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퓨처엠
기업정보
한 줄 소개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 생산하는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
이 기업 최신 분석자료 📌
이 기업의 산업은?
• 전 세계 이차전지 시장이 2025년 1,00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 중• 전기차 수요 증가와 ESS 시장 확대가 주요 성장동력• 탈중국 공급망 다변화로 한국 기업들의 기회 확대
지원 전에 이 포인트는 알고 가세요 💡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포스코그룹의 철강 부산물 활용한 원료 경쟁력이 핵심이에요
지원자 분석 📊
지원자 2,244명
- 학점 평균
- 3.8점
- 토익 평균
- 858.7점
학교
- 1위 영남대학교5.8%
- 2위 경북대학교4.2%
- 3위 국립부경대학교4.2%
전공
- 1위 화학공학20%
- 2위 기계공학13.7%
- 3위 신소재공학10.6%
학점
토익
성별
최종 합격 후기 💪🏻
- 전남대학교 / 기계공학
합격 후기 내용:3.88/ 연구실경험 2년 전공공부 열심히. 기초이론들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가면 도움된다. Ex)전공면접 기출 : 라플라스변환에 대해 설명하시오 -> time domain 에서 라플라스상수 s 도메인으로 미분방정식을 변환하여 단순계산으로 system의 response 를 알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기계분야에서는 진동에서 주로 쓰이며 배관 및 회전기계의 system을 설계하고 검토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라고 답변 -> 통과. 또한 2차전지 및 스마트팩토리를 주력으로 밀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갈것. 포스코케미칼 사업계획서와 분기보고서(홈페이지에 올라와있음) 읽고 공부해갔다. PT면접은 주어진 자료(6장가량의 PPT) 를 바탕으로 A4 용지 한페이지에 발표자료를 정리하여 이를 3장 인쇄 후 감독관 2명, 나 해서 이걸 바탕으로 발표한다. 서류합격자 스터디를 구성하여 예상 주제 뽑고 공통주제로 한명씩 꼭 발표해보는것이 중요!
19년 상반기 합격 스펙 - -
합격 후기 내용:전체적으로 포스코와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서류의 경우 스펙보다는 자기소개서의 완성도와 진실성으로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서류를 통과하시면 포스코그룹 인적성은 PAT를 보실텐데, PAT의 경우 난이도가 타사 대비 있는 편입니다. 기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미리 문제를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같은 경우, 안전관련 이슈가 많은 기업이기 때문에, 직무 부문의 고난이도의 질문들이 다수 나옵니다.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하신 경우 날카로운 추가 질문들이 공격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인성과 발표 면접같은 경우 기업에 대하여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질문들이 주로 나오기 때문에 포스코케미칼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각 전형별로 결과 발표에 대략 2주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전반적으로 결과 발표 이후 다음 전형까지 빠르면 3일, 길면 5일정도 주어지기 때문에 준비시간이 빠듯합니다. 합격을 원하신다면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21년 상반기 합격 스펙 - 경북대학교 / 신소재공학 / 3.6~3.79
합격 후기 내용:자격증 : 컴활1급, 6시그마GB, 토스150(6), 한자3급 포스코케미칼의 경우 서류 - PAT - 1차면접(HR/직무/PT) - 2차면접(임원)으로 진행됐습니다. 서류 같은 경우엔 에너지소재를 실험했던 학부연구생 경험을 기술했고 제가 주도적으로 했던 행동을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문제에 대해 왜 그렇게 생각했고 그에 따라서 어떻게 행동했으며 결과가 무엇이며 느낀점을 잘 정리해놓는다면 자신만의 스토리를 잘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AT의 경우 제 기억상으로 3일 뒤에 쳐서 사실 따로 큰 준비는 못했습니다. 이전에 GSAT 5권에 SKCT 3권을 풀어봤었고 PAT 봉모를 한권사서 유형만 익혔습니다. 사실 붙을거라 생각 못했습니다. 1차면접의 경우 인적성 발표 후 3일 뒤라 빠르게 온라인 스터디를 구해 준비했습니다. -대기실에서 인사담당자님이 급하게 일정이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죄송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스터디를 처음 해봤는데 확실히 면접 경험이 많이 없으시면 스터디 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학사 기준 크게 어렵진 않았지만 자신의 말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인성면접은 기본질문이 많았고 직무면접은 제품 설명과 자소서 경험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또 두 면접에서 모두 지방 근무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마지막이었던 PT면접은 앞서 있었던 대기실에서 자료를 보고 a4 한장에 나름대로 요약한 뒤 면접관 두 분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발표내용에 빠졌거나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셨습니다. 최종 2차면접의 경우 건강검진을 받고 진행합니다. 모두 인성질문이었고 제 기준에서는 압박면접이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기대를 못하고 있었는데 운이 좋게 붙은것 같습니다. 취준생분들 정말 힘드시겠지만 다들 힘내셔서 원하는 곳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두 시즌만에 원하는 곳에 붙긴했지만 지금까지 탈락한 횟수는 40~50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취준 중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떨어졌다면 자신을 책망하지 마시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셔서 한단계 더 발전하신다면 반드시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습니다.
21년 상반기 합격 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