형인턴 자소서 이상하게 쓰지마세요. 팁은 결과 중심말고 이러한 행동을 했던데에 집중 이거를 얻어내고 싶다 식으로 쓰셔야합니다22년 하반기 합격 스펙2022.11.11사무 합격자
학교 / 전공 / 학점
중앙대학교 / 경영학 / 3.8~3.99인턴 / 대외활동 / 자격증
-합격 후기 *
1. 서류 전형 서류 전형도 어느정도 경쟁률이 있는 만큼 신경써서 작성해야 한다. 명시된 자격증은 되는대로 다 취득해 놓는 것이 좋다. 필자는 한국어능력시험을 취득해 놓은게 도움이 되었다. 2. 필기시험 전공시험은 CPA 1차 수준, NCS는 기본서 및 봉투 모의고사를 계속 풀었다. 보수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3. 면접전형 특별히 스터디를 하지는 않았고, 재무 직무에 관심이 있어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구글 검색해보니 재무부서에서 올린 보고서 등이 있길래 참고하고 구체적인 수치를 들었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다. 정장이 아닌 맨투맨 티 지급하여 주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다. 토론 면접은 5명 정도가 들어가고, 자료를 준다. 10분 내에 자료를 독해하고 구성원들과 토론 후 5분간 발표한다. 서부발전이 아닌 00발전회사 사례를 주고 SWOT 분석하는 과제였는데 서부발전에 대해 공부를 많이해서 갈수록 할 말은 많아지고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21년 상반기 합격 스펙2021.05.304직급_화학 합격자
학교 / 전공 / 학점
충북대학교 / 화학공학인턴 / 대외활동 / 자격증
-합격 후기 *
전공, NCS 준비가 가장 필요한 듯 합니다.20년 하반기 합격 스펙2021.01.04발전분야 합격자
학교 / 전공 / 학점
성균관대학교 / 화학공학 / 3.2~3.39인턴 / 대외활동 / 자격증
-합격 후기 *
자소서 1배수로 거르는 발전분야 합격하고 안 감 자소서로 거르니만큼 묻는 문항에 정확하게 기술하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문장력만 있다면 합격인 듯.19년 하반기 합격 스펙2019.10.07발전분야 합격자
학교 / 전공 / 학점
부경대학교 / 환경학인턴 / 대외활동 / 자격증
-합격 후기 *
최대한 주제에 맞는 경험을 쓰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다 돌려보고 컨펌을 받은게 가장 컸던 것 같다. 특히 현직자한테 실무에서 쓰는 용어를 많이 넣으면 눈에 쉽게 들어온다는 조언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19년 하반기 합격 스펙2019.09.21발전분야 합격자
학교 / 전공 / 학점
연세대학교(원주) 분교 / 화학 / 3.8~3.99인턴 / 대외활동 / 자격증
-합격 후기 *
그냥 직무에 관한 이야기를 간결하게 팩트만 썼습니다. 자소서만 보고 인턴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글을 잘 쓰는 것이 관건입니다.19년 하반기 합격 스펙2019.09.17기계 합격자
학교 / 전공 / 학점
중시인아홍 / SHE계열 / 3.7인턴 / 대외활동 / 자격증
-합격 후기 *
발전사 중 이례적으로 산업위생직을 채용하여 운좋게 합격한 것 같다. 1차 전공 - >2차 NCS ->3차면접 순이었다. NCS부터는 최종결과까지 점수가 합산된다. NCS도 잘봐야한다. 다만 면접 점수 편차가 더 크긴하므로 면접을 더 잘보긴해야한다. 1차 전공은 여러직군에게 물어보면 일단 기사시험 준비하거나 갖고 있는 사람이 붙는 거 같다. 기계, 전기 직군은 해당 기사시험을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 화학직군은 모든 과목을 모두 기사시험처럼 준비했다기 보다는 이러한 발전사 준비를 위해 환경, 화학 모두 모아놓은 책이 있다고한다. 그책을 보고 공부했다고.. 환경이든 화공이든 둘중하나 포기하면 안되는 것 같다. 2차 NCS 모듈형부터 휴노형까지 다채롭게 나왔다. 나는 처음부터 풀어가기 보다는 휴노형처럼 어렵고 시간 오래걸리는건 바로 파악하고 안풀고 넘어갔다. 그렇게 끝번호까지 보고 다시 앞으로와서 휴노형을 차분히 풀어나갔다. 한 80문제? 중에 15문제를 못풀었고 합격했다. 합격컷은 기계,전기,화학은 100점만점에 71~73점컷이었던듯. 사무는 모르겠으나 아마 이보다는 무조건 높을것이다. 80이상은 받아야할듯.. 3차 면접 인성면접과 직무면접인데, 인성은 다대일, 직무는 토의면접형태였다. 인성면접은 기계, 전기, 화학 직군은 정말 인성위주로 물었다고 한다. 심지어 술잘마시냐는 질문은 거의 다 받은듯.. 자소서도 거의 안물은 듯하다. 다만 거짓판별을 위해 대답마다 꼬리 질문이 있었다고 한다.(내가 지원했던 산업위생직은 직무관련질문뿐이었다..) 토의면접은 직군별 인원에 맞춰 4~8명이 들어갔고, 찬반이 아니고 주어진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다. 계산식을 푸는 문제부터 대책마련까지 한 주제로 3가지 문제가 주어졌다고한다. 면접조내에서 알아서 사회자와 서기를 뽑아서 진행해야하고, 사회자나 서기를 한다고 가점은 없으나, 잘한다면 이미지빨을 받을 수 있다. 서기를 통해 한 종이에 답을 적어서 마지막에 제출하면 되고, 토의 과정은 면접관이 보고있다. 서기나 사회자를 하더라도 전공지식을 평가하는 것이므로 토의에 참여해서 문제해결지식을 펼쳐야한다. 인성 10분, 토의 35분으로 진행됐었다. 합격하고 보니 중고신입이 매우 많았다. 그만큼 현장을 많이 알아서 라기보다는, 그만큼 절실함과, 전공시험준비, 그리고 회사생활하면서 얻든 말투가 입사에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생신입의 경우 평소 성실한 모습을 유지해온 사람이 붙은 거같다. 활발한 사람도 많지만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도 많다. 준비과정에선 세상의 천재들만 가는 곳인줄알았다. 천재도 많다. 다만 천재가 아니어도 성실히 준비해온다면 충분히 누구나 붙을 수 있는 거같다. 문제는 준비를 하느냐 안하느냐 일것이다. 전공준비만 잘 한다면 누구나 붙을 수 있다. 전공도 기사수준으로만 준비하면 된다. NCS도 난 한전기준 30/50수준이다. 면접도 '현장경험이 없어서' 라는 말만 3번은 한 거 같다. 하지만 거짓없이 정말 성실히 대답했고 현장경험이 없는 나에게 면접관분들은 고개를 끄덕여주셨다.19년 상반기 합격 스펙201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