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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기업정보

금융 및 보험업
산업(업종)
금융 및 보험업
기업 형태
대기업
대표자
신창재
사원수
-
매출액
-
설립 년도
1958년
주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
평균 연봉6,497만 원
각 기업이 공공데이터에 제공한 정보를 활용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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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분석 📊

지원자 1,329

학점 평균
3.7
토익 평균
849.9

학교

  • 1위 한국외국어대학교5.4%
  • 2위 경희대학교4.8%
  • 3위 중앙대학교4.1%

전공

  • 1위 경영학28.1%
  • 2위 경제학13%
  • 3위 금융ㆍ회계ㆍ세무학5.9%
정보
가장 최근 공고의 지원자 데이터입니다
2024년 9월 공고(~24.9.30) : 상품개발, 계리, 자산운용, 소매여신, 법인영업, 영업관리, 사무지원(FP지점 지원담당/고객 PLAZA 텔러)

최종 합격 후기 💪🏻

  • 지거국/경영학과/3.1~3.2

    합격 후기 내용:학점 낮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학점 낮아도 대기업(금융) 입사 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두드리세요. 그럼 열릴 것이다." 이말이 쉽게 와닿지는 않겠지만 막상 제가 합격을 하고 보니 이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네요. 모두에게 빛나는 순간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건승하십시오.

    18년 하반기 합격 스펙
  • 숭실대학교 / 경영학 / 3.8~3.99

    합격 후기 내용:정말 많이 준비하고 노력했습니다. ​ 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자소서는 100개 가까이 썼고, 그 중에서 살펴보니 30개 정도 서류를 통과했던 것 같습니다. 필기에서도 많이 떨어졌고, 면접은 다 떨어졌었습니다. 그에 대한 후기들은 모두 이 블로그에 담겨있습니다. ​ ​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들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운(luck)적인 요소들이 사실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 부분은 제외하고 이야기하겠습니다. ​ ​ 1.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합격 요인인 우선 이 '알쓸알쓸 쁠로그'입니다. ​ 블로그를 통해 매일 팝송을 통해 영어를 번역하는 훈련과 경제 뉴스를 번역하며 이에 대한 해석과 전망 그리고 투자 방향, 전략에 대한 글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어느덧 시작한지 5개월이 더 지났고, 100개 정도의 영자신문을 번역한 것 같습니다. 자격증 취득보다도 더 큰 지식, 살아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자산을 운용하는 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면접 때도 블로그 이야기 정말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 방문자가 요즘에는 하루에 700명 이상이 방문해서 나름.... 콘텐츠 생산이라는 점에서도 분명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 ​ 2. 자소서 관련 ​ 개인적으로는 교보 자소서는 잘 못 썼다고 생각합니다. 감각이 절정에 이르기 전에 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 봤을 때 자소서를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와 이에 관련한 역량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 대표적으로 썼던 구절 중 기억남는 것이 현재 한국의 가구당 보험 가입률은 96% 이상으로 보험시장은 포화상태에 가깝고, 경쟁이 심화해 수입보험료로 회사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산운용을 통한 이차익을 바탕으로 보험사는 성장할 수 있고, OO생명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공격적으로 자산을 운용해 최근 5개년간 꾸준히 업계 평균 대비 자산운용수익률이 0.2~0.7% 높은 모습을 보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OO생명 자산운용을 전략 기능에 전문화함으로써 효율성과 수익률을 높여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략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OO생명 자산운용팀에서 매크로 분석 능력과 거시적인 투자 전략 수립 역량을 발휘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실제로 매크로 분석 능력과 투자전략에 관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블로그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 이것이 있습니다. 교보는 아니지만, 회사분석과 제 역량에 대한 기술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서 꼽아봤습니다. ​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뽑아야할 이유이기 때문에, 직무와 회사가 요구할만한 자신만의 차별적인 역량에 대해 기술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 3. 면접 관련 ​ 면접에서 정말 많이 떨어졌는데, 그 까닭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동기'와 '뽑힐 이유' 같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계속 남아서 회사를 발전시킬 사람이 있기 때문에 동기가 분명하고, 회사에서 오래 남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원 동기 혹은 직무를 꿈꾸게 된 이유 관련해서는 거의 90% 이상은 물어봅니다. 동기가 철저하고 분명하지 않으면 회사입장에서는 얘가 이걸 정말 준비해온 건지 아니면 그냥 쓴 건지 모르게 되고, 선택할 이유가 줄어듭니다. 이 부분이 간절함과도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뽑힐 이유인데, 이 역시도 직무 역량과 매칭됩니다. 직무와 회사와 연결되는 핵심 역량을 기본적으로 갖추면서도 다른 지원자들과는 차별되는 그 무엇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에 그것이 바로 이 블로그였고,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교보 이외의 다른 많은 회사 면접들에서도 블로그는 아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 4. 마인드셋 (Mind Set) ​ 가장 마지막에 썼지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요즘 같은 취업난에 취업은 고시와도 같습니다. 정말로 힘이 들고, 멘탈 관리가 어렵습니다. 이럴 때 멘탈 관리 안 되고, 우울감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정말로 쉽지 않습니다. 우울함은 자소서에도 묻어 나고, 면접에서는 더더욱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취업은 긴 호흡을 가지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준비해나가야 합니다. ​ 올바른 마인드셋을 위해서는 '계획대로 되고 있다'는 마음이 가장 효율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이 탈락했지만, 탈락할 때마다 들었던 음악이 바로 '소년 점프' 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마미손에게 정말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 떨어질 때마다 계획대로 되고 있다고, 이번 탈락을 통해 더 배워서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인드가 정말로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수많은 면접 후기에서 결론은 항상 피드백으로 끝납니다. '부족한 점은 무엇이었고, 다음 번에는 어떻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울감에 빠져서 술을 마시는 것보다 100배 이상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 우리는 챔피언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 보헤미안 랩소디를 최근에 보고서, 위아더 챔피언에 빠졌습니다. 포스팅하기도 했죠. 여기 아주 인상적인 구절이 있습니다. 'No time for losers' 입니다. 패배자를 위한 시간은 없습니다. 우린 패배자가 아니고, 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모두가 지속적으로 꿈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결국 챔피언으로 끝날 수 있다고 저는 생각, 아니 확신합니다.

    18년 하반기 합격 스펙
  • 한양대학교 / 경제학 / 3.6~3.79

    합격 후기 내용:여기는 인성이 중요한곳같다. 적성은 허들형인것 같고 인성이 정말 교보생명의 가치관과 맞는지를 평가 그 후 면접은 거의 인성위주의 질문. 특히 임원면접이 제일 중요하다. 그 중에서 롤플레잉에서 얼마나 자신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남들에게 전달하고, 잘 듣는지를 평가. 나머지는 쉽다.

    19년 하반기 합격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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